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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딕 레전드]1995629557 - 6 (12,13) 본문

스레딕 모음/장편 스레 모음

[스레딕 레전드]1995629557 - 6 (12,13)

스레TV 2017. 11. 30.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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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35:52.76 ID:1By+3hsQLsQ
260


여러분출구는 이쪽입니다!

 

 

383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36:03.37 ID:kDjxx2ACjCw
>>378

 1이 제일 처음내용이라고보면 정말 그런가?
근데 내가 잘못봤을수도있어

384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36:07.92 ID:LpEH0egdnwk
..
?

385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36:08.03 ID:iEMqyDg+zVM
>>382

 to the 원 인가

386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36:46.91 ID:JIurzTnUR5c
미안한데,텍스트 귀척안했는데?

387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36:55.45 ID:LpEH0egdnwk

백화점 안에 무슨 일이 생겨서 직원이 안내하는 것 같은데.

388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37:05.94 ID:v4L+rF6kUcQ
그런데 혹시 그 수첩이 일본만화처럼 되어있는거아니야?

우리나라랑 반대로 되어있잖아

389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37:42.93 ID:1By+3hsQLsQ
259


모두함께 달리기를 했어요
하지만 반칙하는 사람은 정말 나빳어요
전 넘어져서 져버렸어요
언제나 달리기는 자신있었는데

 

 

390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37:46.90 ID:JIurzTnUR5c
미안한데,텍스트 귀척안했는데?

391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38:17.09 ID:MM7MvggNTgM
>>386 
미안한데 난 위에서 - 돋는다그러길래 그냥 쓴건데?

392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38:21.81 ID:mPgsZ9DneBo
이 스레 내용을 잘모르겠는사람은 정주행 부탁해 같은 내용을 자꾸 대답만하니까
무슨 뜻이신지 해석하는 게 진전이안되잖아

393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38:34.76 ID:LpEH0egdnwk
>>389

백화점이 무너진건가.

394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38:40.49 ID:kDjxx2ACjCw
비상구로 뛰어가는 내용이려나 이거

395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38:45.38 ID:zRqLjI2wR8A
그럼 역주행하는게 순서대로인가?


396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38:48.84 ID:1By+3hsQLsQ
258


정육점같은 분위기였어

 

 

397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38:49.09 ID:PVbMfeCURQg
>>259 
이건 아마 붕괴되면서 도망치다가 넘어진 거겠지?

398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39:16.94 ID:oXmz6kLTTig
>>396
혹시 시체들?

399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39:26.37 ID:MM7MvggNTgM
>>397 
도망치다가 누가 밀치거나 발을 밟아서 넘어진거겠지.

400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39:26.94 ID:LpEH0egdnwk
>>395 
그런듯 ? 번호매긴것도 그렇고.

401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39:30.29 ID:JIurzTnUR5c
,그렇구나.

402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39:42.95 ID:zRqLjI2wR8A
394>> 
그런것 같아.

403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39:44.67 ID:1By+3hsQLsQ
257


아 시끄러워 옷을 사러왔지
소음을 들을려고 여기까지 온건아니라고

 

 

404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39:46.66 ID:PVbMfeCURQg
>>398 
맞는 거 같아.

405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39:48.01 ID:Yeq8+tqmLTE
>>395 
내 생각엔 왠지 적는 사람이 숫자 안 잊어버리려고 일부러 거꾸로 적은 것 같은데;;;;;

406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40:16.95 ID:1By+3hsQLsQ
256


멍청한것

 

 

407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40:27.75 ID:LpEH0egdnwk
>>396 
사람들이 자기먼저 갈려고 짓밝고 치고 떼거지로 몰려오니까 .

408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40:40.85 ID:PVbMfeCURQg
>>406 
포스 있다...

409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40:42.55 ID:LYQgvnJh8I+
나 이태까지 이거 봤는데 이제 도저히못보겠어 소름돋는걸..

410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40:50.24 ID:Hho4O9Cz1MQ
갑자기 생각난거지만이름을 잊어버렸다는건 자기 자신의 존재를 잃어버렸다는 의미일것같다는생각이 든다.
자신이 누군지 기억나지 않으니까 돌아갈 수도 없고제사에도 갈 수 없다던가..
잿밥도 못먹고 계속 삼풍백화점 터 근처에서 배회하는 수밖에 없다던가...
..
아니려나.

411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40:50.75 ID:zRqLjI2wR8A
소음은 무너지는 소리,아니면 비명소리?

412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41:11.50 ID:MM7MvggNTgM
이스레보고 집중하다가 모기물린데를 계속 긁었는데 엄청 크게 부었다
뻘레스네미안.
멍청한것이라니 누구한테 하는 소리지?

413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41:24.90 ID:PVbMfeCURQg
>>410 
그래서 공책주인이 영적인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닌가 하는 의심도 있지

414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41:27.75 ID:LpEH0egdnwk
>>411 
그 두개 다 말하는 것 같은데?

415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41:37.61 ID:MM7MvggNTgM
>>411 
두개가 합쳐진 소리 아닐까>?

416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41:39.16 ID:1By+3hsQLsQ
255


여명의 눈동자는 정말 재밌는 드라마야

 

 

417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41:48.77 ID:kDjxx2ACjCw
>>410 
전 스레에서 이름 잊어버렸다는건 사망자 명단에 아직 안나왔단걸로 해석한걸로 아는데
아님말고

418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41:53.64 ID:YcarcGFgnQE
저게 무슨드라마길래.

419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41:58.67 ID:oXmz6kLTTig
>>416
왜 갑자기 드라마가 나오는걸까

420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42:27.49 ID:MM7MvggNTgM
395


유독 더웠고 
유독 시끄러웠고
유독 지독했지


이외에도 시그럽다는 말이 많이 나온걸 보면 시끄럽다는건 에어컨 끄는 소리가 아니었을까?

421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42:36.79 ID:PVbMfeCURQg
.. 여명의 눈동자.
이거... 태평양 전쟁 얘긴데...;;?

422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42:43.66 ID:1By+3hsQLsQ
254


달려봤자 우린 살지못해

 

 

423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42:47.10 ID:Hho4O9Cz1MQ
>>417
사망자 명단에 안나왔다는걸 이름을 잊어버렸다에 결부시키기엔
자기 이름을 알고 있지만 말하지 않는다식의 내용도 있었던거 같으니까..

424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42:51.89 ID:iEMqyDg+zVM
여명의 눈동자가 아마 1991~92년에 하던거아닌가?

425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43:01.81 ID:PVbMfeCURQg
오래됬지

426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43:08.80 ID:oXmz6kLTTig
>>420
또는 사람들의 짜증소리가 가능하지 않을까.
아니면 비명소리또는 무너지는 소리.
시끄럽다는 소리가 많다면 여러 소리가 될텐데

427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43:25.36 ID:zRqLjI2wR8A
삼풍백화점에서의 생존자가 쓴건 아닌것 같아.

