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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잡동사니 집합소 스레TV
1995629557 [3] 1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21:19.65 ID:fpiKfYxXYow 새로운 스레를 만들었습니다! 모두 전 스레에서 옮겨와주세요!2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21:47.44 ID:WcZSQHwVa3E 1000개 채우면 ㅋㅋㅋ3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21:50.85 ID:MM7MvggNTgM 와우!4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21:51.79 ID:UMd6WOwqXtI 옮겨옴!5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22:01.78 ID:iEMqyDg+zVM 옮겼다, 오케이6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22:34.49 ID:MM7MvggNTgM http://thr..
721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8:29:51.49 ID:1By+3hsQLsQ 207 이런곳에서 몇시간이나있으면 질리지않아? 722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8:29:51.55 ID:UMd6WOwqXtI >>718 으익 진짜냐723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8:29:54.44 ID:8aRqGpPASBs >>714를 잘 해석하면 너에게 줄 생명따위 없어가 되지 않을까?724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8:30:07.69 ID:kdQLIKbdi++ >>706 그니까!!사망자명단에도 미선이라는 분 계셨다고 누가 그랬는데?? 보고와야되려나.. 돋아돋아725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8:30:13.66 ID:hJ1PMyfcAQ..
382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7:35:52.76 ID:1By+3hsQLsQ 260 여러분, 출구는 이쪽입니다! 383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7:36:03.37 ID:kDjxx2ACjCw >>378아 1이 제일 처음내용이라고보면 정말 그런가? 근데 내가 잘못봤을수도있어384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7:36:07.92 ID:LpEH0egdnwk ..응?385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7:36:08.03 ID:iEMqyDg+zVM >>382직 to the 원 인가386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7:36:46.91 ID:JIurzTnUR5c 미안한데,텍스트 귀척안했는데?387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95629557 [2] 1 이름:이름없음 :2010/08/01(일) 14:29:35.63 ID:t6RJ+ulPGuo 2 이름:이름없음 :2010/08/01(일) 15:10:49.76 ID:+06PHtZ+tKo 뭐지...두번째스레인가3 이름:이름없음 :2010/08/01(일) 15:11:29.69 ID:DjuJdzq31Q6 오옹오옹ㄹㅇㅇ오궁금하다다다4 이름:이름없음 :2010/08/01(일) 15:11:44.50 ID:+hcpsruy+HE 이게 뭐냐!5 이름:이름없음 :2010/08/01(일) 15:25:23.64 ID:uM9s8R4GOMY 결국 두번째 스레까지 왔구나.. 근데 스레주는 아직 안온거야?6 이름:이름없음 :2010/08/01(일) 16:04:20.21 ID:CTG+B8v0cX+ 00000..
782 이름:이름없음 :2010/07/23(금) 12:49:43.16 ID:WYyHdL0ZFvk 일단 이건 죽음이라는 것에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을거같으니... 음... 주제넘지만 조금 정리해보자면, 여기의이야기에서는 3개의 공간이 나옵니다. 1. 죽기전... 그러니까 현실, 그때 당시(1995/6/29)의 과거 2. 갇혀있는 상태... 이미 죽은... 5시 57분쯤이겠죠 3. 사후세계로 가는 길 같은공간... 죽은사람이 작은 밴치에 쪼그려 앉아있거나, 계속 나아가거나 하는 것 같습니다.그리고... 그 끝에 누군가 있는거같아요.... 일단, 이 이야기를 종합해보면, 죽으면 이름을잃습니다. 자신을 잃는다는 의미같네요.그리고 중간에 "이름이 다시 기억났다."고하는 사람도 나옵니다. 심폐소생등으로 '죽었다 살아..
506 이름:이름없음 :2010/07/18(일) 21:47:30.04 ID:4HfdRWBI1Oo 집에가서 나머지 내용을 올리겠다. 어쩌면 끝까지 올리지 못 할 수도 있겠다. 1까지 갔을 때 무슨 내용이 나올지 두렵기도 하다. 나머지 글을 올리면서 함께 이야기 해 보자. 중요한 건, 나는 공책의내용을 쓴 저자가 아니며 무슨 의도로 그 글이 공책에 적혀 있었는지 나는 알지 못한다. 그러니 지금 괜한 추측을 하기 보단, 함께 내용을 해석해가고 싶다.507 이름:이름없음 :2010/07/18(일) 21:49:20.43 ID:4HfdRWBI1Oo 어제는 글을 올리는데 치중해서 스레더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못 했다. 오늘은 글을 올리면서 어제보다 더 많은 의견을 주고받고 싶다. >>505 일이 커졌다는 건, 괜..
282 이름:이름없음 :2010/07/18(일) 03:06:37.60 ID:UNjNVtuIGCA 377 나는 분명히 들었어요. 점장이 관계자에게 5층에 대한 무언가를 말 하는 걸, 나는 분명 들었어요. 몇몇 소문을 좋아하는 여자 직원들 사이에서는 5층에서 귀신이 나온다는 소문이 돌고 있어요. 실제로 이상한 소리를 들은 직원들도 있어요. 283 이름:이름없음 :2010/07/18(일) 03:07:47.78 ID:UNjNVtuIGCA 376 직원들은 아르바이트생을 직원식당에도 들어오지 못 하게 한다. 그리고 5층의 기괴한 소음에 대해서도 알려주지 않는다. 284 이름:이름없음 :2010/07/18(일) 03:08:16.78 ID:UNjNVtuIGCA 375 목말라285 이름:이름없음 :2010/07/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