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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딕 레전드]1995629557 - 8 (16) 본문
1995629557 [3]
1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21:19.65 ID:fpiKfYxXYow
새로운 스레를 만들었습니다! 모두 전 스레에서 옮겨와주세요!
2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21:47.44 ID:WcZSQHwVa3E
1000개 채우면 ㅋㅋㅋ
3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21:50.85 ID:MM7MvggNTgM
와우!
4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21:51.79 ID:UMd6WOwqXtI
옮겨옴!
5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22:01.78 ID:iEMqyDg+zVM
옮겼다, 오케이
6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22:34.49 ID:MM7MvggNTgM
http://threadic.com/thread/bbs/read.cgi/occult/1280640561/
2스레 주소
7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22:40.74 ID:WcZSQHwVa3E
스레주는 안오는데?
8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22:42.34 ID:+Y2MBNHy47w
저기..2판에서 말했는데 나 1판 다 읽고 이거에대한 꿈을 꿨다. 지금 너무 무서워;
9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22:45.71 ID:oXmz6kLTTig
옮겨왔다. 과연 스레주도 올까?
10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23:00.48 ID:vDWQiPERL5s
확실히 욺겻긴 하지만....일단 전 스레를 계속 보는것도 좋을듯해,아마 거기서 또다른 단서를 볼수 잇을지도 모르니까
11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23:05.63 ID:UMd6WOwqXtI
스레주 2판 채우면 오지 않을까
12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23:23.88 ID:fpiKfYxXYow
전 스레 1000 채우면 여기로 오지 않을까?
13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23:34.46 ID:MM7MvggNTgM
1000채우고 오려는듯
14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23:46.54 ID:kbrYnFcWncQ
옮겨왓수다..
15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23:55.34 ID:rtfLdTcghh6
옮겼다.. 흠 2번째 스레도 곧 터지겠군
16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24:22.21 ID:vDWQiPERL5s
으음..근데 과연 스레주가 여기로 올려나?
17 이름:이름있음 :2010/08/02(월) 19:24:40.64 ID:kbrYnFcWncQ
천 채우면 오겠지 뭐.
18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24:46.41 ID:+Y2MBNHy47w
아무도 들어주지 않는 것 같지만 일단 나 혼자만이라도 꿈에 대한 썰 풀고싶다ㅠㅠㅠ진짜 난 무서웠어.혹시 푸는거 실례가 될까?
19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25:10.81 ID:MM7MvggNTgM
>>18 어지럽지 않을까, 스레주랑 겹쳐서?
20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25:34.48 ID:+Y2MBNHy47w
>>19 그럴까? 그럼 어떡하지 상담판에라도 가면 될까? 그럼 풀지 않는 방향으로 할게; 미안
21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25:46.23 ID:fpiKfYxXYow
>>18 좀 길게 써서 풀어봐. 레스를 길게 작성해서 달면 되겠지.
22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26:16.70 ID:vDWQiPERL5s
>>18
일단 최대한 길게 쓰는게 현명할거 같아
23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26:17.01 ID:MM7MvggNTgM
>>20 아니 아니, 그럼 스레를 따로 세우거나 해서 풀거나 레스 2~3개에 꽉 채워서 풀면 안 겹칠듯.
24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26:24.88 ID:ezVtm8wUW5U
>>18
2스레가 1000이되기전에 여기서풀면될듯
25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27:53.11 ID:O5zODxz7M9+
1000됬어
26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27:56.26 ID:MM7MvggNTgM
1000탈려고 대기중이었는데 놓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 이름:이름있음 :2010/08/02(월) 19:27:58.20 ID:kbrYnFcWncQ
이제 천채웠으니 일로 올거임
28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28:02.56 ID:iEMqyDg+zVM
2 스레 폭발
29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28:08.46 ID:oXmz6kLTTig
스레주 꼭 와줬으면.
30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28:34.14 ID:vDWQiPERL5s
전 스레 폭파다!
31 이름:이름있음 :2010/08/02(월) 19:28:41.37 ID:kbrYnFcWncQ
스레주가 와야하느디..
32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28:46.48 ID:oXmz6kLTTig
그러고보니 2에서 1000이된건 나였다. 뭔가 뿌듯해야 하는건가?
그리 기분이 좋지만은 않은데. 스레주가 보고서는 쓰고있던걸 못올렸다고 화내지 않을까.
33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28:52.15 ID:fpiKfYxXYow
스레주 컴온 베이베!
34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28:53.83 ID:UMd6WOwqXtI
스레주 오겠지!
35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29:05.80 ID:kdQLIKbdi++
>>20은 괜찮아?? 터졌다 터졌어
36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29:07.90 ID:O5zODxz7M9+
스레주?
37 이름:이름있음 :2010/08/02(월) 19:29:15.38 ID:kbrYnFcWncQ
스레주 빨랑 오라우
38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29:19.15 ID:vDWQiPERL5s
>>32
난 그 전전이엿다구!1000이 돼기 직전이엿는데..아깝다
39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29:20.12 ID:MM7MvggNTgM
>>32 스레주 [아나! 썼는데 1000채워서 날아갔잖아!]
하면서?
40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29:23.49 ID:iEMqyDg+zVM
여기서 스레주인척하면 욕먹을라나(?)
41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29:27.25 ID:hJ1PMyfcAQg
제발 와!!
42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29:33.38 ID:1By+3hsQLsQ
149
시끄러웠다
비상계단에 누군가가 울고있었습니다
왜 울고있는거야?
43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29:33.41 ID:ZOR3uUXX1KE
스레주는 왜 안오냐
진짜 난 지금부터 미칠듯이 궁금해진다.
44 이름:이름있음 :2010/08/02(월) 19:29:39.70 ID:kbrYnFcWncQ
어이..스레주...왜안오는감메?
45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29:46.05 ID:iEMqyDg+zVM
스레주다!!!
46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29:48.52 ID:vDWQiPERL5s
왓다~!!
47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29:50.51 ID:O5zODxz7M9+
스레주 왔다!!!!!!!!!!!!
48 이름:이름있음 :2010/08/02(월) 19:29:53.82 ID:kbrYnFcWncQ
스레주 복귀
49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30:13.37 ID:1By+3hsQLsQ
148
울지마렴 아가야 울지마
엄마를 찾아줄께
50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30:13.77 ID:pZnPeakZZ+w
나 지금 동생이랑 같이 보고 있는데 조금 소름 돋았어.
아버지 모신 절에서 이런 글 보면 안된다고 했는데
엄청 후회중
51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30:15.23 ID:UMd6WOwqXtI
스레주! 역시 와줬다!
52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30:17.93 ID:iEMqyDg+zVM
여기에 온걸 보니 스레주는 뭔가에 홀리지 않았을듯.
다 쓰고 토론을 할 것 같아
53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30:25.90 ID:vDWQiPERL5s
자자,이제부터 조용해 지자구!
끊기는거 잇음 안돼니까
54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30:29.22 ID:kbrYnFcWncQ
빨랑 1이나 되었으면..공부하러가야하느디.ㅠ
55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30:44.65 ID:1By+3hsQLsQ
147
< 쥐포 >를 이렇게 만드는거였구나
56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30:48.01 ID:fpiKfYxXYow
스레주! 일기장 1 까지 수고해줘!
