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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잡동사니 집합소 스레TV
479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1:17:42.26 ID:9GzfJBaV7B2칼로 책을 찢던중 찾은 페이지다 무슨 의미인진 모르겠지만480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1:18:59.13 ID:JO7dPzQ4xG2 >>465 신뢰하진 않아 나도 그냥 사람인줄 알고 아무 의미없는 몇마디 나눴는데 감사하다며 사라지고 뭐 이런게 다야.481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1:19:02.76 ID:HEkUHCKld8E >>479 에?482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1:19:21.85 ID:AqW47fKDjaI 설마...노트제작에 쓰려던 참사의 목록이라던가...483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1:19:33.47 ID:0AGO1+241..
1995629557 [4] 1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30:51.50 ID:kbrYnFcWncQ 세웠다.2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31:11.94 ID:AGJr7siKeok 스레주는 아직이야?3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31:31.54 ID:svUbhlhweLo 세웟군4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31:45.11 ID:svUbhlhweLo 일단 일기가 끝낫으니 정리를 해보는게 어때5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32:02.32 ID:hb428uOllA6 스레주 걱정되6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32:22.60 ID:kbrYnFcWncQ ㅣ스레주...7 이름:이름없음 :2010/0..
690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02:40.74 ID:TaDnkTGghMQ>>681 기타얘기, 전에 나오지 않았냐.>>682 그건 아닌거같다. 말투가 달라도 너무 달라.691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02:52.43 ID:oXmz6kLTTig 속도가 너무 빨라. 스레주, 정말 무언가에 홀린거야?692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02:52.76 ID:1By+3hsQLsQ 40 [내용없음] 693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02:53.37 ID:Cmo3Tuf1LSY ㅇㅇ 근데 진짜 도중에 누가 말한대로 편집본인지 내가 적은 기억이 없는 부분이 종종 있어내건 진짜로 소실되고 황천에 가기 위한 수단인 내 공책이 소실 됬으니 다른 ..
글의 두서가 없어도 이해해주시고조언 부탁드릴게요 ㅠㅠ 주변 여자인친구 한테 물어보니까 여기에 글을 써보라고 해서 고민끝에 씁니다. 저에겐 요즘 가장 큰 고민이 있는데요 그게 바로 형의 여자친구입니다 저는 26 형은 29 형 여자친구는 23입니다. 다른 문제가 아니라 형 여자친구가 저희 집에 살아요... 한달 30일중에 23~25일 정도 퇴근 후에 집에와도 쉬는 것 같지도 않아요 형 방에만 있으면 그나마 또 괜찮을텐데 티비본다고 하루종일 거실에 있어요 샤워 할때도 불편하고 그냥 집에 있는거 자체가 너무 불편합니다 더 놀라운건 집에 사람이 아무도 없을때도 저희집에 번호 누르고 들어와서 에어컨키고 라면끓여먹고 밥해먹고, 물론 설거지도 안해요 이게 정상적인건가요 ㅜㅜ? 다들 그러는건가요? 제 여자친구는 매일 같..
안녕하세요. 29살 여자고요.본론만 말씀드릴게요. 제목처럼 남친 부모님께 교제 사실 알리러 갔다가 펑펑 울며 남친 뺨때리고 헤어지고 오는 길이에요... 제 직업은 고등학교 교사고 남친은 평범한 회사원이에요. 월급은 아직 비슷비슷하구요.. 사귄지는 1년반 됐고요..(+추가해요. 제가 직업을 굳이 굳이 밝힌 이유는 남친 부모님께서 제가 편부모라는 사실이 아니면 굳이 저를 미워하실 이유가 없다는 것을 말씀드리기 위해서 밝힌거에요. 이 부분이 자작의 근거가 된다니 속상합니다 ㅜㅜ) 저는 원래 결혼 하려고 마음을 딱 먹고 결혼 승낙 받으러 가는 거 아니면 남친 부모님을 딱히 뵈고싶지 않다고 생각해왔어요. 그런데 사귀는 걸 남친 부모님도 아시고 나이도 나이인지라 그쪽에서 절 한번쯤 보고 싶어 하시다보니 제 마음처럼..
안녕하세요. 스레 TV입니다. 꾸준히 좋은 컨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인터넷 속도가 느리신 분이나 데이터 사용하시는 분들은 화질을 줄여주시면 빠르게 읽으실 수 있습니다! 사연도 받습니다! p.s 글 읽는 속도가 빠르신분은 스킵하면서 읽으셔도 편하도록 글자수를 맞춰뒀어요~ 스레공식 홈페이지 : http://ssletv.com/페이스북 페이지 : https://www.facebook.com/threTV/네이버 카페 : http://cafe.naver.com/ssletv보조 홈피(블로그) : http://ssletv.net/
942 이름 : 이름없음 : 2011/02/12 23:48:34 ID:KzdqhWX+ZI2(녹음테이프.1992년 7월 25일. 햇빛이 강함. 바싹 마른 잎사귀.) 무관심 때문에 인간은 실제로 죽기 전에 죽어버린다. 프랑스의 유명한 격언입니다. 실제로도, 사랑의 반대말은 증오나 미움 따위가 아니라 무관심이라고 하죠.문명의 발달로 나태해져감에 따라 사람들은 서로와 서로에 대한 관심을 점점 줄여가고결국엔 그것이 관심병환자를 만들어내게 됩니다. 여러분은 서로에게 얼마나 많은 관심을 쏟고있는지?어쩌면 주변에 관심에 목말라 죽어가고 있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죠. 아이러니하게도, 애정결핍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많은 것의 원인이 됩니다. 조명을 받고싶어하는 사이코패스, 언제나 저 뒤편에 밀려나 있던 자살한 여중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