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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운영 카테고리 첫 포스팅은 블로그 운영의 기본이 되는 웹마스터 도구에 대한 설명과 각 사이트별로 등록을 하는 방법에 대해 작성할 예정입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웹마스터 도구를 각 웹사이트의 상위노출을 위한 도구로만 알고 있는데요. 이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린이야기입니다. 목적과 수단의 도치라고 할 수 있죠. 웹마스터 도구가 하는 일은 사이트의 최적화를 돕고 사이트 내의 정보를 정리해서 검색을 하는 사람들에게 알맞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전문용어로 크롤링이라고 하는데요. 이를 통해 웹마스터 도구에 등록된 각 사이트의 문서들을 주제에 맞게 정리 하고 색인하여 좀 더 사이트를 체계화 시키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레 상위 노출이 많아지게 되고 유입량이 많아지죠.. 한마디로 블로그를 운..
블로그 운영 카테고리 첫 포스팅은 블로그 운영의 기본이 되는 웹마스터 도구에 대한 설명과 각 사이트별로 등록을 하는 방법에 대해 작성할 예정입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웹마스터 도구를 각 웹사이트의 상위노출을 위한 도구로만 알고 있는데요. 이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린이야기입니다. 목적과 수단의 도치라고 할 수 있죠. 웹마스터 도구가 하는 일은 사이트의 최적화를 돕고 사이트 내의 정보를 정리해서 검색을 하는 사람들에게 알맞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전문용어로 크롤링이라고 하는데요. 이를 통해 웹마스터 도구에 등록된 각 사이트의 문서들을 주제에 맞게 정리 하고 색인하여 좀 더 사이트를 체계화 시키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레 상위 노출이 많아지게 되고 유입량이 많아지죠.. 한마디로 블로그를 운..
블로그 운영 카테고리 첫 포스팅은 블로그 운영의 기본이 되는 웹마스터 도구에 대한 설명과 각 사이트별로 등록을 하는 방법에 대해 작성할 예정입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웹마스터 도구를 각 웹사이트의 상위노출을 위한 도구로만 알고 있는데요. 이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린이야기입니다. 목적과 수단의 도치라고 할 수 있죠. 웹마스터 도구가 하는 일은 사이트의 최적화를 돕고 사이트 내의 정보를 정리해서 검색을 하는 사람들에게 알맞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전문용어로 크롤링이라고 하는데요. 이를 통해 웹마스터 도구에 등록된 각 사이트의 문서들을 주제에 맞게 정리 하고 색인하여 좀 더 사이트를 체계화 시키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레 상위 노출이 많아지게 되고 유입량이 많아지죠.. 한마디로 블로그를 운..
이런 여자 되지말라고 올려봐요 저는 30대후반입니다. 서울은 아니고 광역시에 살고있어요.친구들보다 취업이 빠른편이었고 알만한 기업에 취업하고 인턴끝나고 정규직 발령받자마자 차를 샀어요. 여자지만 저는 ...가방이나 화장품이나 비싼옷이나....이런거 관심없었고 원래부터 차를 사고싶어했었거든요 여행하는걸 엄청 좋아해서요. 차가지고 있으면 언제든 갈수있으니가요. 인턴기간 월급에 대학시절 적금 한달 20,30만원 해놓은게 있어서 준중형으로 마련했어요. 제가 차를 살때 자차를 소유한 친구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친한친구들과 여행계를 오랫동안 했었는데 네명이서 시간 다 맞춰 여행 갈때 (일년에 한두번) 는 제 차를 가지고 제가 다 운전하죠. 아무도 운전을 못하니까..그런데 친한친구들은 뭐...수고비 명목은 아..
저는 취업준비생(백수)이고 1년에 한 번 있는 시험 준비를 위해 도서관에서 살다시피 하는 여자입니다. 이젠 학생신분도 아니어서 주말엔 편의점 알바를 병행해 가며 지내오고 있습니다. 집에서 아침을 먹고 7시에 도서관 도착, 저녁 7시 넘어서 집으로 향하는데 점심은 집에서 싸온 도시락을 먹거나 가끔씩 인근 분식점이나 음식점 혹은 편의점에 가서 끼니를 해결할 때가 있습니다. 대학교 소속 도서관은 아닌데 도서관이 대학교와 멀지 않은 곳에 있고 그래서인지 주변 음식점에도 대학생들이 많이 찾아 옵니다. 저는 혼자 가서 먹을 때가 많지만 창피하거나 불편하지는 않은데 주변 시선때문에 불쾌해질 때가 많습니다. 정말 어떤 때는 가서 니 돈 주고 나 먹을 거 사주는 거냐, 너는 혼자 먹을 때 없냐고 따지고 싶을 만큼 열이 ..
남친이랑 사귄지 7개월 다되가는 26살 직장인 여자에요 오늘.. 아니 어제 제 생일이여서 남친이 제 회사로 데리러 온다고 하더라구요.. 옷도 신경써서 입었고 기대했던게 사실이에요.. 제가 남친 생일때 케이크도 손수 만들고 레스토랑 예약도 해서 계산도 다 제가 하고 선물도 따로 명품 벨트랑 넥타이 사줬거든요.. 비용은 30만원 들었구요.. 당연히 저도 제 생일에 좋은곳에서 밥먹고 선물도 받고 데이트 하는줄 알았죠.. 근데 정작 간곳은 감자탕집.. 저녁 시간이라 사람이 바글바글 하고 아저씨들이 술 먹고 떠드느라 귀가 멍~ 할정도로 시끄럽더라구요. 20살때 딱 한번 클럽을 갔었는데 그정도로 시끄러웠던거 같아요. 6천원짜리 해장국감자탕을 2개 시키고 음식이 나왔는데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던거 같아요.. 생일....
20대 중후반인 여자입니다ㅠㅠ 요즘 남자친구랑 결혼이 하고싶었다가 안하고싶었다가 마음이 왔다갔다해서 조언듣구 싶어서 글 남깁니다... 남자친구랑 사귄지는 이년정도 되서 한번씩 결혼이나 시댁이나 그런 현실적인 얘기들을 많이 하게 되는데요.... 제가 결혼에 아니, 결혼하고 난 후 여자 생활에 조금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자주 싸우게됩니다. 일단 저희 가족만 보더라도 제사나 김장이나 그냥 평소모임이나 다 며느리인 엄마나 숙모, 큰엄마만 일을 주구장창 하시고 남자식구들은 회사핑계로 참석을 안하거나(여자들 모두 맞벌이하심) 참석하더라도 그냥 앉아서 티비보는 것 밖에 안하는데 음식준비나 차례준비가 삼십분만 늦어져도 큰소리로 뭐라하십니다ㅠ 이런분위기를 자주보고 친구들 집안얘기도 듣고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