428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43:39.91 ID:1By+3hsQLsQ
253


내 이름을 너의 이름과 교환하는게 어때?

 

  

429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43:42.41 ID:LpEH0egdnwk
에어컨을 끌기위해 에어컨을 껐으니 덥고
끌다가 백화점이 무너져 비명소리와 무너지는 소리때문에 시끄럽고
지독했다는 건 시체아닐까

430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43:47.08 ID:YcarcGFgnQE
이름을 잊어버렸단건 자신이 죽었단소리고
이름이 기억났다는건 죽었다 살아난그러니까 심폐소생술 같은거라고 하지 않았어?


431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43:55.45 ID:Hho4O9Cz1MQ
여명의 눈동자
MBC (1991
 10 7 ~ 1992 2 6일방송종료) ( 38부작
일본 태평양 전쟁 당시 우리민족이 겪어야 했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라고 네이버에 나왔어.

432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43:58.01 ID:PVbMfeCURQg
젠장 나의 F5가 갈겨지고 있어

433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44:04.10 ID:kDjxx2ACjCw
>>423
그럼 그건 실종자아닐까?
......
미안 역시아니지

434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44:06.57 ID:iEMqyDg+zVM
>>428

이름교환... 생존자인가

435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44:14.53 ID:WiZzOMDOSL6
>>410
그 이름없는사람들은 자기 이름은 모르지만
자신이 죽기전에 일어났던일은 다 기억하잖아?
그런데 중간에보면 자신의 이름을 기억한 사람(?)이 있어
그런걸로 보면 이름이 죽음과 연관된다고 볼수도 없고.
애매..

436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44:30.18 ID:1By+3hsQLsQ
252


건물색깔 예쁘지않아?

 

 

437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44:35.23 ID:LpEH0egdnwk
자꾸 이름 달래 ..

438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44:47.47 ID:nCwVtliYWPg
깔렸는데 무슨 심폐소생술이 가능해?
생존자도 아니고..

439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44:58.66 ID:2jFxmb4d7k6
여명의 눈동자는 그때의 레전드...라고 어머니께서 말하시네.

이름: : ID:


441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45:03.05 ID:iEMqyDg+zVM
>>436


삼풍백화점 외벽 색 = 분홍색

442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45:11.70 ID:oXmz6kLTTig
>>436
혹시 건물의 색깔이 사람들의 피로 물들어 붉게 변한걸까

443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45:16.58 ID:Hho4O9Cz1MQ
>>435
그러네.. 이름을 특정한 무언가에 대입하기엔 너무 애매한 구석이 많다..
어쨌든 수첩의 인물들이 끊임없이 갈구한다는 거 정도뿐이네.

444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45:47.69 ID:1By+3hsQLsQ
251


우리집엔 테레비가 없어
그 녀석 매일 자랑해서 때려버렸어

 

 

445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45:58.08 ID:LpEH0egdnwk
>>441 
분홍색 돋군

446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46:12.70 ID:MM7MvggNTgM
이거 보고있는데 갑자기 머리가 아파
기분 탓이겠지?

447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46:39.79 ID:kDjxx2ACjCw
>>446

ㅇㅇ 그런건 확실히 기분탓이야
기분이 좀 나아지려면 소금같은거 가지고있으면 기분때문에 머리나아져해봐

448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46:41.51 ID:LYQgvnJh8I+
>>446
당연 기분탓이지 난 아무렇지도않아
그나저나 스레주 대체 그동안 무슨일이있던거야 
풀지만말고 근황좀 얘기해줘

449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46:47.98 ID:YcarcGFgnQE
>>438
갇혀서 질식사로 죽기 직전인데
그 상황에서 구출됬다거나.

450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46:56.89 ID:1By+3hsQLsQ
250


즐거웠다

 

 

451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46:58.47 ID:LpEH0egdnwk
>>446 
그냥 나도 .. 읽을땐모르겠던데 같이 참여하니까 약간 몽롱하달까

452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47:01.09 ID:MM7MvggNTgM
>>447 
소금?

453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47:02.56 ID:Tyzd5k4Jt1Q
>>446
나도 그런것 같아 기분도 이상하고

454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47:11.03 ID:v4L+rF6kUcQ
건물색깔은 바깥에 있어야 볼수있잖아

아직 들어가기 전 아니야?

455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47:27.60 ID:PVbMfeCURQg
내 생각인데 말야..
이름이라는 게 생명아냐?
공책주인은 경찰같은 쪽에서
부탁을 받아서 삼풍백화점에 가서
영들을 보는데 영들에게 생명을
줄테니 기억나는 걸 얘기해달라 하는 거 아냐?
그래서 이름을 안 주는거는 공책주인이
영들을 속였다.. 대략 이런 얘기아냐?

미안... 정확한거나 그런건 없어

456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47:30.48 ID:oXmz6kLTTig
>>446
나도 마찬가지야어쩐지 머리가 띵해

457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47:31.73 ID:LYQgvnJh8I+
난 도저히 안되겠어 난 여기서 멈출래 못읽겠다

458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47:44.49 ID:nCwVtliYWPg
>>453
남들이 기분이 이상하다고 하니까 이상한거야
소금인가 뭔가도 결국 귀신이 접근못한다 라는 안도감에 기분이 나아지는거겠지

459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47:48.40 ID:1By+3hsQLsQ
249


어제 엄마가 무당을 불렀어
귀신이란거 정말 있는걸까
굿판을 보고 정말 놀라서 기절할뻔했다고

 

 

460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47:54.20 ID:LpEH0egdnwk

..허허허

461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48:03.13 ID:Tyzd5k4Jt1Q
>>454
봤던것 기억나서 말한것일수도 있지않을까

462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48:09.34 ID:YcarcGFgnQE
머리 띵한 스레더들더워서 그런거아냐?
요즘 많이 더우니까..

463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48:12.96 ID:MM7MvggNTgM
어쩐지 머리가 띵하고 지끈거리고 해
처음부터 읽으려니까 더

464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48:15.43 ID:iEMqyDg+zVM
>>459

무당이라...

이해불가

465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48:18.10 ID:kdQLIKbdi++
키보드가 부서져라 엪오엪오!!!!


스레주.. 같이 해석해보자며.. 도데체 무슨일인거야?

466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48:22.81 ID:1By+3hsQLsQ
248


꺼져

 

 

467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48:36.73 ID:D27uZfAActA
>466
소름

468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48:43.11 ID:YcarcGFgnQE
왠 무당뭔상관이야 이번엔?

469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48:48.11 ID:zRqLjI2wR8A
갈수록 과거로 간다고 했으니까...