57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30:50.36 ID:sITkykT3T+2
1까지 얼마 남지 않았어
이름: : ID:
59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30:59.20 ID:MM7MvggNTgM
나 30분 전에 공부하러 가야했어야했는데 오늘은 물건너간듯ㅋ
60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30:59.60 ID:VDeX2LdoeDQ
쥐포 ㄷㄷ
61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31:01.59 ID:iEMqyDg+zVM
>>55
쥐포에 <>가 있다는 것은..
62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31:03.05 ID:fpiKfYxXYow
.................................147번 일기장 소름끼친 거 나뿐이냐
63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31:07.22 ID:kbrYnFcWncQ
쥐포라니...인간쥐포인가...
(대륙시리즈에서 본거같은데..아닌가?)
64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31:27.38 ID:+Y2MBNHy47w
그럼 긴 꿈은 아니니까 최대한 길게 풀어볼게.
일단 나는 원래 이런거 안믿고 기도 되게 쎄서 가위눌린 적 같은거 한번도 없다는걸 밝힐게. 나는꿈에서 이게 꿈인걸 알고 시작하는 것도 밝힌다.
나는 꿈에서 버스를 타고 동인행사에 가는 길이었어. 그런데 내가 버스에 많이 약해. 그래서 내려야 할 정거장 까지의 숫자를 세서 가는 방식으로 버스에 타. 좀웃기지만.. 어쨌든 그렇게 해서 분명히 정해진 숫자까지 가서 내렸는데 무슨 폐허가 있는거야. 그래서 어, 이게 뭐지, 하고다음 버스를 기다리려고 일단 그 폐허 옆에 가서 기대섰어. 그랬더니 그 기둥같은게 무너지면서 약간의틈..같은게 보이잖아. 거기 사람이 하나 쪼그려앉아있는거야. 지금 밝히지만 진짜 멀쩡해보이는 사람이었어. 단발머리의 여자였고. 옷 찢어지거나 그런 기색도 하나도 없었지. 그 사람이 딱 나랑 눈이마주쳤어. 그리고 나한테 '넌 이름이 뭐야?'라고 묻는거야. 이름을 들으니까 난 이 스레가 딱 떠올라서 일단나도 모른다고 뻥을 쳤어. 그랬더니 '그럼 넌 왜 나와있어?'라고 묻더군. 근데 이걸 뭐 어떻게 해야할질 몰라서 일단 내가 '누군가 꺼내줬거든'이라고 했어. 그랬더니여자가 나한테 손을 뻗더니'그럼 나도 꺼내줘.'라고 하는거야. 이 시점에서 난 진짜 무서워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꺼내줘야 할 다른 사람이 있어. 그 사람을 꺼내주고 널 꺼내줄게'라고 하곤 버스정류장을 지나쳐서 달리기 시작했다. 소위 말하면 튄거지. 아니 튀고싶었다ㅠㅠㅠ!!! 근데 버스정류장까진 몸이 달려나가는데버스정류장 후로는 달려도 주위 풍경이 바뀌질 않는거야. 진짜로 무서웠어. 소름끼쳐 죽는 줄 알았어. 그래서 그 시점에서 그냥 잠에서 깨버렸어; 나 혼자서도 잘깨거든. 이게 끝이야. 좀 웃기는 얘기겠지만.. 이게 스레랑 관련이 있을까?
65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31:32.67 ID:vDWQiPERL5s
>>55
설마,인간을 쥐포처럼 만들엇다는건...?
66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31:34.09 ID:1By+3hsQLsQ
146
전화소리를 들었나요?
<따르르릉><따르르릉>
머릿속도 울리고있어요
67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31:46.77 ID:oXmz6kLTTig
스레주가 와줘서 참 다행인 것 같다.
68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31:50.58 ID:kbrYnFcWncQ
>>64
늦었따 ㄲ
69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32:06.15 ID:kbrYnFcWncQ
내머리속 전화벨
70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32:08.26 ID:VDeX2LdoeDQ
<> 가 무슨의미임?
71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32:22.80 ID:kbrYnFcWncQ
>>70
상품명 아닐까?
72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32:33.27 ID:vDWQiPERL5s
>>64
꿈 얘기 늦엇다고!!
73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32:37.72 ID:1By+3hsQLsQ
145
4층 매장에 엄청 건방진 직언이있어요
직원 교육좀 똑바로 해주세요
그런 직원때문에 우리같은 손님들이 불편하단 말이에요!
74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32:43.26 ID:oXmz6kLTTig
>>39
솔직히 그랬으면 위축되서 더이상 스레를 보는것도 못했을 것 같다 난;
75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32:47.78 ID:ZOR3uUXX1KE
>>66 아마 잔해들속에 박혀있던
휴대폰이 아닐까...
76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32:53.19 ID:iEMqyDg+zVM
>>73
첫 오타인가
77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32:56.95 ID:+Y2MBNHy47w
>>72 미안해 빨리 쓴다고 썼는데;
78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33:30.72 ID:1By+3hsQLsQ
144
오늘 판매액에서 약간을 훔쳐왔어
이걸로 옷이나 사자
왜 너만 빠질려는거야!
나쁜년
79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33:39.34 ID:O5zODxz7M9+
>>73
웬지 일부로 낸 오타같은 느낌.. 분위기가 분위기라서 그런가
80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33:39.35 ID:MM7MvggNTgM
>>76 아니, 첫스레에 질겅질겅을 질겅징겅이라고 오타낸거 있어
81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33:39.96 ID:kbrYnFcWncQ
>>75
저당시 휴대폰 없습니다.
82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33:46.26 ID:fpiKfYxXYow
4층 매장? 4층에 무슨 매장이 있었지?
83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33:55.03 ID:kdQLIKbdi++
>>64 헐.. 이름드립... 이글을보고 단순히 기억에남고 무서워서 그런꿈을 꾼걸까? 아니면 정말.
84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34:25.04 ID:+Sy5YQ2bAGI
F5가 불타고있어!
85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34:33.25 ID:1By+3hsQLsQ
143
아직도 머릿속에서 사라지지 않는 소리가 있어요
빠직
빠직
빠직
86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34:33.89 ID:kbrYnFcWncQ
질겅징겅...
87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35:29.48 ID:1By+3hsQLsQ
142
5층에 데려다줘
88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35:39.04 ID:oXmz6kLTTig
>>85
무언가가 부숴지는 소리? 뼈가 부러지는 소리도 저렇게 날 수 있을까. 효과음에 따라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아니면, 다른것?
89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35:49.12 ID:ZOR3uUXX1KE
>>87 뭔 뜻이야 5층부터 무너졌잖아?
90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36:29.23 ID:1By+3hsQLsQ
141
진동이 느껴졌어요
그때 빠져 나갈껄
91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36:29.98 ID:kbrYnFcWncQ
빠직....
92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36:46.09 ID:iEMqyDg+zVM
>>90
무너지기 직전이군
93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36:54.16 ID:hJ1PMyfcAQg
이제 무너진다
94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37:12.53 ID:kbrYnFcWncQ
>>92
직후 아닐까.
95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37:40.42 ID:fpiKfYxXYow
빠직? ......머리가 건물의 무너진 잔해에 깔려 으깨지는....
