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폭력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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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구】 버려진 드래곤을 주웠다 【키우는 법】 (【急募】捨てられてたドラゴン拾った【飼い方】) https://ncode.syosetu.com/n1059ff/ 【急募】捨てられてたドラゴン拾った【飼い方】 R15 残酷な描写あり 日常 ディストピア ドラゴン ギャグ ハーレム要素有り 無双要素有り ご都合主義展開有り 下ネタ 下品 ダーク 暴力女子 ncode.syosetu.com
제가 이얘기를 차마 제가 제입으로 친구한테도 말을 못하겠고, 집에서도 지금 눈치보이고 민망하고 챙피하고 이게 제가 그렇게 예민하고 잘못한건지(조카때린건 잘못이지만요ㅠ) 제가 지금 새언니랑 집에다가 잘못했다고 말해야 되는 상황인지를 좀 알려주세요. 지금도 심장이 벌렁거립니다 ㅠㅠ 전 24살 대학생이고요.. 저희집에는 저랑, 부모님 셋이살고요 오빠내외는 저희동네에 삽니다. 문제는 저희 새언니가 전업주부인데 애를 못봐요. 그냥 첫째애기 유치원보내고 점심때쯤 되면 둘째애기 데리고 저희집에 옵니다. 그러다 첫째애기가 유치원 끝나면 유치원버스가 아예 저희집 앞에서 내려줌. 저녁먹고 오빠가 퇴근하고와서 애기들이랑 새언니 데리고 가고요. 육아의 80프로는 저희 엄마가 하세요. 새언니는 말그대로 애기 '보는' 사람.....
아들이 중학교2학년이에요 덩치도작고 마음도여리고 항상 걱정이많았어요 우리 아들1학년때부터 괴롭혔던 애가있나봐요 무리만들어서 왕따시키고 속으로 항상 끙끙앓았나봐요 항상 돈이 필요하다면서 만원씩달라고하는데 애들하고 놀돈이없다면서요 정말그런줄알았어요 항상 학교갈때도 웃으면서가던 아이인데 집에와도 활기찬척을해서 전혀몰랐네요 아파트 경비아저씨가 말해주지않았다면 전혀몰랐을거에요 아들집앞에서 어떤애들이 저희아들 목덜미를잡고 밀치고하는걸요 너무 화가나지만 일단 자초지종을들어보고자 아들에게 물어봤지만 끝까지 말을안하네요 결국 학교에서 왕따라고 친구도없고 괴롭힘당한다고 얘기를하네요 신랑에게 상의를했고 제가 학교를찾아가볼까했지만 신랑은 자기가 해결하겠다면서 아들괴롭힌 애들한테 그러지말라고하고 피자까지사줬다고해요 근데도 계속..
누나한테 어렸을때부터 수도 없이 맞으면서 자랐습니다. 제 장난감 자기 안준다고 때리고. 제 고기 반찬 자기 안준다고 때리고. 그냥 눈만 마주쳐도 기분나쁘다고 때리고. 그냥 어깨나 가슴팍을 밀치는 정도가 아니라 얼굴이나 뒤통수, 배나 명치, 심지어 다리 사이 그곳도 수도 없이 맞았습니다. 부모님께 말씀드려도 형제자매끼리는 싸우면서 크는거라고 그리고 남자니까 네가 참으라는 말밖에 듣지 못했습니다. 그런가보다 하고 계속 맞으면서 커왔습니다. 굉장히 내성적이고 소심한 성격이지만 20살이 되고 대학교에 들어가니 저도 동기들이랑 친해지게 되더라고요. 그 중에는 당연히 누나가 있는 애들도 있었죠. 술자리에서 누나 얘기가 나오니까 저도 자연스럽게 우리 누나 얘기를 해줬는데 동기들은 처음에는 야, 너도 누나한테 쳐맞으면..
안녕하세요. 스레 TV입니다. 꾸준히 좋은 컨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인터넷 속도가 느리신 분이나 데이터 사용하시는 분들은 화질을 줄여주시면 빠르게 읽으실 수 있습니다! 사연도 받습니다! p.s 글 읽는 속도가 빠르신분은 스킵하면서 읽으셔도 편하도록 글자수를 맞춰뒀어요~ 스레공식 홈페이지 : http://ssletv.com/페이스북 페이지 : https://www.facebook.com/threTV/네이버 카페 : http://cafe.naver.com/ssletv보조 홈피(블로그) : http://ssletv.net/
짠돌이 남편이 있었어요.아이 젖병값도 아까워하고 아이 책 사는 것도아까워하는 남편이요.제가 집에 있는 헌 책을 팔아 12000원을 벌고,아이책을 사 14000원을 냈는데헌 책 팔고 2000원이나 더 썼다고 핀잔 준남편이였어요. 그런 남편이 두 차례나 걸쳐 저 몰래아버님께 돈을 드렸어요.500.800 이렇게 해서요.자신의 돈도 아닌 대출을 받아 드렸어요. (참고로 시아버님은 여기저기 다니시면서사업을 하신다는데 실상으론 빚을 지고 다니시는 거같아요.) 문자내용상의 시아버진 아들에게고맙지도 미안하지도 않고 언제 대출 되냐.언제 돈 들어오냐. 재촉하는 당당한 모습이셨어요. 처음에 500 을 알았을 때저는 그 동안 저와 아이에게 한 모습에서운하고 복잡미묘한 마음이 들었지만,그래도 자식이 부모 돕는게 당연하지란 생..
+) 안녕하세요 글쓴이에요 일단 제일먼저 걱정해주시는분들, 조언해주시는분들, 응원해주시는분들 등등 모두 감사드려요ㅎㅎㅎ 댓글 대댓글 하나하나 읽고있고 진짜 많이 울었어요ㅜㅜㅜ 절 걱정하셔서 댓다신거중에 글쓴이 ~~~하지?이런거 거의 맞더라구요... 소름돋았어요 어릴적에 부부싸움을 하셨는데 초등학교저학년때 방에들어가서울다가 엄마가 소리를질러서 나가보니까 부엌에서 아버지께서 어머니를 깔아뭉개시구 후라이팬으로 머리를 누르려고?하신거 기억이나요 뭔가 어머니께서 방관하신이유가 본인이 맞기싫어서가 맞는거같기두하고...? 현재로써 제가 할수있는건 알바뛰어서 돈버는것과 미래계획세우는거라고 생각하고 알바자리 구해서 내일부터 나가기로했어요(부모님몰래) 수능걱정해주시는분들 많으신데 일단 저는 수시1차에 2개 합격했구요 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