470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48:54.91 ID:D27uZfAActA
아이고 잘못달았네;; >>466

471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48:55.70 ID:2jFxmb4d7k6
스레주는 지금 옮기는데 집중하는거아냐?

472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48:59.25 ID:Hho4O9Cz1MQ
머리가 아픈 사람들은 컴퓨터를 너무 오래혹은 너무 집중해서 봤기 때문에 머리가 아픈걸수도있어.
정 머리가 아프면 잠깐 컴퓨터 앞을 떠나서 쉬고 오는게 좋아.
기분탓이라고 여겨지면 다른 레스처럼 소금이라도 쥐고 소금이 있으니까 머리는 안아파라고생각해봐도 좋지.

473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48:59.49 ID:Tyzd5k4Jt1Q
>>248
또 다시 포스

474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49:13.16 ID:LpEH0egdnwk
>>466 
나보고 꺼지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75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49:15.10 ID:1By+3hsQLsQ
247


친구때문에 말을 못하겠어
미안해

 

 

476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49:16.71 ID:iEMqyDg+zVM
>>466

미안(?)

477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49:18.20 ID:LYQgvnJh8I+
미안해 스레더들 ㅜㅜㅜ 난 여기서 포기할게 이제 앞으로 이 스레에 참여하지못하겠어 ㅜㅜㅜ더이상 참여하지않을래

478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49:36.99 ID:Tyzd5k4Jt1Q
잘못달았네 >>466

479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49:38.40 ID:MM7MvggNTgM
>>466
을 보니까 갑자기 머리 주위가 싸 하다
그리고 나아졌어
역시 기분탓이겠지초콜렛이라도 먹어야지

480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49:48.30 ID:YcarcGFgnQE
>>475
친구..? 미안하다고..?

481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49:49.24 ID:mPgsZ9DneBo
난 별일없는데섬뜩한건사실이지만
이글은기분나쁘다 나쁘다 하면 그렇게 되는것같다;
그리고 누누히말하는데 스레주는 이 글 쓴사람 아니라고.....

482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49:57.49 ID:Hho4O9Cz1MQ
여튼 스레주가 아무말없이 공책내용만 옮기는게 제일 기묘해..

483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50:01.31 ID:iEMqyDg+zVM
>>466

아까 멍청한것이라고 쓰인것과 이건 같은 인물이 아닐까?
자신과 대화하려는 공책주인에게 한 말이라던가...

484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50:02.07 ID:zRqLjI2wR8A
뭐야 이거....느낌이 뭔가 이상해

485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50:04.96 ID:LpEH0egdnwk
>>247

놀래라 스레주가 우리한테 하는 말인줄 알고 ..
드디어 말했구나 했지

486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50:17.91 ID:IZMHRZgYIh6
나도...........전자파를 너무 많이 쐔듯해.

487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50:29.29 ID:YcarcGFgnQE
스레주는 저번 공백간 공책을 다 읽었고,
얼른 스레더들에게 알려줘서
토의해보려는거 아닐까?

488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50:52.66 ID:1By+3hsQLsQ
246


잘근잘근잘근잘근잘근잘근잘근잘근
잘근잘근잘근잘근잘근잘근잘근잘근
잘근잘근잘근잘근잘근잘근잘근잘근
잘근잘근잘근잘근잘근잘근잘근잘근

 

 

489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50:54.07 ID:kDjxx2ACjCw
이거 확실히 반응을 물어본것 같은데?

490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50:54.58 ID:Tyzd5k4Jt1Q
더워서 점점 더 이상해지는걸 ..

491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51:15.91 ID:D27uZfAActA
>>488
기분나빠

492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51:16.68 ID:Hho4O9Cz1MQ
머리아픈 사람들은 모니터를 너무 집중해서 봐서 그런걸수도 있으니까 쉬고 와..
그리고 이 스레를 무서워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확실히 기묘하고 섬뜩하긴 하지만 결코 무서워할만한 내용은 아니야...

493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51:31.27 ID:LpEH0egdnwk
저런거 옮겨쓸땐 옮기는데만 열중해서 다른건 보이지 않을때가 있으니까 ,
스레주 계속해 !

494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51:32.32 ID:Tyzd5k4Jt1Q
>>488
저 소리가 들리는것같아

495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51:38.47 ID:YcarcGFgnQE
>>488
.. 
나 지금 과자뚜껑 잘근잘근 씹는중인데.
to the

496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51:41.61 ID:1By+3hsQLsQ
245


족발은 맛있어

 

 

497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51:46.85 ID:iEMqyDg+zVM
>>488

질겅질겅잘근잘근...


정말 시체 씹는거야?!

498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51:47.20 ID:MM7MvggNTgM
컴퓨터 전자파 탓이라기엔 난 컴퓨터를 켠지 30분정도밖에 안 됐고
우리 집은 에어컨을 틀어서 덥지도 않아

그럼 왜지역시 어제 늦게 자서 그런거겠지?

499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52:19.87 ID:zRqLjI2wR8A
잘근잘근..? 이거 질깃한 물건을 씹는 모양이라고 나와있어

500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52:21.29 ID:LpEH0egdnwk
족발 ..............씹는겨 ?

501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52:22.62 ID:Hho4O9Cz1MQ
>>498
스레 너무 집중해서 읽은걸수도 있어
잠깐 컴퓨터 앞을 떠나서 먼곳을 보다 와봐..

502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52:23.04 ID:nCwVtliYWPg
>>498
기분탓이다
뭐든걸 오컬트로 연결시키려는것도 병이야

503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52:33.18 ID:2jFxmb4d7k6
>>497
전스레에 언급된적 있는데
건물이 사람을 씹는것같지않아?

504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52:36.55 ID:1By+3hsQLsQ
244


그녀석 나에게 사기를 쳤어
오늘 그녀석이 여기서 수영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왔어
이미 늦었을려나

505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52:42.06 ID:MM7MvggNTgM
만약 그 상황에 산 사람이 있으면 뭘 먹겠어.
당연히

506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52:49.71 ID:zRqLjI2wR8A
아마 족발을 먹는것 같은데

507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52:51.61 ID:oXmz6kLTTig
>>496
족발이란거 혹시 사람의 발이나 손그런게 아닐까?

508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53:07.23 ID:YcarcGFgnQE
에어컨 너무 많이쐬면 머리아프잖아.
난 그래서 학교에서 매일 두통에 시달렸지...

509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53:23.36 ID:nCwVtliYWPg
>>503
나도 그런거같아
무너진 잔해들이 사람들 짖누르니..씹는다는것도 얼추맞을듯

510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53:26.34 ID:kDjxx2ACjCw
이 스레 화력 너무 쎄

511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53:29.24 ID:oXmz6kLTTig
>>504
늦었다니무슨 말일까무언가를 알고있는건가?