96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37:43.09 ID:1By+3hsQLsQ
140
친구가 밖으로 나갔어요
왜 나간거야
영원히 함께 하자고 했잖아
97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38:00.33 ID:mm+MBpdUGIY
우와 이스레 너무 빨리 진행되,,, 심각하다..
아 그리고 내가 삼풍백화점과 관련된 사진하나 구했어
기다려봐 올릴 수 있으면 올려본다.
98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38:03.58 ID:sITkykT3T+2
하 , 혼자 도망갔다던가 ....
99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38:04.60 ID:kbrYnFcWncQ
>>96
친구는 살았구만. 나쁘다.
100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38:46.29 ID:sITkykT3T+2
나라도 살수 있다면 친구 버릴지도 모르겠어
101 이름:이름있음 :2010/08/02(월) 19:38:54.80 ID:kbrYnFcWncQ
여기 사진도 올릴수 있음?
102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38:57.18 ID:OopkLa5ABcU
이 속도라면 오늘내로 1까진 볼 수 있겠다..?!
103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38:57.50 ID:1By+3hsQLsQ
139
새하얀 꽃밭에서 뛰놀았어요
엄마가 가자고했어요
왜요 엄마
난 가기싫단말이에요
104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39:34.25 ID:kbrYnFcWncQ
꽃밭이란
서역의 꽃밭인가..
105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39:35.08 ID:1By+3hsQLsQ
138
마지막에 한일이 정말 한심해요
106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39:48.00 ID:kdQLIKbdi++
>>96 ...원한인가?
107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39:51.82 ID:kbrYnFcWncQ
>>105
마지막에 한일이란 대체 무엇일까?
108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40:09.46 ID:1By+3hsQLsQ
137
날 데려가지마
109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40:53.32 ID:1By+3hsQLsQ
136
진동후 진구를 보았어요
웃고있었어요
근데 몸통은 어디에있죠
110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40:56.12 ID:kbrYnFcWncQ
ㅇㅅㅇ;;
111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41:13.80 ID:MM7MvggNTgM
진구
또 이름....
112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41:13.86 ID:kbrYnFcWncQ
>>109 머리가 잘려나간겅미?
113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41:15.96 ID:OopkLa5ABcU
>>109
진구가 아니라 친구겠지?
114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41:23.33 ID:fpiKfYxXYow
진구? 친구 오타야? 아니면 진구가 정타? 그럼 이름인가?
115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41:24.21 ID:NsVqDaN+k1A
>>137 아까부터 어딜 데려간다는거지? 다른사람들도 비슷한말 하던데말야.
116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41:27.84 ID:sITkykT3T+2
머리만 떨어져나간거야 ;;
117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41:36.24 ID:1By+3hsQLsQ
135
난 저녀석의 이름을 알아
하지만 말해주진않을꺼야
118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41:36.32 ID:vDWQiPERL5s
아마도 순풍백화점붕괴가 일어난지 며칠 안 지난 상태에서 영들을 부른거 아닐까?그래서 저승사자가영들을 잡아가기 시작하는거지....
119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41:45.39 ID:kbrYnFcWncQ
>>115
저승이 아닐까?
120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41:45.77 ID:kdQLIKbdi++
>>109 진구.. 전군줄알았다ㅋㅋㅋ ..그런데몸통 이라니.. 어허허....
121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42:16.83 ID:kbrYnFcWncQ
>>118
순풍백화점ㄲㄲ
122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42:21.99 ID:1By+3hsQLsQ
134
이름이 뭐냐고요?
몰라요
123 이름:이과인 :2010/08/02(월) 19:42:48.27 ID:kbrYnFcWncQ
언제끈날까..
공부하다가 이따가 올까나..?
124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42:56.84 ID:1By+3hsQLsQ
133
딱딱딱딱
125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42:59.25 ID:sITkykT3T+2
지금까지 이름찾고 돌아다니는건 아니겠지...;;
126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43:12.52 ID:mm+MBpdUGIY
아 삼풍백화점 참사 사진 올리려는데 안된다.. 그냥 주소 복사해서 올린다.
127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43:29.68 ID:mm+MBpdUGIY
http://blog.naver.com/dieprom/140109039528?copen=1
아,,, 정말이지 저럴수가 있을까,,
128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43:34.44 ID:1By+3hsQLsQ
132
불쾌한냄새가 나고있네요
129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43:41.15 ID:pZnPeakZZ+w
>>124 이거 딱딱딱딱 이가 부딪히는 소리아냐?
130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43:54.64 ID:fpiKfYxXYow
딱딱딱딱? 이빨을 부딪히는 소리인걸까?
131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44:01.07 ID:kdQLIKbdi++
>>121 숨풍숨풍.. 미안 ㅋㅋ
이름 떼;;
132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44:16.06 ID:sITkykT3T+2
뭔가 이상한곳으로 링크되어버렸다
133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44:29.88 ID:1By+3hsQLsQ
131
난 당신이 싫어요
왜냐고요?
이름을 안주잖아요
134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44:35.57 ID:kbrYnFcWncQ
>>127
링크 잘못되어있는듯
블로그Today 늘리려는수작이더냐
135 이름:이구아인 :2010/08/02(월) 19:45:25.70 ID:kbrYnFcWncQ
공부하고 이따가 오겠음...도저히 공부에 방해만 되는거 같다...에고
136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45:36.66 ID:1By+3hsQLsQ
130
난 팔씨름을 하고있었습니다.
그리고 졌습니다.
쾌감이 사라졌습니다.
팔과 함께
137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45:46.35 ID:fpiKfYxXYow
>>127 ..................................이거 상관없는거 아냐? 올포냥 나오는데?
138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45:50.17 ID:vDWQiPERL5s
>>127
낚엿다!!!!
139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46:02.29 ID:sITkykT3T+2
머리에 이어 팔 날아간거로군
140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46:02.38 ID:kbrYnFcWncQ
스레주
부탁인데
한번에 두세개씩 써보면 어떨까?
141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46:11.51 ID:1By+3hsQLsQ
129
15일뒤가 생일이었는데....
142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46:25.80 ID:CadeWjYtubw
http://blog.naver.com/dieprom/140111219377
143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46:44.41 ID:kdQLIKbdi++
>>136 팔과함께 라니.. 이런..
144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46:46.05 ID:fpiKfYxXYow
>>140 응? 난 괜찮은 것 같은데. 스레주속도 좋지 않아?
145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46:56.52 ID:kbrYnFcWncQ
>>142
머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6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47:22.10 ID:kbrYnFcWncQ
>>144
개인적으로 바빠서..;;
147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47:22.84 ID:1By+3hsQLsQ
128
나의 이름을 아는사람을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은 어디에 있나요
148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47:30.18 ID:UMd6WOwqXtI
>>142 읭
149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47:34.37 ID:sITkykT3T+2
백화점이니까 , 명품같은것은 많았을수도 ... 설마시체옷 벗겨가는거야 이 링크는?
150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48:09.32 ID:ZOR3uUXX1KE
>>147 그런 개인적인걸로 스레주를 압박하는건 좋지앟아보여
그냥 스레주 페이스에 마끼자 니가 급하면 급한일 해결하고 와서 정주행 하는게
나아보인다 난
151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48:19.31 ID:kdQLIKbdi++
>>142 잠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줌마의 생활력을 보여주는거야? 표정 돋는다
152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48:21.03 ID:MM7MvggNTgM
>>149 떨어진 옷이라고 써있지 않아?
