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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는 이세계에서 돌아오는 것은 여유입니다! 현자의 영혼에 이끌려 마왕을 쓰러뜨린 용사가 현대에 무쌍할 수 있었던 이유 (ビジネスは異世界帰りには余裕です! 賢者の魂に導かれ魔王を倒した勇者が現代で無双できた理由) https://ncode.syosetu.com/n0525fx/ ビジネスは異世界帰りには余裕です! 賢者の魂に導かれ魔王を倒した勇者が現代で無双でき ビジネス 金儲け モテモテ 家出美少女 ご都合主義 魔法は無し ダンジョンも無し ハーレム 巨乳 ネット小説大賞八 AI チートプログラム 鑑定 銀座の高級クラブ ncode.syosetu.com '왜 이렇게 돼!' 나는 블랙 기업에서 프로그래머를 하다가 트럭에 치여 다른 세계로 전이됐어. 그때 내 머릿속에 현자의 영혼이 자리 잡았다. 현자의 영혼은 해낸 적이 있다.그건…… '마..
1. 러시아 여자하고 한국 여자하고 맞짱뜬 썰 이때도 2009년 가을이였을 꺼다뭐하는 냔인진 모르겠는데 이태원 순찰 갈때마다 하루에 하나씩 사건연루되서 항상 와있던 러시아 여자 하나 있었다.어차피 러시아는 사고쳐도 미군 관할도 아니라 그냥 쌩까고 있던 차에 사건 하나 터졌다 이태원 파출소에 근무하시는 경찰분들께선 아무래도 영어 회화에서는 좀 부족하셔서미 헌병대 순찰하는 시간엔 번연관련 업무로 자주 도움을 요청하셨다 그때도 다른데 순찰하고 있다가 경찰분께서 도와달라고 연락 주셔서 순찰서로 이동했다가보니 러시아냔 하나랑 한국냔 하나랑 말싸움하다가 폭행사건으로 번져서 파출소로 끌려온거였다우리 관할을 아니니깐 걍 무시해도 되는데 사람일이 그렇게 되나 러시아한테 영어로 진술서 작성하는 것만 도와주고 우리는 먼저 ..
아직 걸음마까지는 못하는 20대 중반 아기엄마에요나이 차 많이 나는 신랑은 한번도 아기 목욕,똥기저귀갈아준 적 없는 그저 아가를 예뻐하고 잘 놀아주는 사람이구요 문제는 어제 발생했어요 저희는 일주일에 한번 많게는 두번아기 보여드리르 시댁에 갑니다물론 저도 좋아요 어르신들 좋아하시니까요 24일 크리스마스이브날 찾아봬 저녁먹고 놀다 오고크리스마스 당일인 어제는 잠깐 드릴 것이 있으니갔다 금방 오자는 남편 말과 함께 갔어요 항상 잠이 부족한 탓인지 임파선이 부어 입이 안열려밥도 못먹고 허리 디스크로 통증이 있었습니다물론 신랑도 알고 있었어요 도착하자마자 잠 든 신랑은 네시에 나가자네시 반에 나가자어르신들 제 안색 보더니 한 두번 그냥 집에 가라 하시다결국 저녁 먹고 가라시더군요 아기 안고 재우고 있는 저에게 ..
소설같이 들릴수도 있어요. 하지만 꼭좀 조언부탁드려요. 다다음주에 결혼예정인 예비신부에요. 결혼 앞둔 상황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니 정말 난감하네요. 저는 올해 31살이고 정확하게 제가 15살때 엄마가 집을 나갔습니다. 저희집은 어릴때 부터 넉넉하지 않았습니다. 아빠는 제가 어릴때부터 자동차 정비를 해오셨는데 별로 소득이 많지 않았어요. 거기다가 엄마는 가정주부셨고 동생도 둘이나 있어서 굉장히 빡빡했던거 같아요. 아빠가 제가 초등학교 저학년때 빚을 내서 카센터를 열었어요. 이때가 불행의 시작이네요. 만약 시간을 돌린다면 말리고 싶어요. 카센터는 장사가 정말 안됬어요. 저희집은 원금은 커녕 이자도 못갚고 있었습니다. 돈 하나 때문에 엄마와 아빠가 자주 다투는 일이 벌어졌어요. 엄마는 아빠가 집에 들어오시면 ..
힘드네요 힘들어 애키우기가ㅡ_ㅡ 어제 남편이랑 미친듯이 싸우고 오늘 출근하고 나서 카톡으로 계속 이야기 하면서 사알짝 풀었구요. 저녁에 같이 냉장고에 있는 터진 홍시먹으면서 이제 그만하자고 이야기 했습니다. 솔직히 앙금은 남은 상태지만, 남편입장도 어느정도는 이해가 가더군요. 그냥 앞으로 쓰레기봉투 자체를 안쓰기로 했고, 쓰레기봉투에 있는 감 같이 꺼내서 베란다에 널어 놨습니다. 시키니까 나름 잘하더군요. 누가 댓글 남긴것처럼(그분 현명한분..) 이제 시댁물건 제 손으로 정리 안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사실... 오늘은 글 삭제하러 들어왔습니다. 자기 욕먹는 거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더군요. 부부사이 문제 굳이 인터넷에 올려서 얼굴도 모르는 사람한테 자기 욕 먹이고 싶냐고. 물론 너도 올렸잖아 ㅡ_ㅡ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