512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53:36.16 ID:Tyzd5k4Jt1Q
>>507
나도 그생각 아마도 그런쪽일듯 싶어

513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53:37.28 ID:iEMqyDg+zVM
>>504

삼풍백화점 옥상에 수영장 있었다 카더라

514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53:40.70 ID:YcarcGFgnQE
중간중간에 전 스레에 적힌 공책내용이랑 이어지는게 많은거같다....

515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53:59.45 ID:LpEH0egdnwk

산 사람도 있고 죽은 사람도 있는 것 같은데 .

516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54:09.28 ID:1By+3hsQLsQ
243


드라마 M봤어?
난 정말 무섭게 봐서 남자친구 붙들고
울기까지해버렸어
왠지 부끄러웠지만 사이는 가까워진거같았어

 

  

517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54:28.24 ID:YcarcGFgnQE
여기 눌렀다가 낚였다....

518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54:37.10 ID:EnNeC0ox4+k
ㅎㄷㄷ

519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54:40.92 ID:nCwVtliYWPg
생존자가 시체들을 먹었다라...
붕괴사고 생존자는 3명발견된걸로 아는데 시체를 먹었다는 이야기는 없는데?

520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54:43.86 ID:MM7MvggNTgM
또 드라마....

521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54:57.32 ID:Hho4O9Cz1MQ
드라마 M
MBC (1994
 8 1 ~ 1994 8 30일방송종료)

이건 나도 봤던거지만 여자 눈색이 변한다던가목소리가 변한다던가 하는 쫌 공포물이었던거같다.

522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54:57.82 ID:LpEH0egdnwk
드라마 또 나왔다 .

523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55:15.37 ID:14LLmO0MW3w
시체를 먹었다면 역시 잘근잘근은 시체씹는 소리일까?


524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55:19.49 ID:1By+3hsQLsQ
242


나는 볼링의 신이야

 

 

525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55:26.77 ID:zRqLjI2wR8A
이 스레점점 재밌어지는데?

526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55:40.66 ID:MM7MvggNTgM
볼링?

527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55:56.58 ID:Tyzd5k4Jt1Q
>>524
뭔가 이내용...

528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55:59.92 ID:2jFxmb4d7k6
백화점에 볼링장도 있었나?

529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56:00.64 ID:kdQLIKbdi++
>>519
누가자기시체먹었다고 말하겠어.. 자기도 끔찍해서 잊고싶을텐데...

530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56:04.38 ID:YcarcGFgnQE
이 스레보다가 방금 스레딕 배경이 사ㅏ졌다..

531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56:07.08 ID:7makXIBh6XQ
볼링의 신에서 뿜었다 ㅋㅋㅋㅋ

532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56:27.12 ID:1By+3hsQLsQ
241


더워서 들어온건물이 시원하지않아
에어콘이 고장난거야?
뭐 이런게 다 있어

 

 

533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56:28.92 ID:MM7MvggNTgM
>>531 
웃을상황이 아닌데 왠지 웃겨

534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56:38.27 ID:iEMqyDg+zVM
>>528

수영장볼링장헬스에어로빅 시설 등 대거 있었다

535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56:44.55 ID:14LLmO0MW3w
>>530
나도 가끔 그러더라.

536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57:07.71 ID:zRqLjI2wR8A
볼링이라...이거 사건 일어나기 전이지?

537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57:29.44 ID:LpEH0egdnwk
에어컨 옮기려고 에어컨을 껐겠지.

538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57:49.46 ID:WiZzOMDOSL6
502
가 사망자 숫자잖아?
그런데 공책 내용중에 겹치는게 있어
그러면 그 이야기 하나하나가 다른 사람의 이야기라고 해도
502
명이 안돼.
그러면 사망자 숫자만큼 무언가를 하려는 걸까?
이 공책을 쓰는 것이 삼풍백화점 붕괴의 진실을 알아내려는 것일수도 있지만
삼풍백화점에서 사망한 영혼들을 이용해서 다른 것을 하려는 것일수도.
..
상상력이 지나친건가?

539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57:58.77 ID:1By+3hsQLsQ
240


눈을 떠보니 자신의 다리가 사라진 고통을 이해하시나요
당신은 이해 못할꺼에요
그 고통은 정말로 아파요
아파서 죽는게 나을거라고 생각까지했어요
전 꿈을 이뤘습니다

 

 

540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58:06.68 ID:Tyzd5k4Jt1Q
게임하려고 컴켰는데 이 스레때문에 물건너갔어

541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58:25.42 ID:MM7MvggNTgM
>>240 
죽은건가...

542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58:30.26 ID:zRqLjI2wR8A
뭐야 이거 뒤로갈수록 과거로 가는거 아니었어?

543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58:45.02 ID:2jFxmb4d7k6
>>539
.....
죽었구나

544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58:55.84 ID:14LLmO0MW3w
>>539
꿈을 이뤘다는거 죽은거 맞지?

545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59:01.64 ID:1By+3hsQLsQ
239


엄마를 기다리던중 사람들이 소리쳤어요
엄마는 언제올까요
생일선물 사온다고 하셨는데

546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59:11.57 ID:Tyzd5k4Jt1Q
>>539
꿈을 이루다니 이공책 가끔씩 이상하게 주제에 맞지 않는말이 많아

547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59:16.29 ID:MM7MvggNTgM
>>544 
아마 그런것 같아

548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59:32.80 ID:kdQLIKbdi++
>>542 
뒤죽박죽이야.. 첫번째스레에서 붕괴후를 말해주는 레스도있고.. 뒤 죽 박 죽 아 진짜 내머리도 뒤죽박죽

549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59:34.39 ID:nCwVtliYWPg
>>545
엄마를 기다리는 아까 그 아이군

550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7:59:46.79 ID:2jFxmb4d7k6
>>541
저기 미안한데 스레에 써져있는번호가 아니라
이름없음 앞의 번호에 앵커달면 안될까?
지금 엉뚱한 데 걸려있어

551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00:18.63 ID:1By+3hsQLsQ
238


형과 내기를 했어요
3
층에서 5층까지 달려서 먼저 도착하는 사람이
집에 숨겨놓은 라면을 혼자 먹는거에요
전 정말로 열심히 달렸어요

 

 

552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00:22.18 ID:MM7MvggNTgM
>>550 
미안정신이 없어서

553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00:28.85 ID:Tyzd5k4Jt1Q
>>545
미아가 많았던걸지도

554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01:07.07 ID:D27uZfAActA
저 형과 동생은 자주 나오네

555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01:11.90 ID:1By+3hsQLsQ
237


썩는냄새

 

 

556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01:31.99 ID:zRqLjI2wR8A
그런데 깔려서 죽은건가..

557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01:53.30 ID:1By+3hsQLsQ
236


정말더워 우리집도 이거보단 시원할거야

 

 

558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01:53.32 ID:zRqLjI2wR8A
썩는냄새는 시체썩는 냄새일듯?

