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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이름없음 17:41:19.56 ID:TxpCTM2Im4k ㅋㅋㅋ김현철드립ㅋㅋㅋㅋㅋ [304]이름없음 17:41:27.95 ID:oWUS7SLPmpQ >>293 저기.. 혹시 머쉬와 악력기 비슷한 글 쓴 적 있어?? [305]이름없음 17:41:46.76 ID:kCIXGwMY1zc 저는 여자입니다 [306]이름없음 17:41:59.10 ID:pPXT0oMAcwo 스레주 이건 말이 안돼잖아 지금 여동생이 하고 있는 행동을 보면서 어떻게 이 스레를 올리고 있는거야? [307]이름없음 17:42:05.63 ID:oWUS7SLPmpQ 잠깐, 뒤적였습니다는 전에 했던 일이야. 지금 하고 있으면 뒤적이고 있어요. 라고 했지 지금 여동생은 상황종료일지도 몰라..;;; [308]이름없음 17:42:21.83 I..
내 칼이 없어졌습니다. [1]이름없음 16:16:31.82 ID:kCIXGwMY1zc 칼이 없어졌습니다. [2]이름없음 16:16:52.98 ID:LQeMh3iCNB6 갑자기 무슨소리야? [3]이름없음 16:17:18.20 ID:kCIXGwMY1zc 모두 찾아보았지만 아무 데도 없어요. [4]이름없음 16:17:40.65 ID:LQeMh3iCNB6 무슨칼인데? [5]이름없음 16:18:02.34 ID:kCIXGwMY1zc 빨간 칼입니다. 작고 날카로워요. [6]이름없음 16:18:37.69 ID:Bf9GwDtOXPo ..칼?갑자기 왜 [7]이름없음 16:18:50.41 ID:LQeMh3iCNB6 다시 사면 되지않아? [8]이름없음 16:18:55.71 ID:kCIXGwMY1zc 서랍속에 깊숙히 넣어놓았었..
-벚꽃과 함께- 이 이야기는 조금은 오래된 이야기.꽤나 된 이야기라서 조금 안 맞는 부분이 있을수도 있어.더 잊기전에 '너'에게 남겨 놓고갈께. - 더운 여름의 어느 날.오빠랑 대판 싸웠다가 보다못한 부모님이 화해를 하기 위해서 가족 여행을 앞당겨서 여행을갔다.차 안에서도 여전히 분위기는 좋지 않았지만 한결 나았다. 뻔한 이야기다. 사고가 나서 부모님은 즉사.오빠랑나는 병원 신세를 지게되었다. 나는 몇주간의 긴 시간동안 잠을잤다.눈을 떴을때는 내 옆의 침대는 턱수염이 조금은 더부룩한 오빠 말고는 없었다.내 팔의 링거와 쓰려오는 통증. 오빠몸의 기브스가 상황을 말해 주었다. 사고의 기억은 전혀 없었다.단지 부모님에게 마지막으로 한 말이 "오빠를 왜 먼저 낳아서 나를 이렇게 짜증나게 해" 라는 말이었다. 후..
1 이름:이름없음 ◆CTvfH6yGVx/Y :2011/01/19(수) 17:58:37.80 ID:Rlg24UhUsoU오늘 목욕을 했습니다.욕조 물이 잘 빠지지 않아 마개를 끼우는 부분인 하수구를 잘 보니 내 머리카락이 잔뜩 끼어있었습니다.예전에는 그냥 뽑아서 버렸던 것 같습니다.오늘은 뽑아서 하얀 수건 사이에 끼워두었습니다. 평소 이 시간에는 할 일이 있었던 것 같은데 오늘은 일이 없네요.수건을 펴 보니 머리카락의 물기가 다 말라있습니다. 난 지금 머리카락을 세고 있어요.딱 30개까지 셌습니다.셀 머리카락은 아직도 많습니다. 4 이름:이름없음 :2011/01/19(수) 18:12:45.95 ID:TjHeXlcvw2o근데 난 왜 이 스레드 이름이 거미인지 궁금해나중에 더 보다보면 답이 나올까???? 5 이..
우리나라의 고담(古談), 민담(民談), 전설(傳說)을 모으자.1 이름 : 이름없음 : 2012/03/01 08:52:54 ID:LtmMPsTshfA1960년대. 어느 어부가 서해안으로 물고기를 잡으러 나갔다가 돌연 안개가 일어나 고립되었다.주변에 가득한 안개로 방향을 분간하지도 못하고 있어서 당황하고 있었는데, 어디선가 고요한 피리소리가 울려퍼지며 한 노인이 유유자적 배를 타고 노니고 있었다.어부에게 노인이 다가와 갑자기 묻더라는 것이다. "나옹 선사를 아느냐?"천 년 전 고려 시대의 인물이지만 잘 알고 있던 터라 "예. 압니다."라고 하였다. 그러자 노인이 다시 어부에게 묻는 것이었다."혹시 나옹 선사께서 심었던 나무는 잘 크고 있느냐?" 이에 어부는 얼떨결에 "예. 잘 크고 있습니다."라고 대답했더니..
라디오 [1]이름없음 08:58:29.16 ID:RGJ+7kOawNM 오컬트라면 오컬트일수도있는내용이고 이미 겪은거라 굳이 너희들이 답을 안끌어내도되. 지금부터 내가하는 이야기들은 믿던 안믿던 자유임을 명심하고 이미 답이나온,즉 이미 끝난 개인의 경험을 올리는거니까 쓸데없는 시비질은 삼가길 바란다 [2]이름없음 08:58:58.96 ID:RGJ+7kOawNM 그리고 쌩쌩하니까 스레주한테는 잡사진 올린거미안해. [3]이름없음 09:04:18.73 ID:RGJ+7kOawNM 지금 꼬꼬마 스레더들은 알랑가모르겠는데 라디오에 FM과 AM을둘다잡을수있는게 있어 FM은 일반적으로 보통의 라디오방송이고 AM은음...쉽게말해 군,경,소방관들이 쓰는 종류의 주파수대를 말해. 한마디로 FM,AM겸용 수신라디오로는 주파수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