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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딕 레전드]1995629557 - 5 (10,11) 본문

스레딕 모음/장편 스레 모음

[스레딕 레전드]1995629557 - 5 (10,11)

스레TV 2017. 11. 30.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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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629557 [2]
 
 
이름:이름없음 :2010/08/01() 14:29:35.63 ID:t6RJ+ulPGuo


이름:이름없음 :2010/08/01() 15:10:49.76 ID:+06PHtZ+tKo
뭐지...두번째스레인가

이름:이름없음 :2010/08/01() 15:11:29.69 ID:DjuJdzq31Q6
오옹오옹ㄹㅇㅇ오궁금하다다다

이름:이름없음 :2010/08/01() 15:11:44.50 ID:+hcpsruy+HE
이게 뭐냐!

이름:이름없음 :2010/08/01() 15:25:23.64 ID:uM9s8R4GOMY
결국 두번째 스레까지 왔구나..
근데 스레주는 아직 안온거야?

이름:이름없음 :2010/08/01() 16:04:20.21 ID:CTG+B8v0c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5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이름:이름없음 :2010/08/01() 16:05:04.34 ID:EuRCZUkUQ0s
아무도 올리지않다니 ㅠㅠㅠ이런 ㅠㅠㅠ

이름:이름없음 :2010/08/01() 16:20:01.69 ID:+8lzLGFBUT6
아 결국!!!!! ㅠㅠ

이름:이름없음 :2010/08/01() 16:28:40.91 ID:XrTWK2SBbtU
없는건가,,,

10 이름:이름없음 :2010/08/01() 16:43:49.66 ID:UCL1fc98+1A
없는거야?! 없는거냐구?!ㅠㅠㅠㅠㅠㅠㅠㅠ

11 이름:이름없음 :2010/08/01() 16:44:07.26 ID:8LA3u9V7mMA
스레주!! 빨리등장해줘 !!

12 이름:이름없음 :2010/08/01() 16:49:26.18 ID:cA8yv7UTA46
스레주 어서와주세여ㅠㅠㅠㅠㅠㅠㅠ

13 이름:이름없음 :2010/08/01() 16:57:30.35 ID:1LnyZ2hTip+
얘들아 일단 처음스레부터 다 채우고 오자

14 이름:이름없음 :2010/08/01() 17:28:52.77 ID:Kzwf60aTSao
나 정주행 했는데 스레주는 아직안온거야?


15 
이름:이름없음 :2010/08/01() 17:31:17.64 ID:CzIidKPbZ8w
스레주는 아직안왔어 오늘이라도 왔으면 좋겠는데

16 이름:이름없음 :2010/08/01() 17:44:39.30 ID:+3UD+ClfjG2
아는곳에서 보고 링크타고왔어진짜 궁금하다 이건기다릴게

17 이름:이름없음 :2010/08/01() 17:46:15.40 ID:CzIidKPbZ8w
오 나도 링크타고온건데ㅎㅎㅎ 반가워

18 이름:이름없음 :2010/08/01() 18:08:52.19 ID:tUnAk0g1gM6
정주행 하기 귀찮아서..보단 힘들어서 그러는데 상황좀 알려줘

19 이름:이름없음 :2010/08/01() 18:22:20.11 ID:fE6oSYIxHiQ
처음스레부터 봤었는데 스레주 빨리왔으면 좋겠어....

20 이름:이름없음 :2010/08/01() 18:30:24.28 ID:ol6JTxo3h7E


21 
이름:이름없음 :2010/08/01() 19:27:31.89 ID:uY9PN7I3ZPU
wq
ㅈㅂㅈㅂㅈㅂㅈㅂㅈ

22 이름:이름없음 :2010/08/01() 19:30:14.99 ID:Kzwf60aTSao
>>19

스레주가 낡은 공책을 주웠는데 그게 아마 삼풍백화점 사고와 연관된거같아

23 이름:이름없음 :2010/08/01() 19:31:00.81 ID:Kzwf60aTSao
아 실수

>>18 이구나

24 이름:이름없음 :2010/08/01() 19:37:13.10 ID:UIYPgmh81ng
관둬 스레주도 잊어버리고 싶었거나
처음부터 낚시였다라고 생각해도 되잖아?
아마 다시는 안올테니 이제 하지마 이거.

25 이름:이름없음 :2010/08/01() 19:39:40.33 ID:AKLxJhdQL3M
아무래도 스레주가 다시 올 일은 없을것 같기도 하다.
2
주째 안보인다고

26 이름:이름없음 :2010/08/01() 19:50:35.86 ID:Kzwf60aTSao
이 스레 결말을 보고싶었는데

27 이름:이름없음 :2010/08/01() 20:02:12.31 ID:1AEjcHuMVcU
스레주 아직도 안온건가... 결말이 궁금해!

28 이름:이름없음 :2010/08/01() 20:08:47.17 ID:8LA3u9V7mMA
스레주!!! 부활해!!!

29 이름:이름없음 :2010/08/01() 20:23:10.02 ID:cA8yv7UTA46
2
주째 안보이시니까;; 그래도 돌아오시면 좋겠다

30 이름:이름없음 :2010/08/01() 20:59:57.74 ID:uY9PN7I3ZPU
궁금하삼

31 이름:이름없음 :2010/08/01() 21:04:29.02 ID:a+igr+C3Qow
스레주 아직 안온거야?
이거 정말 고퀄스레였는데........

32 이름:이름없음 :2010/08/01() 21:10:04.31 ID:HWRpHu+CPlg
이거최근스레였구나.
이거 맨홀처럼 미스테리로 남는거 아냐?

33 이름:이름없음 :2010/08/01() 21:14:10.52 ID:5uw7ADwaHI2
스레주 괜찮은거야정말 걱정되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다구

34 이름:이름없음 :2010/08/01() 21:29:00.86 ID:a+igr+C3Qow
일단은 갱신

35 이름:이름없음 :2010/08/01() 22:18:11.90 ID:8LA3u9V7mMA
몇시간 후에도 안오다니 나도 일단은갱신

36 이름:이름없음 :2010/08/01() 22:21:34.17 ID:yVscc8zU0u6
ㄱㅅ

37 이름:이름없음 :2010/08/01() 22:24:13.42 ID:S4Di9lxlep+
나도 갱신
일주일은 훨씬 넘은거같붕.

38 이름:이름없음 :2010/08/01() 22:38:07.30 ID:Mncmkp1V7nw
스레주 괜찮으신가요
7
 18일부터 안나오시는데.. 어떻게되신거ㅠ

39 이름:이름없음 :2010/08/01() 22:50:03.42 ID:yVscc8zU0u6
또 갱신........ㅠㅠ하러왔;
스레주는 언제오나요 ㅠㅠㅠㅠ

40 이름:이름없음 :2010/08/01() 22:54:07.59 ID:4imm5RmYj8s
낚시면 진짜 쩌네ㅋㅋㅋㅋㅋ

41 이름:이름없음 :2010/08/01() 22:54:47.14 ID:TXkq34mt18s
이거 보고싶다 전 스레주소 아는사람?

42 이름:이름없음 :2010/08/01() 22:57:11.94 ID:Mncmkp1V7nw
>>38 
.. 7-18은 시작한 날짜였네..그나저나 이거 답글 맞나.

43 이름:이름없음 :2010/08/01() 23:02:03.91 ID:a+igr+C3Qow
http://threadic.com/thread/bbs/read.cgi/occult/1279371350/l50


전 스레주소다

44 이름:이름없음 :2010/08/01() 23:08:32.42 ID:3LYsMnt55Ow
낚시가 아니겠지..

