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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 애엄마가 친해지자고 다가왔는데 친해진지 1년정도 됐는데 특징이 많이욱하고 누가 기분나쁘게하면 조선족이라 무시한다고 버럭하고 자기 자랑 심하고 열등감이 커요 글고 어떨땐 중국인 어떨땐 한국인..;; 동계올림픽땐 중국응원하는게 중국인인가싶었네요.. 열받으면 중국말하고 신랑은 한국인인데 신랑욕할땐 신랑 앞에두고 친정엄마랑 중국어로 욕한다네요 조선족에 대한 나쁜편견이 있어서 한국 엄마들이 멀리해서 친구가 없대요 딸하나 있는데 주변에 조선족 딸인거 소문나면 왕따당할까 무섭다네요.. 저역시 막말하는 이여자 때문에 상처받은적이 한두번이 아닌데 칠곡계모사건이나 울산계모도 모두 조선족여자라던데 조선족은 양말에 칼차고 다니다가 누가 무시하면 휘두른다는데 내가 지금 내무덤파고있는건가 싶기도하고 멀리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충격이 아직도 가시질 않네요남편은 제가 임신 5개월이고 제가 직장을 쉬어 제가 집에 있을때 나갔다가 교통사고가 나서 다시는 돌아오지 못했습니다저는 3살짜리 아들이 있고요장례치르는동안 정말 많이도 울었어요그렇게 다정하고 절 챙겨주던 우리 남편이...정말 믿고 싶지 않았습니다그리고전 뱃속의 아이에 대해 걱정이 들었습니다3살짜리 아들 하나 키우는것도 남편이 없으니 힘든데그것도 쌍둥이. 여자 혼자서 어떻게 아이셋을 보살필지 걱정이 됬고 솔직히 지울까도 생각해봤어요 그러나 그게 불법이고 지울용기도 없더라고요생명은 소중한거야. 안되 세명이나 되는애를 여자혼자 어떻게 키워 라는 생각이 제머릿속에서 끈임없이 충돌했어요그러나 시어머니께서 낙태하면 몸상한다 안된다 시어머니는 그래도 손주인데 보고싶다하시고 저..
35살.10살짜리 딸키우는 아줌맙니다.간단히 적을게요. 제가 24살에 결혼하고 3년만에 남동생이 사고를치는 통에 동생에겐 8살 난 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대로된 여건도없이 애가 생겨 급하게 혼인신고부터하고는 한 4년 같이살더니 애엄마가 못견디고 집을 나갔더군요.딱히동생이 주사가 심한것도아니고 도박을하는것도 여자를 좋아하는것도 아니지만...역시 어려서 그랬을까요?그저 친구랑 노는게 중요했는지 집에는 소홀했던 모양입니다.겨우 4살난 아들을 놔두고 간 그애엄마도 불쌍하면서 괘심하더군요. 동생은 그래도 살아보겠다고 주간엔 직장 저녁에 대리운전으로 근근히 버텼던모양이였나봅니다.그게 겨우1년.결국은 아들을 친가 할머니께 맡겼습니다.5살난 아이가 늘 엄마를 찾다가는 할머니 호통에 한달만에 엄마란 소리도 입밖에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