559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01:57.25 ID:14LLmO0MW3w
>>555
시체썩는냄새...

560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01:57.89 ID:WiZzOMDOSL6
>>545 
엄마기다린다는 아이가 꽤 많은데?
그 아이들이 동일인물일까 아니면 단순히 삼풍백화점에 부모님들이랑
같이온 아이들이 많은것일까?
우리가 겹친다고 생각한 이야기가 사실은 다른 사람의 이야기일수도 있지 않을까?

561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02:05.35 ID:Yeq8+tqmLTE
>>551 
이 비상계단에서 나던 울음소린가?

562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02:19.10 ID:zRqLjI2wR8A
이거 뒤죽박죽이야 지금 사건이 일어난거 맞지?

563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02:43.25 ID:1By+3hsQLsQ
235


부모찾는 방송을 들었어
남의 일이지만 정말 열심히 찾았어

 

 

564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02:48.35 ID:Tyzd5k4Jt1Q
>>556
옥상에 있다고 쳐도 5층정도에서 무너지면 죽지않을까
생존자들은 트라이앵글구역에서 살았거나 뭐 그런거일듯

565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03:14.33 ID:14LLmO0MW3w
>>564
트라이앵글구역?

566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03:39.46 ID:zRqLjI2wR8A
그런데 엄마는 어디로 간거지? >>560 말처럼 엄마 기다린다는 아이가 많은데?

567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03:41.84 ID:1By+3hsQLsQ
234


반갑습니다등록하러 오신분인가요?

 

 

568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03:42.22 ID:iEMqyDg+zVM
>>565

사각지대같은거 아냐?

569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03:42.75 ID:v4L+rF6kUcQ
>>555 
이거 사람들 땀냄새아님?


진짜 심한사람들은 쓰레기냄새나는데

570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04:15.56 ID:zRqLjI2wR8A
트라이앵글구역이 뭐지?

571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04:16.97 ID:nCwVtliYWPg
>>565
말그대로 무너진 잔해들이 삼각형을 만들어서 생존자가 안깔려죽을만한 공간이 생긴거임
다른 지진이나 그런사고에서도 그런경우의 생존자가 많더라

572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04:28.99 ID:IVjZuLj7Tqs
뭐에요?정주행하고있는데 이거 지금 생방송?

573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05:02.27 ID:v4L+rF6kUcQ
그거 아니야방문이 넘어지면 거기에 삼각형 모양이 생기는데
거기가 안전하다나 뭐래나

574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05:07.09 ID:zRqLjI2wR8A
>>567 
또 직원인가

575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05:10.24 ID:WiZzOMDOSL6
>>569 
아ㅋㅋㅋㅋㅋㅋㅋㅋ 웃으면 안되는데 뿜어버렸잖아!

576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05:11.52 ID:Tyzd5k4Jt1Q
>>565
예를들면 벽에 책장이 무너지잖아그럼 벽면과 책장의면과 바닥을 선이라고 생각하면 트라이앵글이잖아아이티지진에서도 생존자들은 거의 그렇게 살아나왔다더라

577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05:14.55 ID:1By+3hsQLsQ
233


안녕하세요반가워요.
여기서 만날줄은 몰랐네요.
요즘 잘 지네시나요?
아이들이 그렇죠 뭐.
곤란한일이 있다면 맡겨주세요.
제가 해결해 드릴게요.
제 실력 아시잖아요?

 

 

578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05:24.44 ID:MM7MvggNTgM
>>572 
ㅇㅇ실시간

579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06:02.48 ID:1By+3hsQLsQ
232


어린아이들은 정말 시끄러워
달리지 말라고

 

 

580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06:12.33 ID:Tyzd5k4Jt1Q
아 타자가 너무느려 미안/

581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06:23.02 ID:Hho4O9Cz1MQ
슬슬 일기내용만 어디 정리해두지 않으면 모르겠다..
랄까 한참전부터 일기도 뒤죽박죽 머릿속도 뒤죽박죽인거 같아.

582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06:30.14 ID:1By+3hsQLsQ
231


이름?

 


583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06:35.27 ID:zRqLjI2wR8A
>>579 
아마 백화점에서 장난치는 애들

584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06:48.85 ID:D27uZfAActA
>>582
다시 이름에 대한 언급이군

585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06:52.36 ID:zRqLjI2wR8A
이름 드립

586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06:56.66 ID:MM7MvggNTgM
>>581 
그래서 나 정리중...

587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07:01.31 ID:Tyzd5k4Jt1Q
>>581
도전해보는게 어때

588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07:05.37 ID:iEMqyDg+zVM
>>582

순간 'ㅇㅇ 이름이라고 답할 뻔했다... 

589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07:17.73 ID:1By+3hsQLsQ
230


직원들은 로보트인가 그게 아닐까
정말 같은 말만하고 말이야

 


590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07:21.08 ID:MM7MvggNTgM
>>579 
아마 3층에서 5층까지뛰어간 형과 내기한 그 꼬맹이

591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07:29.75 ID:Tyzd5k4Jt1Q
>>586
힘내 ㅋㅋ

592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07:45.96 ID:WiZzOMDOSL6
아아.. 실시간은 처음이다 기뻐
그래서 포풍레스를 열심히 달고있다구!!
그런데 이스레 열심히 토론하자고 만든 스레인데
레스더들이 좀더 분발해줬으면 좋겠어.

593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07:52.92 ID:1By+3hsQLsQ
229


이럴줄 알았어
진작에 나갈걸

 

 

594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07:54.38 ID:zRqLjI2wR8A
엥 근데 이름 나오자마자 눈에 띄는것이다들 이름없음이지?

595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08:07.03 ID:VibTJsdz5tg
..공책주인도 죽은거아닐까..?
그리고.. 저번에 이거첫번째에서도 그랫는데 공책에 적힌내용중
20178221023<< 
거슬린다.. 공책주인이 미래를예측할수도 있다는거아냐..
공책주인이 만약 진짜 죽었다면.. 그공책에 혼이 깃들어있는건가??

596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08:14.87 ID:14LLmO0MW3w
>>594
그러네...

597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08:20.02 ID:Hho4O9Cz1MQ
>>592
토론하고싶긴 한데..
알 수 없는게 너무 많아이름에 대한 것도 그렇고.
애초에 숫자 하나하나가 정말 희생자 하나하나 인지도 모르겠어..;

598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08:20.96 ID:RUdSZ8hUBOU
예전에 삼풍백화점 방송을 본적이 있는데 그 방송에서
여기 건물주였나건물주가 여기 건축한사람 말을 무시하고4층에서 5층으로 무리하게 확장하고
여기 원래 용도도 백화점 용도가 아니라고 들었는데..;;(이부분은 확실하지 않아)
그리고 실제로 트라이앵글 구역이 생겨서 산사람도 그 방송에서 나왔었거든.
그 사람이 몇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굉장히 오래 버텼었거든근데 버틸수 있었던 이유가
자기가 깔린곳이 트라이앵글 구역이었고위에서 뿌리는 물?(소방호스로 뿌리는 물같은거 있잖아그걸 마시고 살수있었다고 해.