45 이름:이름없음 :2010/08/01() 23:12:05.30 ID:83t8uzmEjVg
스레드목록 들어가서 누르면 안나오는이유좀


46 
이름:이름없음 :2010/08/01() 23:13:05.04 ID:a+igr+C3Qow
오컬트들어와서 검색(ctrl+F) 누르고 1995 만쳐서 검색해봐

47 이름:이름없음 :2010/08/01() 23:27:49.06 ID:FbyKIBwmN3g
;;; 정주행완료인데 아직 안온건가;;

48 이름:이름없음 :2010/08/01() 23:49:43.14 ID:Aay9zfOaqSM
스레주 왜안올까?

49 이름:이름없음 :2010/08/01() 23:50:34.48 ID:wX8BpIW90C6
스레주 없이도 두번째 스레 50레스;;;;;;;;ㅎㄷㄷㄷㄷㄷㄷ

50 이름:이름없음 :2010/08/02() 00:02:06.19 ID:iIpJJRrdRUw
아놔 스레주 내용 요약좀 해주삼

51 이름:이름없음 :2010/08/02() 00:06:22.40 ID:1SSoPGbqrIw
이 스레 뒤로 안밀렸음 좋겠다 ㅠㅠ
내용이 궁금하달까....

52 이름:이름없음 :2010/08/02() 00:25:35.03 ID:VuNLGYl+EEk
일기주인은 아버지에게 강간을 당했고 뱃속에 아이까지 뱄음그 이후부터 정신착란 증세를일으키고 있다얼룩말의 환영은 그녀에게 있어서 마지막 남은 동심의 세계이다그러나 그 얼룩말의 머리에 나있는것은 평범한 뿔이 아니다고깃덩어리이다.(그녀에게 남아있는 마지막 순수함이 짖밟히는 순간뿔이아닌 고깃덩어리가 의미하는 것은 남근 즉,남성의 성기라고 해석할 수 있다믿었던 동심의 울타리가 부숴지고 그것들이 자신의 내면으로 침입 했을때의 일기장 주인의 내면은 이미 파괴 되었다고볼 수 있다나중에 가서 보이는 이상증세가 그 상황을 잘 설명한다.뱃속에 잉태된 씨의 주인이 자신의 아버지라니... 당연히 상상도 못할 일이다그러나 일기장의 주인인 소녀는(혹은 정신적으로 미숙한 처녀일 가능성도존재한다.) 그 상황을 현실적으로 받아 드리지 못한다으왕힘들당.

53 이름:이름없음 :2010/08/02() 00:51:44.88 ID:lEsuabX9Eyw
>>52
어엉어ㅣ.................... 갑자기 그런 해석이 튀어나오는거냐.
그거 분명 삼풍백화점의 이야기 아니였어

54 이름:이름있음 :2010/08/02() 00:53:52.34 ID:1Dc3iLafURE
ㅋㅋㅋㅋㅋㅋㅋ

55 이름:이름없음 :2010/08/02() 00:54:35.05 ID:cdUCJqGOawc
>>52
너 아이디 E!E!


56 
이름:이름없음 :2010/08/02() 00:57:37.21 ID:mPgsZ9DneBo
>>52
이 스레가 아닌듯..
아마 일기장이랑 usb랑 같이주운스레던가.. 일기장스레가하두많아서 헷갈리네

57 이름:이름없음 :2010/08/02() 01:13:48.19 ID:sJaNoJdHGFE
앞으로 일기같은건 줍지말자고

58 이름:이름없음 :2010/08/02() 01:15:38.79 ID:mdR3doUsxs6
그대로 내버려두면 콩콩이 인형 어딘가로 가버릴지도.

59 이름:이름없음 :2010/08/02() 01:42:15.39 ID:lEsuabX9Eyw
랄까 스레는 알아서 잘 찾아가라구 58!!!!!

60 이름:이름없음 :2010/08/02() 07:39:13.86 ID:oSDlvrgcEtk
언제까지 안올라오는걸까

61 이름:이름없음 :2010/08/02() 09:47:49.06 ID:0Fp7ldppBY+
안녕
나 지금 막 정주행하고 오는길.

62 이름:이름없음 :2010/08/02() 09:49:54.97 ID:0Fp7ldppBY+
스레주 아직도 안온상태?
그러면 우리들끼리라도 한번 풀어내볼까.

63 이름:이름없음 :2010/08/02() 09:53:12.92 ID:xntDa6YhZiw
>>62
방금 전 스레에 스레 올렸던데?

64 이름:이름없음 :2010/08/02() 09:54:00.59 ID:0Fp7ldppBY+
>>63
엇 진짜?
난 블로그에 퍼간거까지밖에 못봐서
그럼보러가야지.

65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1:30:59.00 ID:cTfFlOQ6PxU
전스레에 스레 올렸길래 보러갔다 왔는데 ㄷㄷㄷ
진짜 소름.............

66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1:40:42.28 ID:RgmRsY6K6yI
이거블로그에서보다
왔는데아직도스레주를기다리는건가...

 

67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1:45:32.24 ID:LYQgvnJh8I+
>>66
스레주 왔어요 근데 또 끊겼네여

68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1:48:35.92 ID:RgmRsY6K6yI
..얼른이어졌으면하는바램뿐

69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1:53:03.90 ID:vsNBPwYOry2
전 스레에서도 또 끊겨버렸네....

70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1:53:43.53 ID:QJeQ2ZLDwFM
아 근데 나 이거 정주행 하려다가 한 600 쯤에서 못했어

근데 대략적인 내용이 뭐여?

71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1:54:07.53 ID:5XJTeCHLZLg
스레주 다시 빨리와 궁금하잖아

72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2:00:56.94 ID:vsNBPwYOry2
전스레 터졌어

73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3:07:43.68 ID:Ukvz+9asSUw
전스레에서 미선이란 이름 공책에서 나오지않았어?

사망자명단에도 미선이란분 이름이 있었구..

74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3:09:02.51 ID:vsNBPwYOry2
있었지 왠지 소름돋네

75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3:40:24.97 ID:cTfFlOQ6PxU
스레주 뭔일 생긴거아냐?
아 빨리좀 이어졌으면 좋겠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스레주 돌아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6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4:21:07.74 ID:KWyHAv8aDCs
스레주 돌아와!
무슨 저주라도 걸린...건가?

77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5:26:54.24 ID:1By+3hsQLsQ
332


우박이 내리는 것을 본적이 있습니까화산이터지는것을 본적이 있습니까?
뼈가 부서지는 소리를 들은적이 있습니까?
왜 나의 인생의 전부가 부서져 버린건지 아십니까?
저는 알고싶습니다한낱 꿈에 불과했던 것이라고 치부하고 싶습니다.
눈을 감고 다시 뜨면 그것은 환상이었다고 소리치고 싶습니다.
언론인들의 무능함을 조롱하고 싶습니다인생의 건너편 그것은 매우 아름다운
천둥소리와 우박과 녹물의 향연이었습니다당신은 꿈을 꾸고 있습니까?
언젠가 그것이 부서지는 순간 당신도 우리와 함께 할 것입니다.

 

 

78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5:31:52.15 ID:YcarcGFgnQE
실시간!?

79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5:32:44.59 ID:OopkLa5ABcU
돌아온거야?!

80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5:34:38.15 ID:NbjU3edt47E
....
오싹해

81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5:36:11.30 ID:x75HbL5Uj9I
이거 다음 아직 없는거야?

82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5:41:16.48 ID:1By+3hsQLsQ
331


흔한 꽃이 사라지는거 처럼 저도 언젠가 사라지겠죠?