153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48:40.19 ID:kbrYnFcWncQ
>>150
그런거 같아.
근데 난 단순히 부탁을 했을 뿐이지
압박하진 않았는데말이야.
154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48:46.40 ID:+Sy5YQ2bAGI
보고 있는데 현관불 깜박거려서 깜놀...
155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48:56.87 ID:v4L+rF6kUcQ
이게 아줌마정신이라는건가....................
156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49:05.20 ID:fpiKfYxXYow
쉬쉬쉬 싸우지 말자.
157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49:16.27 ID:1By+3hsQLsQ
127
아빠가 아까부터 돌밑에서 자고있어요
아빠 좀 깨워주실래요?
158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49:21.27 ID:ZOR3uUXX1KE
>>153 그래 그렇다면 다행이고 아까부터 스레주한태 뭘 요구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나도 좀 짜증났다. 나도 지금 좀 신경이 예민해진 상태라..
159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49:21.91 ID:kdQLIKbdi++
이미 충분히 스레주 속도 빨라.......무서울정도로
160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49:31.08 ID:sITkykT3T+2
표정이 너무 행복해 보이는 사진이라 다른 의미로 눈물겹다
" 아들 , 엄마가 옷 사왔어 "
" 웬일이야 ㅇㅇ꺼잖아 "
" 백화점에서 할인하길래 "
이런 상황극인가 , 눈물겨워
161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49:34.46 ID:kbrYnFcWncQ
>>142
대한민국아줌마의 정신은 대단하도다
162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50:08.82 ID:1By+3hsQLsQ
126
바보같은놈
163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50:27.79 ID:kdQLIKbdi++
뭔가 분위기가 깨진 느낌이야...
164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50:28.18 ID:kbrYnFcWncQ
>>158
뭐 여튼..
이따가 다시 정주행을 해야겠어....라고 말한 후 30분째계속 여기 남아있지만..
165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50:33.27 ID:1By+3hsQLsQ
125
말걸지마
166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50:39.53 ID:rFmg+F7NDNQ
판 분위기 깨는 레스좀 쓰지마;;
167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51:04.74 ID:1By+3hsQLsQ
124
그것은...
168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51:17.04 ID:kbrYnFcWncQ
이거 1까지 나올려면 오늘 한 10시정도는 될거같다...
이따 와야겠다..(라고말한지 벌써 30분째)
169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51:27.34 ID:kdQLIKbdi++
>>162 초포쓰 등장이요..
아까부터 꺼져 멍청한놈 바보같은놈.. 도데체 누구한테하는말일려나
170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51:54.25 ID:MM7MvggNTgM
앞으로 123개
171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52:20.44 ID:1By+3hsQLsQ
123
감사합니다. 저희 가게를 이용해 주셔서감사합니다.
172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52:35.28 ID:ZOR3uUXX1KE
그래 솔직히 나도 아까부터 좀 거슬린다.
니네들 노는 방식에대해서 내가 깝싸면 좀 그렇긴하지만
이 스레 의외로 니네가 생각하는것보다 더 슬플꺼라고 그리고 지금 열심히
글스는 스레주입장에서 자신은 진지하게 혹은 무서운마음 졸여가며 일기를 낭독해
주고있는걸수도 있는데 주변에서 왁자지걸 떠들어대면 스레주맘이 좋겠냐?
그니까 좀 자제하자
173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53:20.34 ID:J1apoYMlhU2
***이쯤에서 용어정리***
잘근잘근,꽃,이름,생활에품격을,덥다,5층,
174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54:13.52 ID:urFNpfS9SXQ
>>172
내가 하고싶은 말이였는데. 자제하고 일단 마저 지켜보자.
175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54:53.87 ID:mPgsZ9DneBo
초반엔 표지판과 들꽃이 단서인줄알았는데..흠...
176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56:13.45 ID:kdQLIKbdi++
>>124 뭐야뭐야그것은??
177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57:51.23 ID:hJ1PMyfcAQg
스레주 무섭겠다
178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58:19.81 ID:fpiKfYxXYow
......? 갑자기 스레주 갱신 속도가...
179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58:21.59 ID:oXmz6kLTTig
엄마에게 끌려갔다가 간신히 다시 왔어.
하지만 다시 가야 할 것 같아.
1이 나올때까지 계속 있고 싶었지만 일이 생겨서 안될것 같아.
이따가 다시 와볼테지만, 아마 그때는 이미 1이나와있을 것 같아.
되는한 빨리 돌아와야겠어.
그럼 모두 나중에 봐.
180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58:45.41 ID:kdQLIKbdi++
뭔가.. 응? 왜안나오지?
181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58:54.02 ID:mPgsZ9DneBo
>>179
스레 잘못 찾아온거 아닐까..
182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58:57.79 ID:hJ1PMyfcAQg
설마 이제 안올라오는건 아니겠지??!
183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59:08.79 ID:rFmg+F7NDNQ
>>178
몇몇애들이 분위기 깨서 그래
184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59:28.23 ID:kdQLIKbdi++
>>179 바이바이!
그나저나... 어디간거야? 화장실인가.. 스레주 언능와 ㅠㅠ
185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59:31.92 ID:UMd6WOwqXtI
갑자기 느려..
186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59:36.58 ID:mm+MBpdUGIY
아아 미안 >>127인데,, 내가원래 올리려 했던사진은 >>142가 올린 사진이다.
정말 미안 올리자 마자 밥먹으러 가서 확인이 불가능했어,,
헛헛,, 블로그 투데이 늘리려는 수작이라니 이런 미안한 경우가,,
게다가 저거 다른분 블로그야 내 블로그가 아니야.
187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59:40.88 ID:fpiKfYxXYow
스.... 스레주 간다는 말은 하고 가.....
188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59:42.97 ID:J1apoYMlhU2
스레주....아...제발..
189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00:32.99 ID:kdQLIKbdi++
>>181 그건아닌거같아. 1이 나올떄까지라고 하니까.아까도 엄마한테 끌려갔다고 한것같았는데??
190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00:50.53 ID:fpiKfYxXYow
사.....
사랑해요 스레주!
우윳빛깔 스레주!
제발 다시 올려줘 ㅠㅠㅠㅠ 싸 싸랑하는 내가 있잖아!
191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01:00.57 ID:hJ1PMyfcAQg
왜 갑자기 ..
192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01:51.49 ID:pZnPeakZZ+w
스레주 괜찮은거야?
193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02:21.52 ID:W8yhxJQvzMw
가끔씩 내용이 긴것두 있잖아 계속기다리면 올릴거야
194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02:35.14 ID:UMd6WOwqXtI
또 다시 아무말도 없이 갈리는 없겠지?
잠시 식사를 한다거나..
195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02:36.91 ID:1By+3hsQLsQ
122
눈앞에 내가 호떡이되어 죽어있었습니다.
196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02:37.06 ID:ezVtm8wUW5U
갑자기 사라져버렸어!!
설마 또 일주일을 기다려야 하는건가?
아니면 스레주한테 무슨일이 생긴건가?
197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02:51.60 ID:hJ1PMyfcAQg
오!?
