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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레전드 - 파혼하자고 했는데 야구배트들고 온 예랑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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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떨리고 너무 무서워요 방금 경찰서 다녀왔어요
저는 결혼을 약속한 사람이 있는데 몇일전에 파혼통보
했거든요 이유는 술을 너무 좋아하고 심한막말에
욱하는 성격이에요 화내는 것만 빼면 괜찮은 사람이라
3년간 만나왔는데 저도 지쳤어요 헤어지자고했지만
전화로 시x년 창x 등등 갖은 욕설과 눈에 띄면 죽인다 는둥 너무 무서웠어요
혼자 자취하는데 퇴근하고 집에있는데 초인종소리 울리더니 문을 거칠게
열어!! 하는소리가 들리는거에요 ㅠㅠ 보니까 예랑이 야구배트들고있길래 바로 신고했습니다.
같이 경찰서가서 형사님이 저보고 먼저 가라는데 저보고
죽여버릴거라네요 저 지금 너무 무서워요
제가 어떻게 해야될까요? 엄마집으로 가야할까요? 인사드린적있어서 거기도 알텐데 너무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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