 

 

83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5:42:17.95 ID:D27uZfAActA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벌써 2번째;

84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5:44:34.59 ID:oXmz6kLTTig
처음 와보는 것 같아지금 막 정주행하고 오는길.
어쩐지 무섭기도 하지만 다음이 궁금해

85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5:44:50.42 ID:OopkLa5ABcU
스레주-! 돌아온거라면 정말 기쁜데 대체 그동안 무슨일이 있었던거야?;
일기내용이 궁금하기도 하지만 오랫만에와서 일기만 죽죽 풀어놓으니까 좀 무서운걸

86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5:53:28.60 ID:1By+3hsQLsQ
330


당신의 이름을 준다는게 사실이야?

 

 

87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5:53:56.80 ID:1By+3hsQLsQ
329


당신의 이름을 준다는게 사실이야?

 

 

88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5:54:21.30 ID:1By+3hsQLsQ
328


당신의 이름을 준다는게 사실이야?

 

 

89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5:54:24.07 ID:oE7qLdzBRSA
이거 카운트다운 끝나면 지금까지 본 사람들 다 죽는다거나.

90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5:54:38.97 ID:1By+3hsQLsQ
327


당신의 이름을 준다는게 사실이야?

 

 

91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5:54:59.58 ID:1By+3hsQLsQ
326


당신의 이름을 준다는게 사실이야?

 

 

92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5:54:59.62 ID:PVbMfeCURQg
>>89 
하지마 진짜 무서워

93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5:55:19.12 ID:1By+3hsQLsQ
325


당신의 이름을 준다는게 사실이야?

94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5:56:21.85 ID:PVbMfeCURQg
>>93 
언제까지 "당신의 이름을 준다는게 사실이야?"?

95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5:56:38.94 ID:8aRqGpPASBs
이거 보고있으면 정말 무서워

96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5:57:19.82 ID:8aRqGpPASBs
아마 이 사람들이 영이 끝나때 까지?

97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5:57:46.99 ID:PVbMfeCURQg
>>95 
처음엔 그냥 정신병자 얘긴가 하니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얘기.;;
실제 일이라는 게 정말 무서워

98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5:58:08.23 ID:1By+3hsQLsQ
324


그 날도 마찬가지였어요언니와 함께얘기하고있었죠.
그때 벽이 금간것을 보았어요신경쓰지않았죠.
그게 실수였어요.

 

 

99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5:58:15.29 ID:8aRqGpPASBs
나도 처음엔 그냥 무서운 걸줄 알고 봤는데,
오히려 더 겁나

100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5:59:17.37 ID:8aRqGpPASBs
근데 이거 몇일째 이어지는 거지?

101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5:59:27.51 ID:IZMHRZgYIh6
.....내모교도 벽에 금이 가있는데.......

102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5:59:47.20 ID:1By+3hsQLsQ
323


반지하 보다 끔찍한 방이 있을까요그건완벽한 어둠입니다.

 

 

103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6:00:44.11 ID:PVbMfeCURQg
>>101 
위험해!!

104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6:00:49.64 ID:OopkLa5ABcU
>>101
공감.. 난 지금 다니는 학교에 금이 쫙쫙.
제발 보수 좀 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지;;

105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6:01:12.46 ID:1By+3hsQLsQ
322


네가 하는 일이 끝나면 이름을 주겠다고 한 약속 잊지마.
약속을 깨버린다면 나는 2번 죽어버릴지도 몰라.

 

 

106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6:01:21.23 ID:8aRqGpPASBs
저희학교는 돈이 없어서 보수를 못하고 있는데....

107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6:02:37.90 ID:PVbMfeCURQg
>>104 
글고보니 우리 학교도 금 많이 갔었는데 
우리 졸업하자마자 새로 공사했다... 이런...

108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6:03:00.78 ID:1By+3hsQLsQ
321


난 그날도 수영을 하고있었죠.
물이 넘쳐 흐르기 전까진 정말로 행복했어요.

 

 

109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6:03:05.29 ID:rtfLdTcghh6
2
번 죽는다는게 무슨 의미일까?

110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6:03:08.90 ID:8aRqGpPASBs
우린 이제 한배를 탄거죠?

111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6:04:35.67 ID:8aRqGpPASBs
두번 죽는다는건 환생하지 못하고 사라지는거 아닌가용?

112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6:04:37.00 ID:1By+3hsQLsQ
320


사실 사장님과 회장님의 대화를 엿들은 적이 있었어요.
하지만 일에 채여 잊어버리고말았죠.
두분은 지금 잘 살고 계신가요?

 

 

113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6:05:33.50 ID:8aRqGpPASBs
그 귀신도 죽으면 환생을 하잖아요

114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6:05:52.24 ID:1By+3hsQLsQ
319


5
층에서 흙놀이를 해보셨습니까전 해봤습니다.

 

 

115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6:06:25.67 ID:OopkLa5ABcU
>>107
오 그러고보니 우리학교도보수는 아니지만 새로 건물을 증축하던데..
아마 내가 졸업할때까지는 쓸 일이 없겠지만..

116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6:07:27.90 ID:Yeq8+tqmLTE
관련없는 얘기지만 벽에 금갔다니까 왠지 일본 언니아파트 생각이 나네;

117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6:07:38.20 ID:PVbMfeCURQg
귀신인 상태가 영혼은 살아있다는 거 아닌가?

118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6:08:21.83 ID:rtfLdTcghh6
불쌍하네..

119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6:08:34.70 ID:8aRqGpPASBs
귀신중에서도 환생을 하지 못하는 귀신이 있다고 들었던거 같은데....

120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6:09:22.21 ID:PVbMfeCURQg
>>119 
흔히 말하는 지박령?

121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6:10:22.41 ID:8aRqGpPASBs
,그런거 같았는데,
그래서 그런 귀신이 인간을 놀린다.....
이런거 있잖아요


122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6:10:41.78 ID:YcarcGFgnQE
>>114
는 무슨소리야?

123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6:11:35.07 ID:8aRqGpPASBs
,이거 글에 거는거?
그런거 어떻게 하죠?
이런건 처음이라.....

124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6:11:43.75 ID:PVbMfeCURQg
>>122 
처음부터 안 봤구나?

125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6:12:58.36 ID:OopkLa5ABcU
>>123 
이런거 말하는거야?
>>
쓰고 옆에 걸고 싶은 숫자만 쓰면되.

126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6:13:05.46 ID:8aRqGpPASBs
안 봐도 이해는 가지 않나요?

127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6:13:29.10 ID:8aRqGpPASBs
,감사해요^^

128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6:13:39.89 ID:PVbMfeCURQg
삼풍백화점 사건에 대한거지...

129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6:14:21.94 ID:YcarcGFgnQE
>>124
처음부터 봤어.
근데 5층에서 흙장난했단게 이해가 안돼.
무너지면서 시멘트가 가루가된거야 뭐야?

130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6:14:54.61 ID:rtfLdTcghh6
이거 번호가 진행되도 결국은 비슷한 내용뿐인데
결말에 뭐가 있을지 기대되는걸.

131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6:15:12.24 ID:CadeWjYtubw
으아....어떻게 돌아가는거냐.

132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6:15:19.53 ID:8aRqGpPASBs
>>129
그런건 아닌거 같은데....
5
층에 뭔가 있던게 아닐까요?

133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6:16:20.83 ID:PVbMfeCURQg
>>129 
어린애가 건물에 깔렸는데 거기가 5층이고
시멘트를 흙으로 생각한 거 아냐?

134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6:18:26.89 ID:8aRqGpPASBs
>>133
제 생각도 약간 비슷해요

135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6:20:47.44 ID:PVbMfeCURQg
근데 그것보다 스레주가 말이없네...

136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6:21:19.30 ID:8aRqGpPASBs
다시 잠수이신가....