198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02:52.09 ID:ezVtm8wUW5U
어 아니구나 미안..
199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02:56.80 ID:UMd6WOwqXtI
아, 다행이다!
200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03:30.90 ID:J1apoYMlhU2
>>195
또 나왔다.호떡.
전부터 닭꼬치나 호떡 같은 먹을것에 자꾸 비유되는데...왤까
다른표현도 많잔아
201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03:38.38 ID:UMd6WOwqXtI
>>195 '눈앞에 내가' 죽은 자신을 볼 수 있는건가
역시 죽으면 유체이탈?
202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03:47.85 ID:pZnPeakZZ+w
>>195
천장이 무너져서 깔렸단 얘기야?
203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04:22.14 ID:wXYfHTxhtsY
>>200
먹을 수 있으니까 일지도 모르지..
204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04:22.17 ID:kdQLIKbdi++
>>195 뭔가 보자마자 웃었는데.. 내용보니 전혀 웃을게 아니구나...
205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04:52.78 ID:urFNpfS9SXQ
>>200
어린아이의 표현이 아닐까 아니면 이야기 도중에 나온 소설쓰는 사람의 표현일지도. 어디까지나내 생각.
206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05:19.30 ID:J1apoYMlhU2
>>203
>>204
전 스레에도 저거 말고도 무슨 썩은 생선이었던가;;
그런것도 있었던거 같아;
207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06:00.86 ID:J1apoYMlhU2
>>206
아 맞다 생선조림이었어;
208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06:12.85 ID:1By+3hsQLsQ
보름달이 반으로 쪼개지는날 전사가 나타나 들판에서 칼춤을 춥니다
반나절뒤 전사는 빛을 바래고 사라지게됩니다
209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06:46.20 ID:kdQLIKbdi++
아으.. 급한데.... 이거 1까지 실시간으로 다 봐야되는데....
나갔다와야겠다. 스레주 열심히 써줘!!! 잠수타지말구;;
바루와서 볼게!!! 화이팅!
210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06:49.40 ID:pZnPeakZZ+w
>>208
뭐야 이거;
211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06:49.96 ID:wXYfHTxhtsY
...숫자가 없어?
212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07:36.53 ID:J1apoYMlhU2
>>210
아이디를 보면 스레주가 맞아..;;근데 말투가 갑자기 달라지고 숫자가 없어...뭐지...
213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07:48.92 ID:ezVtm8wUW5U
숫자는...?
뭔가 기록과는 다른뜻이 있는건가?
214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07:53.77 ID:hJ1PMyfcAQg
뭐지!
215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08:23.74 ID:pZnPeakZZ+w
이글 읽으면서 자꾸 누가 내 머리 쓰다듬는 기분들어
아무것도 아니겠지?
216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08:31.55 ID:1By+3hsQLsQ
달이 햇빛을 가리는날 무사와 전사는 칼춤을 추고
달빛이 지는 순간 둘은 사라져 버립니다
217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08:39.88 ID:UMd6WOwqXtI
>>215 이봐 소름돋잖아!
218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08:47.38 ID:wXYfHTxhtsY
..??????
219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08:56.99 ID:urFNpfS9SXQ
왜 이제 숫자가 안 달리지?
220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09:50.31 ID:J1apoYMlhU2
말투도 달라..;;스레주 말좀 해봐!
221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09:55.69 ID:1By+3hsQLsQ
전사는 광희의 춤을 추고 무사는 광희를 느끼며 죽어갑니다
222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10:24.27 ID:wXYfHTxhtsY
아까 광희 나왔었지?!
223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10:47.72 ID:1By+3hsQLsQ
그리고 하늘은 사라집니다
사라져버립니다
224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11:00.27 ID:fpiKfYxXYow
광희의 미르의 환상을 본다고 했지. 그리고 저승사자는 춤을 멈춘다고...
225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11:13.68 ID:urFNpfS9SXQ
>>222
응 광희랑 미르가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
226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11:24.15 ID:pZnPeakZZ+w
스레주 괜찮은거야? 아까부터 숫자가 안달려있어..
단순히 숫자 쓰는 걸 잊었다고 하길 바라..;
227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11:37.82 ID:fpiKfYxXYow
하늘이 사라진다? 천장이 무너진다는 얘기일까나?
228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12:04.76 ID:wXYfHTxhtsY
아냐 숫자 쓰는걸 잊은거같은 기분은 안들어..
여태까지의 내용과 너무 다르잖아..
229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12:25.19 ID:mm+MBpdUGIY
이거 내 예상인데 스레주가 혼자서 1까지 다 봐버렸거나
다른걸 보기 전에 그냥 1로 쭉 넘겨버린거 아닐까?
룰을 어기듯이,,
그래서 1의 내용이나 다른 어떤 것 때문에 미쳐버린게 아닐까?
분명 1번째 스레에서는 대답도 하고 했는데 2번째이후부터 이상하거든 스레주가,,
아 참고로 나 오리지날멤버다.
230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12:35.31 ID:ezVtm8wUW5U
>>222
광희는 악기를 연주하는사람이야
231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12:40.50 ID:PV4QQByV6PM
스레주 왜그래?
232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13:11.85 ID:hJ1PMyfcAQg
뭐야뭐야
233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13:29.39 ID:wXYfHTxhtsY
>>229
상당히오랫동안 사라졌다가 돌아왔지 스레주가.
설령 그렇다고 해도 스레주가 최대한 빨리 내요ㅕㅇ을 풀어내려고 하는거 같아.
미쳐버렸다고 보기는 어려울지도.. 판도 제대로 옮겨오고 있잖아?;
234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14:58.84 ID:1By+3hsQLsQ
2010821954
사라져버립니다
235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15:14.93 ID:PV4QQByV6PM
>>233 그렇지만 위의 글에서 갑자기 숫자가 사라졌어.
4분만에.
236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15:19.47 ID:UMd6WOwqXtI
>>234 ?!
237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15:36.31 ID:kbrYnFcWncQ
.........?????????
238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15:50.50 ID:PV4QQByV6PM
>>234 뭐가 사라진다는거야?!
239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15:51.00 ID:urFNpfS9SXQ
2010년 8월 2일 19시 54분?
240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16:05.79 ID:UMd6WOwqXtI
8월 21일 9시 54분에?
241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16:08.65 ID:wXYfHTxhtsY
또다시 숫자..
이번건 2010년 8월 21일 9시 54분?
242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16:18.84 ID:wXYfHTxhtsY
....잠깐 날짜 가깝잖아?
243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16:38.26 ID:kbrYnFcWncQ
7시 54분..
244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16:48.41 ID:UMd6WOwqXtI
으악 무서워 ㅠㅠ
245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17:01.75 ID:PV4QQByV6PM
그렇다면 이번달?
246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17:53.29 ID:wXYfHTxhtsY
..
171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19:52:20.44ID:1By+3hsQLsQ
123
감사합니다. 저희 가게를 이용해 주셔서감사합니다.
..
숫자를 달때까지의 스레주의 레스.
>>234의 숫자를 8월 2일 19시 54분으로 본다고 해도 2분이나차이나니까, 관계 없겠지?
247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17:55.87 ID:kbrYnFcWncQ
저게 2010년 8월 21일 9시 54분을 말하는건지
아니면
방금 지나간
2010년 8월 2일 19시 54분(즉 오후 7시 54분)을 지칭하는건지..
