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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잡동사니 집합소 스레TV
요즘 밤이 되면 애기 안은 여자가;152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00:07:47 ID:ZT2SyIFAP9o>>150 집 구조는 아파트 아니고 주택이야 ----------대문------------ -----------현관------------실내 이런 구조.. 153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00:08:18 ID:ZT2SyIFAP9o>>151 내가 귀여운 나비모양 포스트잇을 붙여줬지롱... 154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00:08:39 ID:Dg9qS5+j8mk>>152그 말은 1층?...! 155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00:09:43 ID:Dg9qS5+j8mk>>153 ㅋㅋ 근데 그러면 더 전단지라 생각 할 수 있는데... 156 이..
1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19:56:51 ID:Rn9JETBHr3M고민하다가 올려봐밤만되면 누군가 애기 안은 꼬질한 여자가 문을 두드리거나 비밀번호를 맞춘다;인터폰으로 왜그러냐고 물어보면 그냥 가버리고;경찰에 신고하기에는 뭔가 좀 그렇고악의가 있는 것 같아서 문은 못열어 주겠닼ㅋㅋㅋ 2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0:13:25 ID:NS78X3vqqEM여자면 한번 과감하게 문열어보는게 어때 3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0:16:49 ID:ViapwTqo2Vc요즘 이런일이 자주올라오네 4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0:21:00 ID:Rn9JETBHr3M>>2 그럴까ㅋㅋㅋㅋ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널 듯ㅋㅋㅋㅋ 5 이름 : 이름없음 : 2..
스레딕 ■게시판으로 돌아가기■ 전부 1-100 최신 50 286 이름 : 이름없음 ◆Lqqz.EgGbU : 2012/04/01 23:05:58 ID:rkTOVPB9wug아무튼 그렇게 교도소에 갖히듯이 강제로 원룸에 들어온거지.내가 처음만낫을때 인상이 이런 비싼 원룸에 들어오게 생기진 않았다고 했었잖아...돈한푼 안내고 원룸에 갖힌거지... 287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1 23:07:01 ID:peRTmEqsBAU>>285 아니야ㅎㅎ 288 이름 : 이름없음 ◆Lqqz.EgGbU : 2012/04/01 23:07:09 ID:rkTOVPB9wug아무튼, 그 남자들이 정한테 계획이라면서 말을 해줬데.일단 원룸에서 기다리라고, 니가 우리돈 값을 수 있게 해주는 것도 우리 일이라면서원룸에서 기다리..
128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1 21:31:30 ID:rkTOVPB9wug그게 너무 신기해서 그때 의사가 녹음해줄까요? 하고 물어봐서 바로 해달라고했데.병원에서 무료로 녹음해서 테이프를 준데, 이건 나도 처음 들었어.아무튼 그 테이프를 받은게 나한테 들려줬던 그 소리였던거야;;오래되서 그런 이상한 소음으로 변질됬나? 아무튼 처음에는 이정도로 소음은 아니었데. 129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1 21:32:09 ID:F7NyMe85rqY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 여자 사람인건 맞짘? 판 특성상 왠지 귀신삘ㅋㅋ 130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1 21:33:26 ID:rkTOVPB9wug무튼 그렇게 검사를 하고 집에 갔는데 남편이 있었데.남편이 병원갔다 왓냐고 물어보길래..
원룸사는데 옆방? 옆집이 이상하다1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1 20:06:49 ID:rkTOVPB9wug아 진짜 나 너무 진지하게 무서워지금은 부모님 집인데 내일다시 원룸으로 가야되ㄷㄷ 2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1 20:07:16 ID:rkTOVPB9wug아니 아진짜 막상 말하려니 뭐부터 말해야 할지 모르겠네;;이런거 글 쓰는것도 처음이고 3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1 20:07:40 ID:rkTOVPB9wug어쨋든 일단 대충 배경? 상황설명부터 할께.혹시 아무도 안듣고있.....니? 4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1 20:08:37 ID:rkTOVPB9wug내가 원룸에 살아, 광주광산구지.어쨋든 내가 17평짜리 원룸에 살거든.원룸치곤 시설도 좋고...
194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1 15:29:57 ID:zbuawHFH5Mg그리고 오늘 첫번째꿈을 꾸고나서 깼다가 다시잠들었는데또 꿈을꿨어 이꿈도 짧고 내용이 거의없긴한데 195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1 15:33:43 ID:zbuawHFH5Mg첫번째꿈이 3인칭 시점이었다면 이꿈은 내가 주인공? 이었어나는 흰손으로 책에 글을 써넣고 있었어 아니 썼다기 보다는계속 쓸까말까 망설이고 있었는데 결국 뭐라고 한문장을 적었어그리고 페이지를 덮었어 그게 마지막장의 마지막 문구였나봐 196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1 15:38:42 ID:zbuawHFH5Mg그리고 창문가의 아주 커다란 화분에 글을 쓰던펜을 심었어펜종류는 깃펜비슷한데 그것보단 고급품같았어 왠지그 화분엔 같은..
1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1 22:27:59 ID:j3iJ+ZcmVPk뭐부터 어떻게 말해야할지 감이안오지만분명한건 내가 두달전즈음부터 루시드드림이라는걸 시도했다는거야 2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1 22:29:49 ID:rT6rqJFlvLA세상에 썰풀어줘 3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1 22:30:11 ID:N598ccvMgmw음...꿈판으로가야하지않을까. 4 이름 : 이름없음 : 2012/01/31 22:31:33 ID:j3iJ+ZcmVPk어렸을때부터 난 하늘을 날아다니는 꿈을 자주꿨어항상배경은 파란잔디에 오색빛이도는 무지개같은 성이나왔는데어렸을때의 나는 그곳이 너무예뻐보여서그꿈을꾸고 일어난 아침엔 항상기분이 좋았어예쁘고 알록달록한걸 좋아할 나이였으니까 5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