137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6:21:47.32 ID:bSNf+wVcfIE
삼품은 식상해 딴거잉 ㅠㅠㅋㅋ

138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6:21:48.74 ID:Yeq8+tqmLTE
>>135 
이번게 좀 긴게 아닐까
아님 너무 길어서 쓰다가 빡쳐서 던졌다거나

139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6:21:49.02 ID:PVbMfeCURQg
또 일주일가량 쉬시면 안되는데...

140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6:22:17.55 ID:PVbMfeCURQg
>>138 
개그로 몰아가는 거

141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6:23:12.39 ID:8aRqGpPASBs
>>139
제 생각도 그래요ㅠㅠ
이번도 1주일 이시며 곤란한데ㅠㅠ

142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6:24:54.57 ID:rtfLdTcghh6
>>139 
저도.. 스레주 잠수타셨을때 얼마나 걱정했던지;

143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6:28:19.80 ID:8aRqGpPASBs
전 님들 잠수일때가 더 무서워요

144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6:29:05.34 ID:PVbMfeCURQg
>>143 
어째서 ㅋㅋ

145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6:31:03.14 ID:oXmz6kLTTig
스레주 괜찮은건가요또 사라지시면 정주행을 막 끝낸 저라도 무섭습니다.

146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6:32:03.76 ID:2jFxmb4d7k6
근데 이거 화자가 총 몇명인거지?

147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6:32:15.20 ID:8aRqGpPASBs
>>144
여러분들한테 무슨일 생겼을거 같아서요ㅠㅠ
스레주 분도 잠수면 무섭고ㅠㅠ

148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6:32:42.25 ID:PVbMfeCURQg
화자가 뭔 화잔지 모르겠지만
사망자는 502명으로

149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6:33:11.93 ID:oXmz6kLTTig
어쩐지 모두가 말이 없으면 확실히 무서울 것 같기도

150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6:33:29.16 ID:PVbMfeCURQg
>>147 
걱정마십쇼무사합니다하하..
스레주여빨리 와주시오소서.

151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6:34:16.44 ID:2jFxmb4d7k6
>>148
서술자말야최소한 둘은 되어보여.

152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6:34:31.88 ID:8aRqGpPASBs
>>148
근데 왠지 모르게 사망자가 더 있을거 같다고 느끼는거 저 뿐인가요....

153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6:35:01.46 ID:8aRqGpPASBs
>>151
제 생각엔 적어도 7이상으로 보여요

154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6:36:51.13 ID:PVbMfeCURQg
아항.. 그럼 좀 많을 텐데..

155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6:38:35.90 ID:8aRqGpPASBs
>>154
뭔가,언니가 낙태경험.점장마누라,아이,기타등등 꽤 많았던거 같아서요

156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6:40:17.11 ID:2jFxmb4d7k6
불분명한걸 제외하고는 셋아닐까?

일단 맨처음의 어린아이
점장드립하는 여직원
그리고 뉴페이슨진 몰라도 >>77의 존댓말하는 사람.

157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6:41:42.05 ID:8aRqGpPASBs
>>156
글쎄요,그래도 일단은 3이상이겠죠......
점점 궁금해 지네요

158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6:41:47.42 ID:oXmz6kLTTig
그런데 스레주는 지금 어딜간걸까요.
잠수이면 무서워요 스레주.

159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6:41:52.90 ID:1By+3hsQLsQ
318


그 녀석이 눈앞에서 죽었어요전정말로기뻣습니다.
희열을 느꼇죠네녀석 드디어 죽었구나!
하지만 아까웠습니다내손으로 죽이고 싶었는데...
그 녀석을 위해 연습까지 했었는데고작 사고따위로 죽어버리다니
정말 그 녀석은 짜증나는 녀석이 었어요.
하지만 그 녀석은 죽었습니다하지만 왜 일까요?
왜 그 녀석에게 죽임을 당한건 나라고 생각될까요?
왜 내가 그 녀석을 못 죽인 걸까요?
왜 돌따위에 깔려 죽어버린걸까요?
왜 저는 눈물을 흘렸던건가요?
왜 그 녀석은 나를 향해 웃고 있었나요?
왜 나는 죽어가는 그 녀석을 꼭 안아 주고 있었나요?
왜 나는 대성통곡을 했었나요?
왜 나는 그 녀석을 거기서 만난 걸까요?
왜 나는 그 녀석과 만난 걸까요?
왜 나는 그 녀석을 사랑한걸까요?
왜일까요?

 

 

160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6:42:46.83 ID:oXmz6kLTTig
다시 오셨군요 스레주.
…………이번엔 또 연인을 잃은 이인건가요?
서술자가 참 여러명인 것 같습니다.

161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6:43:53.54 ID:8aRqGpPASBs
연인이 바람을 핀건가......
여튼 이제부터 건물이 무너져서 사람이 죽었다고
확실하게 나오는 군요

162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6:44:57.95 ID:1By+3hsQLsQ
317


당신은 누구야?

 

 

163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6:46:32.10 ID:snV8bSBsPmM
>>317 
소름 돋았다.

164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6:46:45.88 ID:1By+3hsQLsQ
316


제 아이를 찾아주세요.

 

 

165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6:47:17.29 ID:PVbMfeCURQg
>>162 
그럼 넌 누구야?

166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6:47:57.17 ID:CadeWjYtubw
>>164 
엄마를 잃은아이가 몇있었고 아이를잃음 엄마가 나타났다
이로써 조금씩 뭔가가 맞추어지는 느낌

167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6:48:22.69 ID:1By+3hsQLsQ
315


형이랑 달리기 시합을 하고있었어요.
우린 거기서 흙놀이를 같이 했어요.
그 아이는 괜찮은가요?
흙을 만지다가 갑자기 잠이 들어 버렸거든요.

 

 

168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6:49:31.88 ID:8aRqGpPASBs
그러게요,
전 바빠서 이만 나가보고 다음에 다시 들어오겠습니다.
여러분 아무쪼록 조심하세요^^

169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6:49:35.07 ID:Va6tR0H3+SA
갑자기 모두 흙놀이 이야기(..)
붕괴하면서 시멘트 가루 같은걸 말하는건가?
그 아이랄까 말하는 사람이 한사람더 늘어났네.

170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6:49:49.10 ID:nCwVtliYWPg
실시간이구나 흥미진진 ㅋ

171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6:49:57.10 ID:1By+3hsQLsQ
314


싫다말걸지마짜증나아파아프다고.

 

 

172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6:50:56.34 ID:CadeWjYtubw
이로써 이수첩의 글을 쓴사람은 사람들에게 한명씩 다가가서
반응을 기록했다는것을 추측할수 있다

173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6:51:03.76 ID:1By+3hsQLsQ
313


왜 그런걸 물어보지그만 사라져줘방해받고 싶지않아.

 

 

174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6:52:02.19 ID:1By+3hsQLsQ
312


어깨에 꼬마애를 내려줘.
울고있잖아.

 

 

175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6:53:32.06 ID:PVbMfeCURQg
>>172 
그럼 314를 보면 수첩주인은 나쁜놈이구나.

176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6:54:17.73 ID:1By+3hsQLsQ
311


전 건설관련 공부를 하던중이었습니다.
저도 이 건물처럼 대단한 건물을 짓고 싶었죠.
하지만 이젠 헛된 꿈일 뿐입니다당신이 그 꿈을 이뤄주시겠습니까?
단지 당신에게 통용되는 하나의 이름을 저에게 주시면 됩니다.
저를 이 악몽속에서 나가게 해주십시오전 정말 이런 생활이 짜증납니다.

 

 

177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6:54:28.30 ID:2jFxmb4d7k6
.........
반응을 어떻게 받아적은거야?

178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6:55:15.47 ID:1By+3hsQLsQ
310


...