248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18:07.42 ID:OopkLa5ABcU
날짜가 더 가까워졌잖아?;
이전엔 20178221023 였는데..
249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18:25.51 ID:kbrYnFcWncQ
내가말한 그 후자의 시간 이후로 스레주가 이상해졌잖아.
250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19:21.43 ID:PV4QQByV6PM
레스주의 반응도 알수없어...2010년 8월 2일 19시 54분?
...사라져 버립니다. 레스주가 사라져 버립니다?
251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19:23.89 ID:kbrYnFcWncQ
근데 참 아이러니하게도
2010년 8월 2일 19시 54분은 내가 이자리를 뜬 시간인데.>?
252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19:56.81 ID:wXYfHTxhtsY
아 역시 상관없었다.
195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02:36.91ID:1By+3hsQLsQ
122
눈앞에 내가 호떡이되어 죽어있었습니다.
이걸 지나쳤다.
253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19:56.96 ID:mm+MBpdUGIY
스레주 짜증나니까 어지간히 대답좀해라
254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20:33.00 ID:kbrYnFcWncQ
아..122번이 있었다면
21일9시 54분......대체 무슨일이 있는거지그날..
(참고로 그날 우리 개학인데..?)
255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20:36.25 ID:ezVtm8wUW5U
>>250
삼풍백화점처럼 뭔가 큰 사건이 일어나서 생명이 사라진다거나 할수도 있지않을까?
256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20:40.89 ID:PV4QQByV6PM
>>252 다행이다.
257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21:16.66 ID:bXGF30lOki2
8월 2일 아냐? 그 시간이 지났잖아
258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21:40.41 ID:kbrYnFcWncQ
스레주..왜 돌아오지 않는거야 갑자기 또 왜 또 잠수타는건데..
259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21:45.83 ID:Cmo3Tuf1LSY
나 첫 스레에 공책주인이라고 썼던 사람인데
진짜 내 공책이 아닌건가;;
첫 번째 스레에 적었던건 전부 내가 썼던 기억이 있는데
날짜는 제대로 된 날짜가 나온 것 같은데
스레주가 잠수 탔다가 쓰는 건 네 다섯 부분 정도 빼고 전부 내가 쓴 기억이 없어.
260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21:50.07 ID:wXYfHTxhtsY
한순간 정말로 스레주한테 무슨일이 생긴다는 메시지인가 하고 놀랐다.
아무래도 저 내용은 역시 뭔가를 예언한게 아닐까?
261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21:52.92 ID:PV4QQByV6PM
>>255 그러게. 2010년 8월 21일 9시 54분 무슨일이일어나는거야?
262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22:27.94 ID:kbrYnFcWncQ
>>259
편집본인건가.
263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22:28.94 ID:mm+MBpdUGIY
이 스레 짜증난다
슬슬 인내심의 한계,,
아까도 말했지만 난 오리지날 멤버라 ㅡㅡ
264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23:18.69 ID:wXYfHTxhtsY
>>263 슬슬 짜증나도 조금만 더 참아줘.
여기에 폭발시켜도 그걸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아니잖아;
스레주가 일기내용만 옮기는 것에도 어떤 이유가 있겠거니 하자;
265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23:29.05 ID:mPgsZ9DneBo
솔직히 스레주가 너무 이걸 일기장으로 쓰는듯한 느낌이 있어서 짜증난다ㅡㅡ
말을 별로하고싶진 않으면 안하면되지만 자고온다던가 밥먹고온다거나 정도는 해도되잖아?
말없이 사라지는거 보기안좋다.
266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23:30.55 ID:kbrYnFcWncQ
2010년 8월 21일 ...맞아 나 개학하는날이야.
울학교 무너지는거 아닐까..(울학교 구식건물인데)
267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24:13.00 ID:PV4QQByV6PM
>>264 1995629557 [2]에서 너 그거 다른사람에게 보여주지마. 라고했잖아.
저주한다고. 레스주가 저주 받는건 아닐까
268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24:32.26 ID:D27uZfAActA
헉 잠깐 사이에 이렇게까지;ㄷㄷ
번호가 갑자기 안달려서 무서워
269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25:10.04 ID:kbrYnFcWncQ
나 또 이따가 올래.. 무서워..
270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25:27.77 ID:urFNpfS9SXQ
>>267
나도 지금 그 생각하고있는데. 그 뭐지? 마지막에 2010821957 사라집니다 이렇게 끝나지 않았어?
271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26:23.43 ID:wXYfHTxhtsY
>>267, >>270
그 생각이 안드는건 아니지만..
스레주가 오길 기다리자.
272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27:02.11 ID:PV4QQByV6PM
>>271 기다리자.
273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27:17.64 ID:fpiKfYxXYow
2010821957....... 2010년 8월 21일 9시 57분에
하늘이 사라진다고? 하늘이 사라진다라.....
274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27:47.12 ID:Cmo3Tuf1LSY
왜 나만 나타나면 스레주가 사라지는거지...? ㅠㅠ
275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27:48.17 ID:pZnPeakZZ+w
가슴이 답답하고 너무 심하게 심장이 두근거려 어떡하지 잠시 진정하고 와야하나?
276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27:57.92 ID:Tyzd5k4Jt1Q
나왔어 아까 트라이앵글구역 드립치던애
277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28:14.63 ID:oSDlvrgcEtk
아....무섭다
278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28:22.62 ID:PV4QQByV6PM
>>273 어디서 들은거야?
279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29:14.37 ID:Tyzd5k4Jt1Q
밤이라 사람이 많이 없어 ㅡㅡ
280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29:41.55 ID:wXYfHTxhtsY
보름달이 반으로 쪼개지는날 전사가 나타나 들판에서 칼춤을 춥니다
반나절뒤 전사는 빛을 바래고 사라지게됩니다
달이 햇빛을 가리는날 무사와 전사는 칼춤을 추고
달빛이 지는 순간 둘은 사라져 버립니다
전사는 광희의 춤을 추고 무사는 광희를 느끼며 죽어갑니다
그리고 하늘은 사라집니다
사라져버립니다
2010821954
사라져버립니다
-
스레주가 번호없이 썼던 내용 쭉 이어붙여왔다.
이름: : ID:
282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29:42.10 ID:bXGF30lOki2
스레에 거슬리는게 있으면 보지마. 오리지널 멤버가 무슨 유세냐 나도 처음부터 봤으니까 유세떨까?
스레주가 우리보고 보고 뭔가 해달라고 한것도 아닌데 왜 보면서 난리임? --
283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29:45.77 ID:1By+3hsQLsQ
미쳐가고있는걸까
한순간 기절했다.
환청이 강해졌다.
더이상 올릴 용기가 사라지고있다.
284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29:50.10 ID:MsaCUbFA94g
ㅠㅠㅠㅠㅠ스레주 언제 오는걸까
285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30:12.24 ID:PV4QQByV6PM
>>278 인데... 미안 위에 있구나. 근데왜 하필 2010821957이지?
무슨 의미일까
286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30:19.13 ID:D27uZfAActA
어?!
287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30:33.32 ID:oSDlvrgcEtk
기절했엇다고? 괜찮아 스레주?