599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08:40.38 ID:zRqLjI2wR8A
>>593
붕괴되고 좀 지난 후군

600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09:48.31 ID:ZOR3uUXX1KE
스레주 얼마나 집중하고 있을지는 몰라도 힘내라!!

601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10:13.15 ID:v4L+rF6kUcQ
>>598 
맞아 원래 아파트로 지을려고 했었어

그런데 건물주가 무리해서 백화점으로 지었지

원래 백화점용 건물이 아니였는데 무리하게 짓고 게다가 5층까지 확장공사에
부실공사에 에어콘도 끌어댕겼는데 설마 안부서지고 견딜리가

602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10:17.41 ID:VibTJsdz5tg
..미치겟네 삼풍백화점무너졌을때가 내가태어날땐데..하필이렇게 곂치다니
불안하게시리..

603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10:27.77 ID:kdQLIKbdi++
>>594 
허얼 갑자기돋아 우린 이름없음...

604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10:41.91 ID:zRqLjI2wR8A
이 사건으로 죽은 사람들은 다 건물주 저주하면서 죽어갔을듯

605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10:44.07 ID:RUdSZ8hUBOU
그리고 그 산사람이 그 삼풍백화점의 점원이었는데 인터뷰 내용중에
그 날은 엄청 더웠는데 백화점에서는 에어컨도 안틀어주고선풍기만 틀고있고
다들 손부채질에 의지해있었다고 증언했어.
뜬금없는 레스일지도 모르겠지만 갑자기 떠올라서.

606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11:08.36 ID:hJ1PMyfcAQg
원래 백화점이아니라 다른 건물을 지을려고 했던거 사실임~~

607 이름:이름있음 :2010/08/02() 18:11:26.23 ID:hYUbH2DVC6g
난 이름있음이다..


미안해ㅋ

608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11:31.50 ID:ZOR3uUXX1KE
>>603 
정말 그렇군 하지만 굳이 이런걸로 연관짓지는 말자고
안그래도 이스레 사람머리를 뒤죽박죽 만들어 놓고있으니까 괜히
겁먹을건 없자나안그래?

 

609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12:02.15 ID:hJ1PMyfcAQg
이름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0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12:08.11 ID:zRqLjI2wR8A
>>607 
순간 뿜었어

611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12:08.84 ID:oXmz6kLTTig
아아 엄마가 불러서 여태 다시 읽고 따라오느냐 힘들었어.
이제 다시 스레주가 올리면 볼 수 있겠네

612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12:22.30 ID:1By+3hsQLsQ
228


날 보지마

 

 

613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13:02.33 ID:v4L+rF6kUcQ
그런데 아무수첩이나 들고와서 사람들끼리 쓴걸 
어떤 사람이 다시 쓰지 않았을까그냥 갑자기 그런생각이 들어서........

614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13:02.69 ID:hJ1PMyfcAQg
안볼게요

615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13:02.89 ID:VibTJsdz5tg
>>612 
보지말라니.. 설마.. 벽에얼굴이깔린건가..?

616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13:08.62 ID:zRqLjI2wR8A
이 스레 진짜 재밌다 ㅋ

617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13:12.48 ID:1By+3hsQLsQ
227


곧 일어날거야

 

 

618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13:12.54 ID:UMd6WOwqXtI
>>612
움찔

619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13:19.00 ID:YcarcGFgnQE
>>603
원래 스레딕은 익명제라서 이름을 안넣거든.
그럼 이름없음이라고떠

620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13:24.73 ID:kdQLIKbdi++
>>608 
아니 어떤레스에 이게 언급되있길래 써봤어ㅋㅋ
나도 지금 뒤죽박죽해 미안ㅋㅋㅋ

621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13:43.01 ID:zRqLjI2wR8A
보지마..?

622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13:52.82 ID:VibTJsdz5tg
>>617
곧일어난다니.. 그럼살수있다는거?

623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13:59.26 ID:WiZzOMDOSL6
>>597 
처음에는 그래도 아아..삼풍..
이러고 사람들이 사망자수가 502명이라고 해서 간단하게
아 이름은 생명ㅇㅇ 이랬는데.. 가면갈수록 복잡해져.
중간에 이름을 알게됬다는 번호가 있었는데 이름이 생명이면 살았다는 이야기잖아?
그러면 이 노트에 적힐 일이 없을텐데..이러고 있어.
이 수첩주인은 어떤 이유나 목적으로 인해 강령술을 시도했는데 의도적인지는 모르겠지만 삼풍백화점 피해자들만이 이 수첩에 적혀있는 것으로거의 확정.
그런데 특정 영혼을 이렇게 많이 부를 수 있는지는 아직 의문.
응익 길다

624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14:06.19 ID:1By+3hsQLsQ
226


................

 

 

625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14:10.72 ID:zRqLjI2wR8A
넘어진건가?

626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14:17.32 ID:UMd6WOwqXtI
>>617 
무슨 의미일까

627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14:20.93 ID:nCwVtliYWPg
>>617
곧 일어난다=이름을 찾다인가?

628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14:58.77 ID:1By+3hsQLsQ
225


계속 끼어 들어서 미안하지만
난 경고를 해야겠어
곧 일어날거야 조심해

 

 

629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15:15.00 ID:oXmz6kLTTig
>>624
무슨 소리야신음아니면 여우를 봤다?

630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15:20.01 ID:zRqLjI2wR8A
이름을 찾다?

631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15:26.18 ID:VibTJsdz5tg
>>624
..... 
저거.. 깔린거다...ㅠㅠ

632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15:44.78 ID:1By+3hsQLsQ
224


나 이름을 찾았어
정말 어렵게 찾았어
근데 정말 내이름일까?

 

 

633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15:45.88 ID:UMd6WOwqXtI
>>628 
어라 또 일어난다!

634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15:46.54 ID:14LLmO0MW3w
>>624
신음소리같아.
그나저나 이스레에서 이름이름거리니까 광고가 이름이랑 관련된게 뜨네..

635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15:50.79 ID:ZOR3uUXX1KE
곧이라니어떻게?

636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16:07.98 ID:zRqLjI2wR8A
곧 일어난다혹시 뭔가 사건이 일어난다는 표현일지도..

