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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천된 최강 현자, 교사가 되어 무적의 반을 만들어 낸다 (左遷された最強賢者、教師になって無敵のクラスを作り上げる) https://ncode.syosetu.com/n0757ey/ 左遷された最強賢者、教師になって無敵のクラスを作り上げる R15 残酷な描写あり 身分差 オリジナル戦記 異能力バトル 学園 教師 賢者 王子 戦略 戦術 軍隊 魔物 魔法 主人公最強 ハーレム要素あり 異種戦争 ncode.syosetu.com 인류 생존권을 위협하는 이형 괴물 마물과의 싸움이 벌어지는 세계. 사상 최연소로 현자 칭호를 얻은 키스는 제11기사단에 소속된 지 1년 만에 엄청난 전과를 올렸으나 무능한 상관 너도밤나무와 옥신각신한 끝에 해고당하고 만다. 이후 학창시절 친구인 앨런 왕자에게 불려간 키스는 현자라는 신분을 감추면서 왕도에 있는 왕..
본인은 2014년에 입대하여 사지 멀쩡하게 군생활을 마친 평범한 모쏠임... 요즘 여성 할당제가 논란이 되는데, 이 제도가 얼마나 심각한 현상을 초래하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음. 그래서 비슷한 사례로 직속간부가 여군이였던 내 경험을 한번 풀어보려고함 나는통신쪽 병과에서 근무를 했는데, 전방 부대로GOP 바로 뒤쪽에 위치해있는 부대에 연대급으로 복무를 하게됨. 우리 직속대대는 GOP, GP에 위치하고 있는데 얘네 통신이 x망수준이여서연대에서 얘네 커버를 쳐주느라 매우 바빴었다. 쟤네 훈련 준비할때마다선깔아주고망잡아주고하러가야됬었음. 이게중요한건 아니고, 여튼 일을 많이해야하는ㅈ같은 부대에 가야됬었다는게 핵심 포인트임. 근데 내 직속간부인 여군은 정말 골때리는ㅅㄲ였다. 이ㅆ년은 전화를 받은 후 대답이..
이건역대급 운일지도 모름 당시의 나에게는짧게 말하자면 휴가나가서휴가타온 썰 때는상병초였는데 정기휴가 진짜 아껴서 1차 절반을 포상붙여서상병때나감 1월이었음 집이 청주라 서울가려고케텍스타러오송역을 가서 타려는데 에스컬레이터에 군복입은 분들이 한 세분정도 보였음. 난 당시 놀려고 사복차림이었는데, 오히려 짬좀 차면 군기 들어있는거알거임, 한분이 뒤돌아봤는데 베레모 보니까 대령임. 나도모르게 경례했는데, 사복입고있으니까 의아해하시면서 물어보시더라고누구냐고 휴가나온 병사입니다 라고 하니까 아 그러냐 잠깐 와보라고하시길래 갔더니 그 진짜 살다살다 내가 장군을 앞에서 볼줄몰랐는데 육군참모총장님이 계시는거임.김요환 전참모총장님. 바로앞에서 경례하고 악수 권하셔서 악수 받으니까 옆에 그 대령분이었나상사분이었나 암튼 정..
군대갔다온 사람들은 수색대대라는 부대를 한번쯤은 들어봤을껍니다 절대 민간인이 출입할 수 없고 사방이 온통 지뢰로 매설돼있는 DMZ 즉 비무장 지대에서 수색작전이나 매복작전을 전담하는 부대죠?.. 짱박힌 북한군이 있나 없나 살펴보고 북한넘들 동향을 살피는 거죠.. 위험한 지역이라 꼭 간부가 인솔해서 (보통 중대장) 작전을 뛰는데 제가 말 뽕 병장때 있었던 실화입니다 갓 들어온 신병이 하나 있었는데 그놈이 저랑 전우조로 편성이 되어서 DMZ 작전 뛸때도 항상 같이 붙어 댕겼죠. 그놈이 처음 DMZ 작전을 뛸때였습니다. 그놈 입장에선 ㅈ라~ 긴장되죠. 사방은 고요하고, 지뢰조심 팻말에, 사람 키높이 만한 풀들이 무성하니.. 그소리없는 공포감이란.... (물론 첨에만) 저 뒤를 쫄쫄 따라오던 그놈... 왠일인지..
