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파혼 (615)
세상 모든 잡동사니 집합소 스레TV

엘리스의 성배 (エリスの聖杯) https://ncode.syosetu.com/n1230ei/ エリスの聖杯 残酷な描写あり 悪役令嬢 婚約破棄 復讐 ncode.syosetu.com 스칼렛 카스티엘은 유례없는 미모와 유서 깊은 혈통과 압도적 카리스마로 사교계의 지보로 꼽혔던 시시한 질투에 미쳐 어느 하급 아가씨의 암살을 기도하기 전까지는. 그 죄로 그녀는 왕세자 전하로부터 약혼파기를 받고 결국 백성들 앞에서 단죄를 당하게 된다. 불쌍하게도 참수라는 형태로.나이 열여섯에 스칼렛은 그 치열한 생애에 막을 내린 것이다. ◇◇◇ 그로부터 10년. 수수하고 시원치 않은 자작령녀 코니는 불운하게도 약혼자의 부정을 목격하고 있었다. 심지어 바람둥이의 교활한 함정에 빠져 약혼파기라는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고 만다.별다른 신분도..

상심 공작 영애 레이라의 도피행 (傷心公爵令嬢レイラの逃避行) https://ncode.syosetu.com/n0565fn/ 傷心公爵令嬢レイラの逃避行 R15 残酷な描写あり 公爵令嬢 婚約破棄 妹 略奪 魔法 魔術師 溺愛 歪んだ愛 執着 勘違い ヤンデレ 本編完結済み ncode.syosetu.com 사고로 2년간 잠을 잤던 공작령 딸 레일라 애쉬베리.눈을 뜨자 자신의 약혼자였을 왕세자가 레일라의 여동생인 로제와 약혼을 다시 맺고 있었다. 부모는 어떻게 해서든 왕가와 혼인을 맺을 필요가 있었다고 변명하지만 여동생 로제는 어딘가 이겨낸 듯한 모습. 정략결혼이라고는 하지만 황태자를 그리워하던 레일라는 이대로 다른 집으로 시집가는 것도, 여동생들의 행복한 모습을 지켜보는 것도 한계였다. 재활치료를 마치고 어떻게든 저택 안..
못생기기로 유명한 영애와 약혼했다. 그녀는 매우 사랑스러운 성격의 사람이었다 ~『고블린 영애』라고 멸시받는 영애에게 사랑한 미모의 아드님이 그녀를 행복하게 하려고 분투하는 이야기~ (ブサイクで有名な令嬢と婚約した。彼女はとても可愛らしい性格の人だった。 ~『ゴブリン令嬢』と蔑まれる令嬢に恋した美貌の令息が彼女を幸せにしようと奮闘する物語~) https://ncode.syosetu.com/n0174gy/ 【3/10書籍2巻発売】ゴブリン令嬢と転生貴族が幸せになるまで 婚約者の彼女のための前世知 R15 残酷な描写あり 身分差 ラブコメ 前世の記憶持ち主人公 男主人公 魔法 知識チート ハッピーエンド 溺愛 婚約破棄 女性視点 純愛 シリアス イケメン主人公 一途 書籍化 ncode.syosetu.com 가난한 자작가 넷째 아들인 나에게 공작가에서 혼..
연애하며 술 때문에 많이 다퉜지만, 그래도 사랑하기 때문에 울고불며 매달리고, 다신 안그러겠노라 약속하니 맘이 흔들려 받아줬습니다. 하지만 그때뿐.. 시간이 지나면 절 속이고 거짓말까지 해가며 술을 먹는 모습에 반복의 연속이였지만, 그래도 술만 안먹으면 착한 사람이니까.. 술이 문제지.. 내가 이 사람을 고쳐놓겠다. 사랑하니까 라고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도 안고쳐지고 마지막엔 정말 정이 다 떨어져서 끝내려고 한달 넘게 연락도 안받았습니다.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길래 받았더니 여친의 친구가 산부인과라고.. 아이 유산됐다고 들었습니다. 아이 있다는거 알았으면 헤어지지도 않았을겁니다. 어떻게든 뜯어고쳐 결혼해서 살았을거예요. 아이 그렇게 되고 힘들어하는 여친 모습에 미안하고 미안해서 제가 할 수 있는 모든건..
이번주 금요일날 얼굴 보고 저녁을 먹기로 했어요 아직까진 서로 사진으로만 얼굴 본 상태고 연락만 하고 있었구요 일요일 저녁에 소개 받고 연락하게 됐어요 근데 어제 그분이랑 연락을 하다가 제가 잠들었고(밤11시26분까지 연락했어요) 아침에는 늦게 일어나서 폰 볼 정신도 없이 출근했거든요 저희 회사만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폰 만질 시간도 없이 바쁘고 짬이 생겨도 폰만지면 눈치 엄청 주거든요 그리고 전 아직 신입이라 화장실도 거의 안가다보니 앉아서 계속 일만했어요 소개팅남은 까맣게 잊어버렸구요. 중요한 얘기 한것도 없었고 그냥 일상 얘기만 좀 한 상태라 제가 어제 그렇게 잠든 이후로 연락을 안했다는거 기억도 못하고 있었어요 사귄사이면 연락 오래 안되면 걱정되지만 아직 연락한지 하루밖에 안된 사이에 연락 잠시 안..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남자입니다. 오늘 여자친구에게 정이 떨어지는 제가 정상인건지 물으려고 글을 썼는데 부득이 하게 사람많은 곳에서 의견을 묻고싶어서 주제와 상관없는 곳에 글을 써서 죄송합니다ㅠㅠ 오늘 크리스마스날이라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하려고 만났는데 마침 여자친구가 무슨 토너?를사야된다고해서 올리××이 있길래 들렀습니다. 크리스마스기도하고 세일?같은걸 크게 하는 것 같아서 사람도 많고 정신없는 와중에 여자친구가 찾는 제품을 꺼내달라고 알바를 불렀습니다. 그런데 알바가 초보인건가 아니면 바빠서 정신이 없어서 그런가 좀 헤매더라구요 기다려달라 그러고 다른 직원들한테 물어보고 다니는데 다들 정신이 없는지 그 알바가 묻는말에 건성으로 대답을 해줘서 그 알바가 물건이 어딨는지 헤메는겁니다 그래서 저와 여자친..
안녕하세요 모바일이고 방탈인점 미리 죄송해요 지방 투룸살고있는 신혼인 주부예요 다름이 아니라 저희 집이 오층 복도 끝집인데요 계단에서 바로 올라오면 있는 코너에 원룸집이 있어요 이번달 초에 이사를 오셨나본대 몇일동안 행거나 수납장 집안살림들을 쿠팡이나 택배로 받은걸 몇번봤어요 근데 한 이주전부터 tv다이 하나가 집에 안들여놓고 계속 집 밖에 두시더라구요 아 부피가 커서 나중에 정리되면 들이실 껀가 했죠... 처음에 일주일 정도는 그생각하다가 일주일지나고 하루이틀 지날때마다 느낌이 너무 이상하더라구요 그전엔 택배랑 물건들오면 바로바로 정리되고 했는데 저 마지막으로온 티비다이만 지금 이주일 넘게 방치되고 있어요 가구송장보니 배송지 출력이12월 5일 이더라구요 하도 방송에서 신문에서 혼자된 노인 방치되다 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