637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16:12.56 ID:1By+3hsQLsQ
223


멍청이

 

 

638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16:20.11 ID:8YUqtWiCRRA
>>623
저번 스레에서 그 사람이었나.. 어떤 인물이 언급되지 않았었나
그리고 이름을 알았다던 언니도 안 순간 바로 살아나지 않고 다른 사람들한테 쫓겼다고 했잖아
그러면 이름을 안다고 바로 살아나는 건 아니지 않을까 싶어

639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17:03.00 ID:nCwVtliYWPg
다른사람들도 이름을 갖길원하니 뺏길수도 있는걸까?

640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17:14.59 ID:1By+3hsQLsQ
222


지진으로 건물이 무너지다니
이 건물 꽤 튼튼하지 않았어?

 

 

641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17:19.67 ID:iEMqyDg+zVM
이름이 없는 사람은 이름 불명으로 죽어간사람,
이름이 있는 사람은 이름을 찾고 제사까지 지낸 사람이 아닐까?
>>632 
의 경우는 사람을 찾았는데 정말 그사람의 시체가 맞는지... 하는거

642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17:30.68 ID:8aRqGpPASBs
내 생각은 이제부턴 아마 사건의 시작과 어이없게 죽은 사람들의 이야기 같아.
엄마를 잃은 아이,더워서 안으로 들어온 사람,밥을먹던사람,뛰어놀던사람.
그리고 아까 출구이야기가 나온걸 보면 이건 무너짐을 느낌,대피,깔림,사람을 먹음 등등으로 이어지는거 같아

643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17:34.23 ID:VibTJsdz5tg
>>637
.. 
설마 이름을 뺏은건가..

644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17:35.38 ID:kdQLIKbdi++
>>637 
또 포스가.. 멍청이라니 누구한테 하는말일까?

645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17:43.29 ID:zRqLjI2wR8A
이름을 찾았는데 자기 이름인줄 모르겠다..?

646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17:43.92 ID:1By+3hsQLsQ
221


날 따라오지마 제발

 

 

647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17:54.44 ID:UMd6WOwqXtI
>>641 
그럴싸하다...

648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17:59.06 ID:oXmz6kLTTig
>>641
일리있어맞는 말일지도 몰라

649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18:03.28 ID:zRqLjI2wR8A
누군가 따라가고 있다저승사자귀신?

650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18:19.90 ID:Tyzd5k4Jt1Q
>>646
왜캐 빠른거지 100이 가까워져서인가

651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18:20.05 ID:14LLmO0MW3w
>>639
다들 이름을 원하는걸보면 그런것같아.

652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18:36.41 ID:nCwVtliYWPg
>>646
이건 이름은 찾은걸 떠벌리고 다니던 그 "언니"아닐까

653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19:03.60 ID:1By+3hsQLsQ
220


죽고싶어 이렇게는 못살아
날 죽여줘 부탁해
나는 이렇게는 안되
날 죽여줘 저기봐
그들이 날쫒아와
난 죽기싫어
제발 날 살려줘
난 어쩌면 좋을까

 

 

654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19:04.61 ID:zRqLjI2wR8A
아 헷갈려

655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19:21.88 ID:RUdSZ8hUBOU
아 뜬금없는 레스지만 삼풍백화점 사건 너무 안타까운거 같아.
만약 지금 스레주가 적고있는것이 사실이라며 더욱.
이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삼풍백화점과 관련된 고위 관계자들은
일어나기 전에 모두 대피했으니까.

656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19:48.22 ID:1By+3hsQLsQ
219


잡아야되

 

 

657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19:50.37 ID:VibTJsdz5tg
나진짜궁금하네 이공책주인..
죽은거야.. 산거야 ..

658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19:51.90 ID:zRqLjI2wR8A
감정 변화인가.. 죽고싶어하다가 뭔가를 보고 살고싶어하다?

659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19:53.21 ID:8aRqGpPASBs
점점시작으로 가서 빨라지는게 아니라
처음엔 빨랐는데 점점느려진다 라고 역으로 생각하는게 편하지 않아?

660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20:00.14 ID:iEMqyDg+zVM
>>656

잡다니... 누굴?

661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20:06.55 ID:MM7MvggNTgM
501~219
번까지 메모장에 정리했다.

662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20:08.58 ID:Tyzd5k4Jt1Q
>>655
그건 처음듣는데 이것들... 아까 잘살고계시나요 기억나네...

663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20:18.15 ID:1By+3hsQLsQ
218-215


잡아야되

 

 

664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20:18.70 ID:v4L+rF6kUcQ
이름이 자신의 몸 아니야?

몸에 들어갈려고 하는..... 아닌가?

665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20:40.30 ID:2jFxmb4d7k6
>>653
 >>656.....묘해

666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20:48.22 ID:8aRqGpPASBs
>>662
나중에 보내줄 수 있나요?

667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20:52.40 ID:zRqLjI2wR8A
공책주인은 안나타나네..?

668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21:10.00 ID:ZOR3uUXX1KE
218~215
뭘 잡는다는거야자기 앞으로 도망치는 사람?
아니면 아까 위해서 말했던 사태를 먼저 파악하고 도망친 관계자들?
젠장 정말 머리통아프군

669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21:14.48 ID:iEMqyDg+zVM
>>653
은 잡히는사람, >>656이랑 >>663은 잡는사람인건가?

670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21:19.39 ID:MM7MvggNTgM
>>666 
누구한테 말하는거야

671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21:36.89 ID:Tyzd5k4Jt1Q
>>666
잘못건거야?

672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21:40.64 ID:hJ1PMyfcAQg
이거 오늘 1까지 갈수 있을까?

673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21:46.96 ID:1By+3hsQLsQ
214


직원 언니들은 정말 친절해요
길도 가르켜 줬는걸요
직원식당에도 데려가줬어요
근데 이 건물에는 귀신이 사는건가요?
비상계단에서 울음소리가 들려서 도망쳤어요

 

 

674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21:58.26 ID:WiZzOMDOSL6
>>624 
이거 구조해달라고 소리치는거 아닐까?
....는 뭔가에 깔려서 신음소리.
....는 여기 우리 있어요.
이런거?
>>638 
으음..그런건가그럼이름=생명아니면 자기자신을 아는것?
앞에 누가 태어나자마자 갖는게 이름이라고 했는데
그러면 이름은 우리가 태어난 것을 증명(?)해주는 일종의 매개체 인건가?
나는 더 토론하고 싶지만 앞으로 10분정도밖에 더 못하것 같아.
10
분동안 하얗게 불태우겠어!

675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22:10.10 ID:8aRqGpPASBs
>>671
아니요,
나중에 다시 보고 싶어서요

676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22:11.18 ID:14LLmO0MW3w
배고파서 시리얼가져왔더니 레스가 폭풍처럼 달려있어

677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22:11.56 ID:zRqLjI2wR8A
>>670 >>666
 >>662한테 말하는거야

678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22:12.23 ID:Tyzd5k4Jt1Q
잡아야되는 그언니를 잡으려고 하는게 아닐까

679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22:25.12 ID:iEMqyDg+zVM
>>672

스레는 1000 레스가 제한이니 오늘안에 1 갈수 있을거야

680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22:32.44 ID:2jFxmb4d7k6
>>674
........
여기 우리 있어요라니소름돋았잖아.