일단 난 소설을 쓸만한 필력이 없기때문에 최대한 정직하게 군대에서 겪은 썰을 푼다 1. 빌게이츠 이ㅅㄲ는 자칭 컴퓨터 전문가인데 행정실에서 컴퓨터 두들기는 맛으로 사는놈임 한번으로끝낼걸두번세번우회해서 마치 ㅈ나빠른손놀림으로 모든 작업을 해결하는것처럼허세부리는게 특기인데 언제는 윈도우키 + R 눌러서 도스창에 ipconfig 입력하면서 " 음.. 지금 컴퓨터 상태가 이렇군 .. " 하면서 개허세떠는걸 봤는데 ㅋㅋㅋㅋ ㅈ도모르는짬찌랑 컴맹충들은 헐 어뜨케하신겁니까 하면서 부왘부왘 거리면서x꼬 쭉쭉 핥아댐ㅋㅋ ipconfig = 그냥 ip주소확인하는명령어임 ㅋㅋㅋㅋㅋㅋ 2. ㅅㅅ 위에놈이랑이어지는썰인데이ㅅㄲ가 허세ㅈ나떠니까 컴맹들은 ㅈ나컴퓨터신인줄암ㅋㅋㅋ 그중에우리중대장이 여자인데 지컴퓨터가 고장났다고 야밤에..
꼬질대4단으로 연결해서 총열손질솔 박아서 총열내부 닦는거 다 알꺼임 근데 726기 42457 미친 ㅋㅋㅋㅋ 걔가 총열 손질하다 꼬질대돌렸나 꼬질대가 총에 박힌거임 그리고 총열 막힌새끼 앞으로 다 나오라고 했을 때 ㅈ나 우수수 나가는대 너무 많아서 몇 명 빠지길래 지는 교관 말도 안듣고 그냥 빠짐 그리고 그냥 꼬질대꽃은채로 사격함. 그 ㅅㄲ 말 들어보면 총 쏘면 꼬질대가 석궁처럼 퓽 하고 앞으로 빠져나갈거라고 생각했다고 함 ㅋㅋㅋㅋㅋ 근데 소리가 희한해서 2번째 격발시에 교관한테 적발당함. 그리고 2발 격발한채로 빠꾸당하고 훈육조교가 인수인계함 진짜 농담 아니고 부사수 말 들어봤는데 냄새 개쩔었다고 함 내가 조교 말 흘려들었는데 총기 폭발하기 일보직전이었다고 했음 이정원이라고 4대대 상병 조교있는데ㅈ나착한..
내가 속한 통신 소대는 거의 근무 위주였어. 소대 인원도 보통 6명이였음.( 휴가 나갈때ㅈㄴ눈치보임) 근데 이건 중대장하테 건의해도 대대장하테 건의해도 인원 수 못늘려주더라. 사건 터지고 이것 때문인지 결국에는 2명 늘려주던데 원래는 소대장님이 근무표 짜주면 병이 이런거 손대면 안되는데옛날 선임들( 1160기 초반들)은 무시하고 근무표를 바꿔버리더라 ㅎㄷㄷ;;; 문제는 소대장님은 몇년 동안 이런 짓을 하고 있는지 몰랐음. 이게 들켜서 한번 울 소대 뒤집어졌었지. 위에 두명영창갈 뻔했는데... 짬 높은 선임 둘은 보통 훈련 같은거, 화생방이나, 사격이나, 대대훈련이나, 행군이나 목표상 전투 훈련 ㅈ같은거이런거있을때만 지들 근무 넣었지 울 소대 후달스들의 삶(밑에서3 ~4번째까지) 1. 오전 7~12근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