 

 

179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6:57:06.65 ID:1By+3hsQLsQ
309


그곳은 저의 안식처였습니다하지만지금은 그저 저의
보금자리이니다모두의 보금자리 입니다.
그 아이도 이곳에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180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6:57:27.96 ID:LpEH0egdnwk
근데 스레주는 일기내용말고 아무말도 없어 ..
무슨 말이라도 해주면 안될까?

181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6:57:28.02 ID:rtfLdTcghh6
이 스레의 노트에 응하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하는건 나뿐인건가


182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6:58:21.21 ID:Va6tR0H3+SA
>>181
그건 나도 좀 그렇게 생각해
낮에 봐도 무섭다 역시

183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6:59:31.18 ID:1By+3hsQLsQ
308


딸 아이를 위해 꽃무늬 원피스를 하나 샀었어요.
딸의 생일이 었거든요하지만 제 딸은 어디에 있는거죠?

 

 

184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00:36.59 ID:PVbMfeCURQg
지금 스레주가 좀 진지해진거 같은데?
아무말도 없는 거 보니까

185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00:51.29 ID:1By+3hsQLsQ
307


생활에 품격을!

 

 

186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01:07.23 ID:rtfLdTcghh6
저 엄마도 죽었다고 생각하니 슬퍼져

187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01:21.05 ID:nCwVtliYWPg
>>185

또나왔군생활의 품격을

188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01:29.25 ID:rtfLdTcghh6
직원이 많이 나오네.. 생활에 품격을!

189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01:44.94 ID:MM7MvggNTgM
또 나왔네 생활에 품격을

190 이름:......... 2010/08/02() 17:02:03.69 ID:JIurzTnUR5c
스레주는....무엇을 알리고 싶은걸까요...

191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02:09.69 ID:rtfLdTcghh6
지금 많이 나온 단어가 아마
'
내 이름이라던가 '넌 누구라던가 
'
생활에 품격을!'

192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02:10.82 ID:1By+3hsQLsQ
306


길거리에 있는 가로수 불이 꺼지는 소리를 들으셨나요?
<
파삭><파삭저도 <파삭>

 

 

193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02:29.75 ID:Va6tR0H3+SA
앞에는 애들이 엄마 찾고 심부름 관련 내용이 좀 있었는데
지금은 부모가 애들 찾는 내용이 좀 나오네

194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03:25.72 ID:rtfLdTcghh6
삼풍 사망자에 관련된 내용인데 가로수는 왜 나오는걸까

195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03:29.27 ID:1By+3hsQLsQ
305


고객님그 옷은 현재 가장 잘 팔리는옷이에요.
정말 어울리시네요얼굴도 예쁘시니 80% 값으로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또 오세요.

 

 

196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03:47.50 ID:PVbMfeCURQg
>>192 <
파삭>... 왤케 무섭지?

197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03:51.10 ID:rtfLdTcghh6
또 올 수 있을까,

198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04:06.37 ID:1By+3hsQLsQ
304


돌 좀 치워주세요.

 

 

199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04:27.87 ID:rtfLdTcghh6
하아.. 직원이 저렇게 말했을거라고 생각하니 ㅋㅋㅋ 돌이라 압사당한 사람인가보네 ;

200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04:41.99 ID:1By+3hsQLsQ
303


엄마가 기다리라고 했어요.

 

 

 

201 이름:........ 2010/08/02() 17:04:53.98 ID:JIurzTnUR5c
왠지 스레주가 한명이 아닌것..같은데요-

202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05:14.23 ID:IZMHRZgYIh6
혹시 생활에 품격을이라고 말하신분들은.....자기가돌아가신걸 깨닫지 못했다거나......?

203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05:20.16 ID:PVbMfeCURQg
>>201 ?? 
뭔 말?

204 이름:....... 2010/08/02() 17:05:53.22 ID:JIurzTnUR5c
왠지 온다리쿠의 '유지니아'를보는듯한..

205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05:54.97 ID:1By+3hsQLsQ
302


5
층이 었던가 그곳에 있는 전주비빔밥 집의 맛은 정말 일품이지.


 

 

이름: : ID:


207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06:33.05 ID:1By+3hsQLsQ
301


매장 주인 정말 짜증난다

 

 

208 이름:........ 2010/08/02() 17:07:31.18 ID:JIurzTnUR5c
.....
뭐지.도데체..스레주님 대답해주실수있나요-

209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07:48.40 ID:YcarcGFgnQE
>>183
이 레스 뭔가 이어지는데?
전 스레에 엄마가 자기 생일이라고 옷사온댔는데
엄마가 절 잊어버렸나봐요 이거 있지않았어?

210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07:50.67 ID:1By+3hsQLsQ
300


기타를 잃어버렸어.

 

 

211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07:51.57 ID:D27uZfAActA
이제 200번대로 접어들겠네요..

212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08:11.83 ID:rtfLdTcghh6
>>208 
스레주도 지금 주운 공책 읽어가면서 올리는것 아닌가여

213 이름:........ 2010/08/02() 17:08:13.80 ID:JIurzTnUR5c
................................
ㄳㄳ

214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08:36.61 ID:PVbMfeCURQg
>>208 
글고보니 초반엔 무섭다 뭐다 얘긴 하셨는데
이제는 그냥 공책 얘기만 써내려가시네...

215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08:39.85 ID:oXmz6kLTTig
점점 기분이 묘해지네요하필 스피커가 지지직거려서 더 기분이 이상합니다묘하네요.

216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08:43.78 ID:YcarcGFgnQE
>>213
사람 구분은 오른쪽에 아이디로 할수있으니까
이름은 떼줘

217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08:45.79 ID:nCwVtliYWPg
이 스레는 숫자대로 이어진다기보단 퍼즐처럼 조각조각 맞추는건 아닐까?

218 이름:......... 2010/08/02() 17:08:57.22 ID:JIurzTnUR5c
그런것같네요/
근데 스레주님은 저희가 말해도 응답이없으시나요-?

219 이름:........ 2010/08/02() 17:09:23.93 ID:JIurzTnUR5c
큐브/큐브같아요.ㅠㄷㄷㄷ

220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10:00.61 ID:1By+3hsQLsQ
299


남방을 사고
친구도 만나고
연애까지 했다
정말 즐거웠다

 

 

221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10:05.99 ID:JIurzTnUR5c
이름땟어요

222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10:10.64 ID:2jFxmb4d7k6
>>192
이건 가로수가 아니라 건물기둥 아닐까?

223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10:49.26 ID:JIurzTnUR5c
ㄷㄷ;;이 스레가 몇번짼지아시는분/?

224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10:58.17 ID:OopkLa5ABcU
200
번대 돌입..

225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11:09.92 ID:1By+3hsQLsQ
298


들었어너 이름을 준다고 해놓고 주지않았지우리가 우습게보여?

 

 

226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11:11.31 ID:rtfLdTcghh6
>>223 
첫번째가 1000개 넘어서 터지고 이게 두번째 아닌가?

227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11:25.56 ID:PVbMfeCURQg
옛날에 봤던 로어 스레의 스레주처럼
이 스레주도 변해버릴까봐 무섭다

228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11:31.73 ID:nCwVtliYWPg
>>225 
분노했군

229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11:36.27 ID:1By+3hsQLsQ
297


이름을 내놔

 

 

230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11:47.51 ID:D27uZfAActA
>>43
전 스레주 주소

231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12:04.06 ID:1By+3hsQLsQ
296 - 285


이름을 내놔

 

 

232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12:06.10 ID:nCwVtliYWPg
>>229

이제는 주세요가 아니라 내놔구나 ㅎㄷㄷ

233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12:13.81 ID:YcarcGFgnQE
..화낸다...