288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30:39.86 ID:wXYfHTxhtsY
스레주.. 스레주 괜찮은거야?
289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30:46.56 ID:m7JsvvVfZN6
헉 스레주...........괜찮아?
290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31:00.34 ID:MsaCUbFA94g
!!!스레주 괜찮아? 어떡해..
291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31:01.65 ID:UMd6WOwqXtI
한순간 기절이라니 ㅠㅠ 스레주 괜찮은건가 ㅠㅠㅠ
292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31:04.50 ID:urFNpfS9SXQ
>>283
환청? 기절?
293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31:06.13 ID:ezVtm8wUW5U
>>283
그럼 잠시만 쉬고와
294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31:12.08 ID:D27uZfAActA
스레주 힘내
295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31:12.98 ID:PV4QQByV6PM
괜찮아? 레스주 괜찮은 거야?
296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31:19.79 ID:Tyzd5k4Jt1Q
>>280
반달이뜨는날
일식날
297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31:21.68 ID:Cmo3Tuf1LSY
스레주 넌 멀쩡해. 미친게 아니야.
정상적인 감각을 가졌다는 증거야.
몸 상태는 어때?
298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31:29.10 ID:1By+3hsQLsQ
누군가 이름을 내놔라 라고 계속 소리를 질렀다.
순간 기절했다.
미쳐가는것인가...
299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31:36.53 ID:MsaCUbFA94g
걱정되기 시작한다.
300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31:50.34 ID:oSDlvrgcEtk
2010821954
이숫자는 8월 21일 9시 54분이 맞는듯. 제목에서도 5시 57분이 0557이아니라 그냥 557인걸로 봐서는..
301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31:56.29 ID:fpiKfYxXYow
스레주 괜찮아? 너무 무리하면 안돼! 정 안되겠으면그만 올려도 좋아.
솔직히 저런 일기보단 스레주가 더 중요하잖아?
302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32:12.21 ID:wXYfHTxhtsY
조금 쉬는게 좋지 않을까....
공책의 내용에도 읽는 사람에게 별로 좋지않는게 여러개 있었으니까..
303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32:15.03 ID:J1apoYMlhU2
>>298
스레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04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32:20.66 ID:hJ1PMyfcAQg
283 스레주야!
305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32:20.68 ID:Tyzd5k4Jt1Q
>>301
맞는말이야
306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32:21.80 ID:UMd6WOwqXtI
미쳐가지 않아
역시 이 내용들을 적는건 위험한 일이었나..?
307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32:33.95 ID:MsaCUbFA94g
응 스레주 좀 쉬는게 좋을 것 같아.. 이러다가 정말 큰일나면 어떡해.
308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33:02.23 ID:PV4QQByV6PM
>>298 일단은 쉬어 스레주의 건강이 최우선이니까
309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33:07.16 ID:UMd6WOwqXtI
오늘은 그만 올리고 가서 쉬어라!
위험해보여 ㅠㅠㅠ
310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33:08.55 ID:D27uZfAActA
나도 >>301 >>302 하고 동감이야...우선 좀 쉬는게 좋을 것 같아.
311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33:10.75 ID:1By+3hsQLsQ
꿈을 꾼거 같았다.
누군가 나를 보고있다.
이름을 내놔라 라고 소리치고있었다.
난...
312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33:30.40 ID:oSDlvrgcEtk
공책을 태우는건 어떨까..
313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33:34.85 ID:Tyzd5k4Jt1Q
.................넌?
314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33:45.13 ID:PV4QQByV6PM
>>311 난...?
315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33:50.69 ID:mm+MBpdUGIY
이것도 일기장 내용 아니냐 ㅡㅡ?
316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33:58.33 ID:UMd6WOwqXtI
넌?
317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34:02.78 ID:fpiKfYxXYow
스레주! 넌 공책 주인이 아니야. 네가 이름을줄 이유는 아무것도 없어!
318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34:13.07 ID:MsaCUbFA94g
정말 이렇게 가다가 정신질환이 오는 경우도 있다. 정말 걱정되 스레주;
319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34:30.53 ID:ezVtm8wUW5U
>>311
천지팔양신주경
이거라도 듣고있어 스레주를 괴롭히는게 귀신이면
뭔가 효과가 있을거야
320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34:36.91 ID:PV4QQByV6PM
>>315 아까 스레주가 기절했다고 했어, 꿈을 꾼거 같은데 꿈에서 누군가
이름을 내놓으라고 말했고.
321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34:42.80 ID:9uqlCqkQByw
스레주, 괜찮은걸까
322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34:56.95 ID:1By+3hsQLsQ
혼이빠진듯이 일기장 내용만 쓰고있었는데...
어느순간 이름을 내놔라 라는 시끄러운소리를 듣고 기절했다..
그만써야하나..
323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35:05.16 ID:UMd6WOwqXtI
걱정이다.. 스레주
324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35:18.43 ID:MsaCUbFA94g
굉장히 긴장했다던가, 엄청난 스트레스 때문일수도 있어
325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35:18.88 ID:Tyzd5k4Jt1Q
>>322
쓰는거 멈추고 쉬어
326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35:37.77 ID:urFNpfS9SXQ
>>322
일단은 그만 하는게 좋을꺼같아. 마음의 안정을 취해야 할 듯.
327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35:38.76 ID:fpiKfYxXYow
나는 나고 너는 너야. 공책과 스레주는 분리되어 있어. 그걸잊으면 안돼!
328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35:40.69 ID:m7JsvvVfZN6
많이 긴장되서 그런걸꺼야...별일 없을거야 걱정마 스레주..
329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35:44.34 ID:UMd6WOwqXtI
그만 써! ㅠ
330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35:53.85 ID:pZnPeakZZ+w
스레주 일기 옮겨 쓰는거 그만 두는게 좋을 것 같아
왠지 기분이 나빠지고 있어..
331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35:55.03 ID:MsaCUbFA94g
스레주 집안에 다른사람은 있어? 가족이라던지, 얘기하면서좀 쉬는게 어때
332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36:06.37 ID:VDeX2LdoeDQ
오늘은 쉬는게 좋을듯 함
333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36:08.76 ID:D27uZfAActA
>>322
이대로 가면 정말로 건강에 안 좋을 것 같아. 우선 쉬어
334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36:26.95 ID:iEMqyDg+zVM
135까지 보고 잠시 일이 있어서 나갔다 왔었는데
무슨일?
335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36:57.46 ID:1By+3hsQLsQ
123번째를 쓰고 그냥 전체적으로 일기장을 둘러봤다
왜그렇게했는지는..잘모르겠지만
아무튼 그순간 혼이빠진것같았고
나는 나도모르게 키보드를 두들기고있었다.....
336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36:59.02 ID:Tyzd5k4Jt1Q
>>334
스레주가 기절했다가 왔어 목소리가들린데 이름을달라고
337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37:19.29 ID:fpiKfYxXYow
>>334 스레주가 일기 내용을 마구 올리다가 갑자기 기절했다가 깨어났다.
338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37:20.17 ID:PV4QQByV6PM
>>334 스레주가 일기를 쓰다 기절했었어, 기절하던중 이름을 내놓으란 환청이들렸대
339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37:26.52 ID:oXmz6kLTTig
179에서 사라졌던 사람.