681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22:44.10 ID:1By+3hsQLsQ
213


여자 한명이 날보고 아는척했어요
그녀는 누구일까요?

 

 

682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23:10.33 ID:VibTJsdz5tg
>>681
... 
이름을 뺏으려는 자 같은데..?

683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23:15.86 ID:Tyzd5k4Jt1Q
>>677
괜히 놀랐네 나한테 요구하다니

684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23:20.80 ID:RUdSZ8hUBOU
와 갑자기 달리네... 이거 나만 느낀거 아니지?

685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23:35.12 ID:8aRqGpPASBs
눈을 마주치지마

686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23:51.55 ID:MM7MvggNTgM
갑자기 폭풍화력도ㅒㅆ당

687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23:55.15 ID:iEMqyDg+zVM
>>685

뭐야 오싹해지잖아

688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23:59.84 ID:1By+3hsQLsQ
212


남자 한명이 여자친구에게 끌려나가는걸 보고 부러웠어요
정말로 부러웠어요
여자친구가 있는데도 정말로 부러웠어요

 

 

689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24:05.81 ID:8aRqGpPASBs
>>686
그러게나 말이죠

690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24:09.23 ID:zRqLjI2wR8A
아는척을 한다..?

691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24:13.78 ID:Tyzd5k4Jt1Q
>>684
나도 느꼈어 빨라

692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24:32.14 ID:oXmz6kLTTig
이런 엄마때문에 또 다시 갔다와야겠어.
다음에 오면 스레는 또 얼마나 밀려있을까 왠지 기대돼.
그럼 난 이따가 다시 오겠어

693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24:49.51 ID:UMd6WOwqXtI
>>692 
나중에보세!

694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24:56.17 ID:p+xB4vPl1Cw
일어난다는건
무슨 사건이 일어난다는게 아닐까..

695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25:02.27 ID:1By+3hsQLsQ
211


멍청한년때문에 일을 망쳤어
오늘 죽여버리고 말꺼야

 

 

696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25:03.12 ID:8aRqGpPASBs
화장실 가고 싶은데 못가겠어

697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25:03.90 ID:14LLmO0MW3w
>>688
은 건물밖으로 나가서 기쁘다는건가.

698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25:43.17 ID:8aRqGpPASBs
그리고 여친때문에 못난간다?

699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25:49.32 ID:UMd6WOwqXtI
>>695 
소름돋는다 이거

700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26:22.40 ID:zRqLjI2wR8A
멍청한년..? 혹시 그 왕따당하는 직원인가?

701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26:25.78 ID:Tyzd5k4Jt1Q
그냥 갑자기 이 스레 위험하다고 느껴져

702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26:25.86 ID:1By+3hsQLsQ
210


배고파

 

 

703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26:26.04 ID:ZOR3uUXX1KE
이름이 단지 사람들 지칭하는 그 이름은 아닐꺼야
삼풍백화점 붕괴사건에 관련된 사람들만 아는 무슨 상징처럼 쓰이는것 같은데
그럼 뭘까 정말 생명=이름이건 사실 조금만생각하도 꽤 웃기는 주제같고
그럼 자신을 불러주는걸 원하는거 아닐까
어차피 자신이 이름을 찾는다는 의미는 다른 사람이 그 이름을 불러주는 거에
의미가 있을태니까...그럼 그들은 그냥 단지 '살고'싶은 욕망을 말하고있는게 아닐까
아까 전 스레에서는 실명이 거론된것 같기도 하지만...
중요한건 죽어버리면 더 이상 다른 사람들이 그 이름을 불르는 의미가 없잖아

아 진짜 복잡해 빨리 1번까지 읽어보고싶다.

704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27:29.93 ID:8aRqGpPASBs
이거 1번까지 나오면 누군가 엮어줄수 있어?

705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27:48.64 ID:zRqLjI2wR8A
아 나는 이제 간다다시 들어와서 꼭 봐야지 ㅋ
얼마나 밀려있을지 기대되는데?

706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28:05.07 ID:MM7MvggNTgM
391


미안하다는 말을 하고 싶었는데.
엄마 미안해아빠도 미안해미선아 미안해.
점장님 죄송해요친구들아 보고싶어미안해.

지금 210번까지 일기내용만 엮고있는데 이런걸 찾았다.
미선이라고 실명이 거론되었어

707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28:12.51 ID:8aRqGpPASBs
>>705
꼭 와^^

708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28:21.91 ID:1By+3hsQLsQ
209


나랑 놀자

 

 

709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28:33.55 ID:lZ+CGG7m0vY
으아...전스레부터 지금까지 쭉~정주행해 왓지만점점 아리송해지네....이 공책 산풍백화점 얘기를 담은 거면 누군가가 피해자의 영을 불러온거 아냐?근데 영을 어떻게 불러온거지?빙의한거면 따로 써야하는거 아냐?

710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28:40.73 ID:iEMqyDg+zVM
내 예상으로는, 1을 본다해도 그렇게 충격적이지는 않을것 같아.
501
이 맨 마지막으로 친다면, 1이 처음이 되니 뭔가 이 이야기의 발단이 적혀있지 않을까?

711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28:43.19 ID:8aRqGpPASBs
....?뭐지?

712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28:43.21 ID:kdQLIKbdi++
진짜 빠르다.. 나도 화장실을못가겠어..너무빨리 올라와서... 엄청밀리겠는데

713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28:56.85 ID:UMd6WOwqXtI
>>708 
으악!

714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29:02.41 ID:1By+3hsQLsQ
208


너에게 가르켜줄 이름따윈 없어

 

 

715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29:06.89 ID:Tyzd5k4Jt1Q
... 
나중에보자 다들 난 먼저 간다

716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29:07.56 ID:MM7MvggNTgM
이거 너무 폭풍화력이야

717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29:19.28 ID:8aRqGpPASBs
>>712
빨리 갔다와,
나도 갔다왔어ㅋ

718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29:22.01 ID:WiZzOMDOSL6
>>706 
미선이.. 사망자 명단에 있었어.
그걸보고 나는 소름이 돋았지.
그거 쓴 사람 대체 정체가 뭐야?

719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29:39.75 ID:ZOR3uUXX1KE
점장님 예기가 나오는걸로 봐서 삼풍직원인걸로 여겨지는데
미선이라는 이름은 친동생이거나 뭐 그래서 부른게 아닐까
아까 말했다 싶이 이름이란건 다른 사람이 그 이름을 불러줘야 의미가 생기는 거니까


720 
이름:이름없음 :2010/08/02() 18:29:47.78 ID:MM7MvggNTgM
>>718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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