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예랑 (345)
세상 모든 잡동사니 집합소 스레TV
안녕하세요. 스레 TV입니다. 꾸준히 좋은 컨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인터넷 속도가 느리신 분이나 데이터 사용하시는 분들은 화질을 줄여주시면 빠르게 읽으실 수 있습니다! 사연도 받습니다! p.s 글 읽는 속도가 빠르신분은 스킵하면서 읽으셔도 편하도록 글자수를 맞춰뒀어요~ 오늘 소개드릴 이야기는 네이트판 레전드 글 중 하나인데요!! 남편 혼자 해외 보내놨더니, 남편의 댕청함으로 인해 수많은 기행의 덜미가 잡히는 글입니다! 심지어 혼자가 아닌 자주 만나는 모임의 친구들과 떠난 여행임에도 당당히 말도 안되는 행동들을 하고 왔는데요! 이에 화가난 글쓴이가 네이트판에 글을 올려 톡톡에 선정된 글입니다! 과연 어떤 일들이 있었을지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스레 TV입니다. 꾸준히 좋은 컨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인터넷 속도가 느리신 분이나 데이터 사용하시는 분들은 화질을 줄여주시면 빠르게 읽으실 수 있습니다! 사연도 받습니다! p.s 글 읽는 속도가 빠르신분은 스킵하면서 읽으셔도 편하도록 글자수를 맞춰뒀어요~ 4월 15일 현재 전국적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서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특히 서부지역, 중국과 인접해 있는 광주 제주 전라도 부근의 먼지농도가 400까지 치솟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네이버 검색어 순위가 전부 각 지역 미세먼지로 도배가 되었는데요!! 모쪼록 황사와 겹쳐서 오는 미세먼지 다들 건강 유의하시고 마스크 꼭 챙겨다니세요^^ 그럼 오늘 소개드릴 이야기는! 엘리베이터를 같이 안탔다고 글쓴이가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있는데 문 ..
안녕하세요 결시친님들.결혼 1년차 인데요.. 제 습관이 이상한건지댓글 좀 부탁드려요 ㅠㅠ모바일이라 맞춤법 오타 양해 부탁드려요 남편은 시켜먹거나 밖에서 먹는걸정말정말 싫어해요.그리고 집에서 시켜먹는걸 더 싫어하구요.본인 이야기로는 시켜먹고 뒷정리 하느니나가서 편하게 먹는게 더 좋다구요 암튼 연애 1년 결혼 1년 총 2년만에 처음으로어제 저녁에 짜장면을 시켜 먹었어요.밥 하기가 정말 싫은 날 있잖아요..어제가 딱 그랬거든요.퇴근길에 신랑한테 전화해서짜장면 시켜먹자고 꼬시고 어쩐일로 성공해서 2년만에 처음으로집에서 중국집 음식을 시켜먹었어요. 배부르게 다 먹고 뒷정리 하는데그릇에 남은 음식물 싹 걷어내고 설거지를 하는데신랑이 그걸 왜 씻냐고 그러대요. 친정에서 하던 습관이라고어릴때부터 엄마가 이렇게 하는걸 ..
게시판에 안 맞는것 같지만 여기가 사람도 많고 현명하신 분이 많을것 같아서 글써 봐요 제가 1년 반정도 만남 남친이 있어요 서로 나이가 30대 초반이지만 경제적 사정이나 집안사정으로 크게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은 안하고있어요 저는 일 때문에 이 지역에서 자취한지 3년정도이고 남친은 부모님이랑 같이 살다가 집안 사정으로 부모님은 고향으로 내려가시고 남친은 남아 자취시작한지 이제 3개월정도입니다. 남친이 보통 평일에는 8~9시쯤 퇴근하는데 회사 밥이 맛이 없나봐요 점심은 보통 사먹고 저녁은 그시간까지 굶다가 집에 와서 밥을 먹었어요 보모님이랑 같이 살때는 부모님이 밥을 차려주셨는데 지금은 자취하다보니 부모님이 주신 반찬이 잇는데도 귀찮으니 잘안먹고 매일 라면같은것만 먹었데요 자취한달쯤 뒤부터는 저보고 저녁만 좀..
안녕하세요..20대 후반 결혼 준비 중인 여자입니다.결혼생활을 하고 계신 현명하신 선배님들이 많은 것 같아 조언을 구하려고 몇 자 적어봐요.저와 제 남자친구는 3살 차이가 납니다.만난 지는 2년 정도 되었구요.내년쯤 결혼을 준비 중이고, 상견례는 아직 하지 않았지만 서로 부모님께 인사는 드린 적이 있습니다.남자친구는 저에게 화를 잘 안 내지만화가 나면 화가 나는 정도에 따라서하루이틀에서 길게는 5일 정도 제 연락을 계속 씹거나 단답을 하거나 막말을 합니다.최근에는 싸우면 제 연락을 씹다가 조금 시간이 지나면 단답을 하다가 자연스레 다시 연락을 받아주고 했는데요.. 편의상 남자친구를 오빠라고 칭하겠습니다.지난 주 금요일에 오빠가 휴무라 제가 일하는 회사로직접 점심도시락을 해왔습니다.저는 점심시간이라 오빠와..
안녕하세요. 스레 TV입니다. 꾸준히 좋은 컨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인터넷 속도가 느리신 분이나 데이터 사용하시는 분들은 화질을 줄여주시면 빠르게 읽으실 수 있습니다! 사연도 받습니다! p.s 글 읽는 속도가 빠르신분은 스킵하면서 읽으셔도 편하도록 글자수를 맞춰뒀어요~ 오늘 4월 14일 기준 트럼프의 시리아 공격개시 관련 기사로 엄청 시끄러운데요.. 공식적으로 30분전 미국의 시리아에 대한 정밀타격 및 폭격을 승인내렸다고 합니다. 이유는 시리아의 화학무기 개발인데요. 미국에서는 시리아의 화학무기 사용증거가 있다는 이유로 시리아 공격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국내 언론은 물론 세계 유수의 언론이 미국, 시리아 공격으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시리아의 다마스쿠스와 주변지역에 대한 공습이 ..
왼편얼굴에 망치로 가격당해, 왼쪽 눈에 멍이 들었고, 눈밑에 테이프를 바른 부위는 바로 찢어져 봉합했던 부위입니다. 현재 오른쪽눈으로도 멍이 넘어가고 있네요. 불행 중, 다행으로 제가 안경을 썼던 터라 안경이 대신 부러져서 실명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 말 그대로 입니다. 3일전 아빠는 평소와 같이 술을 마시고 있었고 또 역시나 욕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 니 엄마년 XX 가 커서 너 같은 년을 낳았다 "" 너 같은 년은 비행기 타다가 떨어져 죽어야 한다 " ( 말레이시아기 추락으로 시끄러운 때 부터 비행기로 떨어져 죽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평소에도 저 이외에도 왜 안죽냐, 나 같음 벌써 죽었겠다. 그러더니, 결국 망치로 맞는 결말로 끝나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도 아빠는 엄마옷을 불태우고, 가스밸관을 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