간신히 돌아왔다.
그런데 스레주에게 무슨일이 생긴건가?
왠지 불안한데, 이만 쉬는게 좋을지도.
340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37:32.36 ID:Cmo3Tuf1LSY
부담되면 나한테 착불로 붙여서 택배로라도 보내 줄 수 있을까?
중요한 거라서.
그리고 이름은 줄 필요도 가져갈 수도 없어.
네가 사라지는 게 아니야 걱정하지마.
341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37:35.28 ID:Tyzd5k4Jt1Q
>>335
가족이랑 대화를 시도해보는게 좋겠다 그딴 공책 태워버려
342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37:48.59 ID:9uqlCqkQByw
스레주, 빙의인가
343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38:24.78 ID:Tyzd5k4Jt1Q
>>339
난 널 기억해 반갑군
스레주 그만 쉬어라 무리하지마
344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38:26.18 ID:pZnPeakZZ+w
그런거 함부로 태우면 안좋을것같아
일단 절에 가보는게 좋을 것같아
345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38:42.45 ID:oSDlvrgcEtk
바람이라도 쐬고 오는건 어때. 그만두는걸 추천하지만
346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38:44.75 ID:1By+3hsQLsQ
일단 모든 내용을 올릴예정
나는 괜찮다
347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38:45.45 ID:PV4QQByV6PM
>>335 스레주가 넋이 나가고 쓴건 >>280 이 정리한 글 같은데
맞아?
348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38:48.46 ID:PVbMfeCURQg
일단 공책이 어떻게 생겼는지 보고 싶은데 말야...
349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39:00.03 ID:m7JsvvVfZN6
123번째면 숫자가 사라지던 때 아닌가?
350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39:14.23 ID:oSDlvrgcEtk
>>344 함부로 태우는 건 안되는거야? 제사라도 지내주어야 하는 건가...? 궁금해서 그래
351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39:46.11 ID:PV4QQByV6PM
>>350 그냥 태우면 눌러 붙지 않을까...
352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39:51.27 ID:urFNpfS9SXQ
>>349
122 아니였어? 숫자 사라지기 전 내용이?
353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39:53.35 ID:1By+3hsQLsQ
>>280
난 저런거 쓴기억없어..
354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39:59.47 ID:ezVtm8wUW5U
>>346
뭐가 괜찮다는거야?
잠깐만이라도 쉬고와 스레주 절대 괘찮아보이지 않아
355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40:04.90 ID:kbrYnFcWncQ
진짜 소름끼쳐
356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40:14.76 ID:Tyzd5k4Jt1Q
>>353
.............무슨소리야 정신차려 스레주
357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40:27.66 ID:pZnPeakZZ+w
>>350
그냥 왠지 그냥 태우면 안될 것 같아서..
아까부터 기분도 조금 찜찜하다..
358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40:32.11 ID:oSDlvrgcEtk
>>353 기억이 없다고? 레알 빙의인건가..
359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40:34.03 ID:kbrYnFcWncQ
쓴기억이 없다고..>???????????
360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40:35.84 ID:oXmz6kLTTig
>>343
기억해주다니 고마운걸.
그보다 스레주, 이왕이면 쉬는게 좋을 것 같은데. '만약'이라는 경우가 있으니.
361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40:42.70 ID:9uqlCqkQByw
저런거 쓴 기억이 없다니 왠지 소름이 돋아버렸어
362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40:47.65 ID:vDWQiPERL5s
>>350
아마 그냥 태우면 안돼고 절이나 무당같은 사람들한테 보여주는게 현명할걸?
363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40:47.82 ID:1By+3hsQLsQ
>>356 정말이다
난 그저 내가 키보드를 두들기고있다는건 인식하고있었지만
무슨내용인지는 알지못했는데..
364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40:56.15 ID:D27uZfAActA
>>353
그럴리가....
365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41:00.11 ID:bXGF30lOki2
>>280이 저기에 모아둔 글들을 올린적이 없다는거야?
366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41:13.25 ID:wXYfHTxhtsY
스레주 지금 무리하지 않는 편이 좋지 않겠어?
내일 당장 무슨일이 생길거같아서 오늘 올리겠다면 나는 말리지 않을거야.
하지만 다급한 일이 있는게 아닌이상 지금은 쉬는 편을 추천한다.
367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41:18.29 ID:kbrYnFcWncQ
독서실에서 뭐하는짓인지는 모르겠으나...
레알..몸이굳어가는기분이다.
368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41:21.18 ID:MsaCUbFA94g
쓴 기억이 없다..고...아..어떡해 스레주 진심으로 걱정돼.
369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41:22.98 ID:Tyzd5k4Jt1Q
>>360
ID:oX .. <이게 양파로 보여서 기억할 수 있었어
370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41:34.03 ID:rlV+vl+ce4Q
잠깐 쓴기억이 없어?
그냥 우연적으로 아이디가가은사람일까..
..그런일 절대 없겠지
장난아니지? 진짜 아니지?
371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41:44.73 ID:1By+3hsQLsQ
>>365 저런 기억은 없다
아는 사람이 무당관련쪽일을 하는데 찾아가볼까..
372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41:44.98 ID:oSDlvrgcEtk
>>363 맙소사..정말 그만둬 위험한거같아 몸 건강이 먼저라구
>>362 하긴...
373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42:02.10 ID:oXmz6kLTTig
>>369
뭔가 묘한 방식으로 기억되버렸군.
374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42:32.21 ID:oXmz6kLTTig
그보다 스레주. 아무래도 여기서 멈추는게 좋을지도 몰라.
기억조차 없다니 뭔가 위험한것 같다고
375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42:33.79 ID:kbrYnFcWncQ
진심 빙의인가..
376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42:41.96 ID:GxEeNUpoWeM
찾아가보는게 좋을지도...!
377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42:48.33 ID:ezVtm8wUW5U
>>371
찾아가봐
그리고 지금은 쉬어
378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42:50.55 ID:Tyzd5k4Jt1Q
>>373
괜찮아 양파좋아하거든 나쁜기억은 아니야
379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42:58.66 ID:MsaCUbFA94g
내 생각에는 찾아가는 편이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해.
380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43:00.98 ID:fpiKfYxXYow
스레주 정신차려! 자 세수 한번 해!
381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43:03.07 ID:bXGF30lOki2
스레주 일기를 다른사람한테 보내는건 어때
382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43:09.45 ID:1By+3hsQLsQ
나머지는 내일 올리도록 하겠다
아무래도 온몸이 따가워지는듯한 느낌이..
383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43:26.55 ID:vDWQiPERL5s
아무래도 빙의됀거같아...얼른 근처의 절이나 무당집에 가봐!!
384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43:29.25 ID:kbrYnFcWncQ
한번 찾아가보ㅏ... 그다음에 괜찮으면 올려보고.........
385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43:35.08 ID:Cmo3Tuf1LSY
빙의 같은게 아니야 스레주가 쓰는 건 옳게 쓰고 있는건데,
환청은 아무래도 스레주가 쓰다가 기가 너무 약해져서 환청을 듣는 것 같아.
386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0:43:36.49 ID:oXmz6kLTTig
>>382
그럼 내일와야겠어. 오늘은 푹 쉬는게 좋을거야 스레주
>>378
그런건가. 다행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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