234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12:17.47 ID:JIurzTnUR5c
-그런가요?
아 순간 "들었어.너 이름을 준다고해놓고 주지않았지?우리가 우습게보여?"
에서 저한테 하시는말씀인줄알고;;ㄷㄷㄷ

235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12:23.84 ID:v4L+rF6kUcQ
그 흙이란거 말이야...... 붕괴하기 전에 시간이 좀 있었다고 했잖아

붕괴가 진행하면서 천장에서 떨어진거 아닐까그때까진 아직 안무너졌던거고
형이 달려가다가 무너지면서 깔려서 죽은거아냐?

236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13:00.86 ID:rtfLdTcghh6
열폭ㄴ

237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13:01.13 ID:oXmz6kLTTig
왠지 좀 오싹하네요꼭 옆에서 그 말이 들려오는 기분;;;

238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13:15.35 ID:1By+3hsQLsQ
284


사기꾼녀석
우린 너에게 더이상 할말이 없어

 

 

239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13:44.13 ID:1By+3hsQLsQ
283


[
내용없음]

 


240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13:45.72 ID:JIurzTnUR5c
덜덜;;그러게요..
스레주님은 과연 누구실까요...ㅠㅠ

241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13:52.63 ID:2jFxmb4d7k6
>>235
건물이 붕괴되며 내려앉기까지 몇초의 시간....슬프다.

242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14:13.58 ID:YcarcGFgnQE
다 내용없음으로 갈 삘...

>>240
고등학생때 지나가다가 공책을주웠대
이게 그 내용

243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14:25.62 ID:JIurzTnUR5c
왠지 5판정도 올라가면 소설처럼 나중에는 읽을때 몇시간걸릴듯;한 스레..

244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14:26.11 ID:1By+3hsQLsQ
282


마음 같아선 너를 찢어발겨버리고 싶어.
하지만 말해주지.

 

 

245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14:29.59 ID:nCwVtliYWPg
>>238

누군가가 이들에게 이름을 준다는 조건하에 이야기를 끌어내서 공책에 쓴거같은데..과연 그건 누굴까게다가 이렇게 화를내고있는데 제대로 이어져있는것도 신기하다

246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15:05.29 ID:PVbMfeCURQg
뭔가 공책 분위기가 험악해지고 있어

247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15:09.92 ID:D27uZfAActA
그런데 이름을 내놓는것에 대해 어떤 사람과 거래(?)같은걸 하는 것 같아보임;
전에도 보면 무언갈 하면 이름을 주겠다고 약속했다 이런 식으로 얘기가 나오고

248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15:15.04 ID:LpEH0egdnwk
이 일기장에서 한명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는게
전 스레에서도 얼핏 본 기억이 나는데
'
우리'라는 단어가 나왔어 .

249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15:16.55 ID:JIurzTnUR5c
어떻게 보면 유서형식같은데요...

250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15:23.53 ID:WiZzOMDOSL6
우와 생방은 처음이네ㅋ
나 원본스레부터 정주행하다 온 스레더다
열심히 지켜볼게

251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15:36.65 ID:1By+3hsQLsQ
281


난 나의 이름을 알고있어
하지만 말해주진않을꺼야
뺏겨버리거든

 

 

252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15:47.38 ID:rtfLdTcghh6
처음엔 동화책 분위기로 가다가 왜 갑자기 폭력물이 되는거야

253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15:50.50 ID:JIurzTnUR5c
지금 10분째 뚫어져라...ㅠ목아파..;

254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16:03.59 ID:nCwVtliYWPg
>>248
화자가 여러명인듯
몇몇이야기는 이어진거같기도 하고

255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16:08.93 ID:PVbMfeCURQg
그나저나 그 이름이라는게 그냥 이름을 의미할 거 같지는 않은데
이 이름의 의미를 먼저 알고 싶어

256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16:30.94 ID:1By+3hsQLsQ
280


그는 이름을 나에게 준다고했어요.
하지만 그는 어디에 있나요?
혹시 당신이 이름을 가졌나요?

 

 

257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16:31.15 ID:LpEH0egdnwk
>>281

자신의 이름을 모른다고 하지 않았던가 ?
역시 여러명이 쓴거야

 

258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16:31.95 ID:D27uZfAActA
1
번까지 봐야 아는 스레일까..

259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16:46.08 ID:JIurzTnUR5c
이 이야기가 우리나라에서 실제로 일어났다면...
......
정말 간지교복의 뒤를 이을수도..

260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17:00.37 ID:1By+3hsQLsQ
279


난 왜 이름이 없어요?

 

 

261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17:09.41 ID:nCwVtliYWPg
>>255
이름이란걸 알면 뭐랄까...저곳에서 벗어날수 있달까그런거같아
어떤 언니가 이름을 알아냈을때 다른사람들이 내놓으라고 했다지그러고선 자기는 이름을 알게되도아무에게도 안말하겠다고

262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17:21.53 ID:JIurzTnUR5c
흐음...
스레주는 답이 없네요.

스레주의 표정이 궁금..

263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17:27.14 ID:YcarcGFgnQE
>>259
간지교복?

264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17:30.51 ID:zRqLjI2wR8A
저는 스레주님이 주었다는 공책을 쓴사람이 더 무서워요 ㄷㄷ


265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18:07.19 ID:fpiKfYxXYow
왜 이름이 없지왜 이름이 없을까.
이름은 분명 세상에 태어나서 가장 먼저 받는 선물일텐데...

266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18:26.75 ID:JIurzTnUR5c
하하;;.
이름은 간지교복인데;;소설이에요,
그것도 실화라는데 루머라는소문이많아서 뭐가 진짜인지 모르겠네요...
것도 우리나라건데.

267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18:29.57 ID:oXmz6kLTTig
>>260
그러게요 왜 없을까요

268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18:33.66 ID:2jFxmb4d7k6
ㅎㄷㄷㄷㄷㄷ 이건 레알이면 정말로 슬픈 공포고 낚시라면 작자는 대문호의 재목

269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18:35.03 ID:1By+3hsQLsQ
278


매장이 너무 더웠어
왜 이렇게 더운거야?

 


270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18:41.18 ID:LpEH0egdnwk
스레주는 왜 일기내용외에 아무말도 없는지 ..
전 스레에서는 감정표현을 몇번 했었는데
이번 스레에서는 주구장창 계속 일기내용만 올리고있네 ..
스레주말좀해봐.

271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19:14.74 ID:Va6tR0H3+SA
>>265 
세상에 이제 없기 때문에 사라진게 아닐까.

272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19:20.60 ID:JIurzTnUR5c
//////
제목이 1995로시작하는데 저 해가 내가 태어난해...

273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19:31.08 ID:1By+3hsQLsQ
277


애인이 더우니까 붙지말랬어
왜 그때 안아주지 않았을까

 

 

274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19:35.00 ID:J1apoYMlhU2
스레주,그 동안(2주동안)은 왜 오컬트판에 오지않았는지 얘기해 줄수 있어?무슨일 있었던건 아니지?

275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20:01.32 ID:JIurzTnUR5c
솔직히 그래도요.
전 이 글쓰는 스레주가 일기장의주인과연관되어있다고생각해요.

276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20:03.17 ID:YcarcGFgnQE
근데 중간에 나왔던 공책주인은 어디갔어?

277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20:06.52 ID:IEhUDKxpQig
혹시 그때 임산부가 있어서 그 안의 태아의 영..이 다른 사람에게 빙의되거나
해서 빙의된 사람이 일기를 쓴....거 같다고 하고 싶지만 말도 안되는거지...;;;;

278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20:09.68 ID:1By+3hsQLsQ
276


그 공책 나주면 안될까

 

 

279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20:27.41 ID:iEMqyDg+zVM
>>278

공책...?

280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20:31.26 ID:JIurzTnUR5c
...!?그러게요!

281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20:50.35 ID:PVbMfeCURQg
>>271 
만약 이 공책이 반응을 적어낸 거라면
어떻게 사라진 사람들의 반응을 적어낸 것일까

282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21:03.44 ID:JIurzTnUR5c
뭔가가 반응한듯...!!

283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21:11.44 ID:nCwVtliYWPg
>>278
누군가가 저 공책을 쓰고있는 사람한테 말했던건 아닐까?
책을 쓴사람이 그들에게 이야기를 듣고 책을 썼으니까

284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21:16.36 ID:1By+3hsQLsQ
275


미아라는게 정말 있구나

 

 

285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21:23.64 ID:rtfLdTcghh6
뭐야뭐야 이거.. ㅋㅋ;;;

286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21:35.49 ID:WiZzOMDOSL6
오오...
>>265 
왠지 설득력 있다
스레주는 첫 스레에서 이 공책에 대해서
같이 해석하고 싶다고 하면서 올렸는데..
이번 스레부터 스레주가 말이 없어졌어ㄷ

287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21:54.75 ID:JIurzTnUR5c
-저는 그공책나주면안될까라는말에 깜놀해서.

288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22:09.60 ID:PVbMfeCURQg
공책얘기!!

289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22:16.45 ID:1By+3hsQLsQ
274


한참전부터 보고있었어
공책 좀 보면 안될까
왜 안 된다는거야

 

 

290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22:28.63 ID:JIurzTnUR5c
.
...스레주-한번이라도 좋으니까 대화할수없을까요...

291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22:35.31 ID:rtfLdTcghh6
공책드립 두번째네

292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22:48.98 ID:PVbMfeCURQg
설마 그 공책이 진짜 반응을 적어낸 거야!?

293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22:52.20 ID:MM7MvggNTgM
이름=목숨이라던가

294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22:53.15 ID:JIurzTnUR5c
갑자기..전개가 빨라졌어..

295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23:16.93 ID:iEMqyDg+zVM
>>289

공책주인이 글을 쓸때 옆에 누가 있었나...?

296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23:31.10 ID:Va6tR0H3+SA
>>281 
그게 미스터리랄까 뭔가 이름을 준다는 조건하에 이야기를 들려준거 같아.
랄까 공책 달라는 거 놀랬다

297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23:36.09 ID:1By+3hsQLsQ
273


어린아이들이 너무 시끄럽게 뛰어다녀
난 비빔밥먹으려고 왔을뿐인데

 

 

298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23:36.43 ID:LpEH0egdnwk

반응을 받아적고 있는 사람의 공책을 탐내는 사람이 있군 .\


299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24:00.52 ID:kDjxx2ACjCw
어 이거 실시간이야
근데 누군지모르겠는데 자꾸 레스다는 애중에 존댓말하지마라좀

300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24:15.49 ID:D27uZfAActA
공책얘기가 나오니까 떨려

301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24:31.06 ID:1By+3hsQLsQ
272


날 보내지 말아줘

 

 

302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24:44.92 ID:Hho4O9Cz1MQ
우와 실시간..
랄까 정말로 이름을 준다는 조건하에 이야기를 받아 적은건가..

303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24:56.56 ID:1By+3hsQLsQ
271


신경쓰지말아주세요

304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25:02.18 ID:iEMqyDg+zVM
>>278 
이랑 >>289 로 미루어봤을때

공책주인은 삼풍백화점 피해자의 혼령과 어떤 이야기를 한듯

305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25:04.48 ID:2jFxmb4d7k6
보내다니;;

306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25:26.39 ID:rtfLdTcghh6
난 이런건 해석이 전혀 안되네

307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25:37.53 ID:LpEH0egdnwk

반응을 적은 건 맞는것 같은데 .

308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25:39.03 ID:PVbMfeCURQg
>>304 
그럼 공책주인은 영적인 일을 하는 사람이라는 거?

309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25:54.63 ID:1By+3hsQLsQ
270


운동을 하고싶어서 비상계단을 왔다갔다 거렸어
근데 왠지 누가 우는거 같았어
착각이었을까

 

 

310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26:16.53 ID:iEMqyDg+zVM
>>308

영적인 일을 하는 사람이거나또는 소설가인데 어느순간 빙의가 됬다던가...
이건 아닌가

311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26:16.96 ID:LpEH0egdnwk
>>308

그러니까 받아적었겠지

312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26:49.40 ID:WiZzOMDOSL6
이거.. 강령술이라던지..
'
이름'을 대가로 삼풍백화점의 사망자들을 불러내서
반응을 적었는데.. 의외로 쓸모없는 것까지 적었어
저절로 적어지는건줄 알았는데 글씨체가 같다고 하고..
그런데 강령술할때 특정 영혼은 가려서 부를 수 있나?
그럼 공책주인은 삼풍백화점 주위에 있었단 이야기?

313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27:00.20 ID:Hho4O9Cz1MQ
>>310
빙의는 아닐거같아빙의라면 이름을 준다는 조건으로 이야기를 들려줄 필요가 없잖아..

314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27:07.70 ID:1By+3hsQLsQ
269


직원식당에서 밥을 먹고 있었어요.
근데 그 언니가 보이지않네요.

 

 

315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27:54.49 ID:JIurzTnUR5c
....!!
그럼..삼풍백화점붕괴...사건때??

316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27:59.51 ID:PVbMfeCURQg
>>312 
뭔가 진짜같다.

317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28:05.02 ID:1By+3hsQLsQ
268


탈모가 시작되 버렸어짜증나

 

 

318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28:05.42 ID:iEMqyDg+zVM
>>313

그렇다면 공책주인은 영적인 일을 하는 사람...
삼풍백화점이 있던곳 주변에 가서 유령들과 이야기를 한듯

319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28:07.55 ID:JIurzTnUR5c
....!!
그럼..삼풍백화점붕괴...사건때??

320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28:08.96 ID:LpEH0egdnwk
근데 남자는 아닐듯 ..


321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28:14.78 ID:v4L+rF6kUcQ
>>297 
잠시만 음식점말이야 원래 삼풍백화점은 4층이였는데 5층으로 만들었데

그런데 음식점은 5층이야 아니 그냥 뭐 그렇다고

322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29:00.36 ID:nCwVtliYWPg
>>320
스레주가 공책의 글씨체가 여자인것같다고 했어
여자일듯

323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29:22.21 ID:PVbMfeCURQg
근데 난 솔직히 공책이 어떻게 생겼는지 보고 싶다

324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29:32.66 ID:JIurzTnUR5c
..공책은 어딨는거지..

325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29:36.00 ID:1By+3hsQLsQ
267


직원중에 판매액을 훔치는 직원도 있다나봐요
돈을 적게 받는 걸까요?
전 이런곳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부럽기만하던데
물론 저는 그런짓은 하지않아요

 

 

326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29:36.47 ID:Hho4O9Cz1MQ
>>321
그 얘기가 1번스레에서도 나왔던거 같아.
원래 4층인걸 무리하게 5층으로 지었다던가?
결정적으로 무너지게 된 원인은 에어컨을 들어서 ㄷ옮기지 않고 끌어서 옮긴탓이라고도 나왔던듯.

327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29:38.93 ID:PVbMfeCURQg
근데 난 솔직히 공책이 어떻게 생겼는지 보고 싶다

328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29:42.13 ID:LpEH0egdnwk
>>321 
그래서 아까 5층에 있는 전주비빔밥이 맛있다고 했었구나;
근데 거기서 흙놀이를 했단 말은 뭐지 ?

329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30:03.62 ID:iEMqyDg+zVM
>>328

무너져내릴때 흙같은 것이 있었을듯

330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30:04.24 ID:2jFxmb4d7k6
근데 나 진짜 공책사진 인증한다고 해놓고 함정카드 올려놓으면 화낼거야...

331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30:07.56 ID:zRqLjI2wR8A
만약 공책에 삼풍백화점 이야기를 쓴 사람이 만약 그때 삼풍백화점 안에 있어서
직접 사람들의 반응을 적은 것이라면....
공책주인이라고 주장한 사람은 뭐지..?

332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30:16.21 ID:v4L+rF6kUcQ
>>326 
응 게다가 건물이 무너지는걸 알아차렸는데 음식점만 폐쇄시키고
끝났었나봐

333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30:16.56 ID:JIurzTnUR5c
공책은 왠지 원색일것같은데-

334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30:24.28 ID:nCwVtliYWPg
>>328
백화점이 무너지기전에 흙같은게 떨어진거겠지

335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30:26.97 ID:WiZzOMDOSL6
이거 해석이나 이해 안되는 사람들은 
>>43 
의 주소로 가서 정주행하기를 추천한다

336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30:35.36 ID:JIurzTnUR5c
..정말 잘못 쳤다..단색!

337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30:38.94 ID:Va6tR0H3+SA
>>326
응 맞아 그거 에어컨이 몇십톤짜리를 그거 원래 들어서 옮겨야 하는데비용문제 때문에
끌어서 옮긴 탓에 건물 자체에 충격가면서 붕괴됐대

338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30:43.44 ID:1By+3hsQLsQ
266


갑자기 보수공사를 한댔어요
그냥 새로 지으면 안될까?

 

 

339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30:44.48 ID:oXmz6kLTTig
뭔가 애매하네이게 함정이나 그런게 아니었으면 좋겠는데.
……도대체 뭐가 어떻게 되가는거지.

340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30:58.33 ID:iEMqyDg+zVM
>>338

5층 관련 글인가

341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31:19.75 ID:v4L+rF6kUcQ
이거 시간이 가면 갈수록 과거로 돌아가는것같아

342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31:33.78 ID:JIurzTnUR5c
/...
뭐지..

343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31:35.77 ID:1By+3hsQLsQ
265


벽이 갈라지는소리 처음들었어
신기하더라

 

 

344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31:52.67 ID:JIurzTnUR5c
이제부터인가요-하아아아-

345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31:53.59 ID:rtfLdTcghh6
사고라는걸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내용이네

346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32:15.00 ID:iEMqyDg+zVM
>>341

분명 과거로 돌아가는건 맞는것같아.
그렇다는건 1은 맨 처음...?

347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32:17.53 ID:oXmz6kLTTig
역시 숫자가 거꾸로 가는것처럼 시간 또한 거꾸로 가는걸까.
그렇다면 과거로 가는게 맞는걸지도

348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32:20.64 ID:MM7MvggNTgM
존댓말좀 그만써반말이 중심인 여기서 존댓말쓰는건 무슨 심보냐

349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32:26.02 ID:Ffu7bw+oFmY
저승의 언어는 2ch 번역 말투인감ㅎㅎ

350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32:35.02 ID:JIurzTnUR5c
근데요-일기장이 한개는아닌것같은데..;
이야기가 이렇게 길다면 엄청난두께의 일기장이아니면..

351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32:36.83 ID:1By+3hsQLsQ
264


일하기 싫었지만 결국 출근했어요
정말 에어콘까지 끄고 뭐하는건지 모르겠네요

 

 

352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33:02.08 ID:kDjxx2ACjCw
>>350

너 존댓말좀 쓰지말라고

353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33:03.07 ID:LpEH0egdnwk
 ? 본격적으로 시작임 ?

354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33:22.85 ID:iEMqyDg+zVM
>>351

265 부터는 사고의 시작인가봐

355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33:24.63 ID:v4L+rF6kUcQ
>>340 
백화점 전체아닐까그런데 보수공사이야기가 있었던가.........

옛날에 정말 자세하게 써놓은거 본적 있었는데
보수공사따위도 없던걸로 기억해

원래 삼풍백화점은 아파트가 됬어야했는데 무리하게 백화점으로 지어놨고
공사도 정말 부실했고 금이 갔는데도 사람들을 대피시키지않고 정말 심한곳
음식점인가 4층만 폐쇄시켜놓고 끝 이였던것같기도하고

356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33:29.42 ID:D27uZfAActA
읽다보니 무섭다기 보단 왠지 씁쓸하네

357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33:32.03 ID:1By+3hsQLsQ
263


너무 더워서 바닥에 누웠어요
정말로 시원했지만 소리가 시끄러웠어요

 

 

358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33:51.21 ID:JIurzTnUR5c
...
!!도데체 누구야...ㅠㅠㅠㅠ

359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33:59.23 ID:2jFxmb4d7k6
바닥...?

360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34:03.50 ID:kDjxx2ACjCw
과거로 돌아가는 것 같은건
스레주가 분명 끝부분부터 쓴다고 해서인것 같은데
아닌가내기억력이이상한가 ㅋㅋㅋㅋㅋㅋㅋ어라 ;;

361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34:06.49 ID:zRqLjI2wR8A
이거..자꾸 헷갈린다 ㅜㅡ

362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34:15.87 ID:1By+3hsQLsQ
262


동생녀석 따라오다가 갑자기 사라져버렸어

 

 

363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34:17.29 ID:rtfLdTcghh6
무너지는 소리.. 고막이 터졌겠네

364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34:24.40 ID:JIurzTnUR5c
kDjxx2ACjCw 
님 누구한테..?

365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34:26.29 ID:PVbMfeCURQg
>>350 
초반에 엄청 두꺼운 수첩이라고 얘기했음.

366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34:32.60 ID:v4L+rF6kUcQ
>>357 
아마 무너지는 소리였던듯


367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34:34.91 ID:LpEH0egdnwk
에어컨을 안틀어줘서 더워서 누웠다;

368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34:47.68 ID:JIurzTnUR5c
..
그런수첩이 있나요??

369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34:48.96 ID:v4L+rF6kUcQ
>>367 
사고당시아니야?

370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34:49.67 ID:Hho4O9Cz1MQ
>>360
첫 페이지부터가 501이었다고 했던거 아니었어?..

371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34:52.25 ID:kDjxx2ACjCw
>>364


존댓말쓰지말라고여긴 기본이 반말이야 ;

372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34:59.41 ID:mPgsZ9DneBo
존댓말은 둘째치고
-<-
이것좀 안써줬으면하는 개인적인 소망이있다.
돋는다.

373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35:00.49 ID:Yeq8+tqmLTE
>>360 
첫장부터 숫자가 502였나 501이었다

374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35:14.07 ID:kDjxx2ACjCw
>>370

아 그런가

375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35:14.56 ID:1By+3hsQLsQ
261


먼지를 삼키면 안되는데 어쩌지

 

 

376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35:16.29 ID:JIurzTnUR5c
뭔가가 잠깐 또 끊기는 느낌이 들었는데-

377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35:27.10 ID:WiZzOMDOSL6
>>350 
일기장이 아니라 무슨..
손바닥만한작은 공책?이고 두껍고..
앞뒤 표지가 뜯어져 나가있다고 전스레에 설명되 있었어

378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35:34.09 ID:zRqLjI2wR8A
1
이 그럼 제일 처음내용이라고 보면,
그럼 첫번째 스레에서, 501(1)의 내용은 맨 마지막?

379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35:35.25 ID:Va6tR0H3+SA
>>370
응 그리고 다른 수첩에 비해서 종이가 얇댔어

380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35:50.35 ID:nCwVtliYWPg
꼭 필요한거 아니면 잡담은 그만하자
이야기가 툭툭끊기는 느낌이야

381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35:51.20 ID:MM7MvggNTgM
존댓말이나 텍스트 귀척이나 텍스트로 말꼬리 늘이기나 다 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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