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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딕 레전드]1995629557 - 11 본문

스레딕 모음/장편 스레 모음

[스레딕 레전드]1995629557 - 11

스레TV 2017. 12. 1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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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629557 [4]

 
 
1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30:51.50 ID:kbrYnFcWncQ
세웠다.

2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31:11.94 ID:AGJr7siKeok
스레주는 아직이야?

3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31:31.54 ID:svUbhlhweLo
세웟군

4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31:45.11 ID:svUbhlhweLo
일단 일기가 끝낫으니 정리를 해보는게 어때

5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32:02.32 ID:hb428uOllA6
스레주 걱정되

6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32:22.60 ID:kbrYnFcWncQ
ㅣ스레주...

7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32:27.88 ID:urFNpfS9SXQ
햇빛이 달빛을 가릴때 무사는 전사를 이기고
전사를 난자한다.
해와 달은 서로 반대되고있다
그것은 두 그룹으로 나뉜다
두 그룹이 하나가 될때 우위가 가려지고
나뉘었던 두 그룹은 하나의 그룹이 된다
이것은 이미 일어난일 그리고 곧 일어날일
그 일이 또 다시 일어날때
나는 다시 등장한다
19957291028
하늘은 무너졌다


아까 나온 내용 정리한거야.
노트이 내용은 정리 못했어.

8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32:32.01 ID:rlV+vl+ce4Q
햇빛이 달빛을 가릴때 무사는 전사를 이기고
전사를 난자한다
해와 달은 서로 반대되고있다
그것은 두 그룹으로 나뉜다
두 그룹이 하나가 될때 우위가 가려지고
나뉘었던 두 그룹은 하나의 그룹이 된다
이것은 이미 일어난일 그리고 곧 일어날일
그 일이 또 다시 일어날때
나는 다시 등장한다
19957291028
하늘은 무너졌다


1이 나오고나서 스레주가 한말인데..
이게 무슨뜻인지

9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32:49.39 ID:CadeWjYtubw
아아 너무 좋다! 이런거

10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32:54.58 ID:AGJr7siKeok
역시 기절한게 맞나봐..괜찮을까

11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33:09.24 ID:svUbhlhweLo
>>8 이거 스레주?

12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33:09.78 ID:Y0ThBP2ctwk
1~3까지의 스레에서 이 글에 대해 해석해준 사람들 없어? 그 얘기 더 듣고싶은데

13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33:15.08 ID:+EZ6VQJ6zI2
>>8 근데 왜 19957291028이야?
19956291028아니었나

14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33:19.41 ID:rlV+vl+ce4Q
...스레주 자러간건가;
기절상탠가;
또 기절상태인건가?

15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33:38.21 ID:kK5drkc8EeY
아? 어떻게된거야 스레주는?

16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34:35.94 ID:MM7MvggNTgM
http://ideebee.com/filekey=1598198-7265

여기에 501~1, 스레주가 번호없이 적은 내용(스레주 말 말고)정리한거
비밀번호는 1234다. 저속 다운로드로 받아도 그닥 오래 안걸린다.
19957291028
하늘은 무너졌다
빼먹었으니까 끝부분에 붙여줘. 그럼 정리러는 이만 다른사람들과 얘기하러.

17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34:37.20 ID:pZnPeakZZ+w
스레주 걱정되!! 어떻게 된거야

18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35:00.27 ID:CadeWjYtubw
이거 제목 틀리지 않았어?

19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35:02.15 ID:rlV+vl+ce4Q
>>11
>>8
은 나고 헷갈렸다면 미안.
스레주가 1 끝나고나서 한 이야길 정리해본거야

20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35:24.41 ID:TaDnkTGghMQ
>>18
안틀렸다.

21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35:34.47 ID:kK5drkc8EeY
스레주...괜찮을걸까나

22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35:44.95 ID:1By+3hsQLsQ
이런말해서 미안하지만 더이상 안된다

23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35:58.24 ID:1By+3hsQLsQ
더이상 버틸수가없다

24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36:00.70 ID:H9j6MJgEwFo
스레주!! 돌아왔구나!!

25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36:02.63 ID:snV8bSBsPmM
>>22 스레주야?

26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36:06.56 ID:lEsuabX9Eyw
>>22 응?

27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36:09.63 ID:TaDnkTGghMQ
기본적으로 상품백화점 이야기고
지금 스레주가 적는 무사와 전사 이야기는 내가 들어야할 이야기야.
죽은 세계와 산 세계가 합쳐지고 뭐 이런 건 아니고
싸웠던 친구들이 다시 하나가 되고
그럼에도 희생이 생기고..뭐 이런 뜻..

전 스레의 >>985
제대로 설명해줬으면 한다.

28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36:13.35 ID:urFNpfS9SXQ
>>18
전혀 틀리지 않았다.

29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36:14.06 ID:AGJr7siKeok
정리해주는 사람 고마워! 
나는 팩이라도 하고 다시올게!

30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36:20.15 ID:MM7MvggNTgM
스레주네

31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36:30.39 ID:TaDnkTGghMQ
>>23
무슨 소리냐. 무슨 일 생긴건지 말을 해 줘라.

32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36:30.93 ID:CadeWjYtubw
뭐? 스레주 어떻게 된거야!!

33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36:36.79 ID:oXmz6kLTTig
스레주는 어떻게 된걸까.
아직도 컴퓨턴느 맛이가서 글을 쓰는게 보이지 않아. 이런.

34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36:44.13 ID:Y0ThBP2ctwk
>>22
괜찮은거야?

35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36:46.78 ID:hb428uOllA6
스레주온거야?!

36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36:47.74 ID:lEsuabX9Eyw
스레주 무슨 일 생긴거냐?


37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36:50.16 ID:urFNpfS9SXQ
>>22
스레주야? 괜찮아?

38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37:00.49 ID:kdQLIKbdi++
아아.. 스레주...

39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37:08.76 ID:svUbhlhweLo
아 분위기가 너무 어수선하다

40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37:12.30 ID:CadeWjYtubw
더이상 버틸수가 없다고 했으니 이미 어떻게 된건 아닐까

41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37:23.16 ID:1By+3hsQLsQ
그것은..
누군가 이어가야한다

42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37:36.38 ID:oXmz6kLTTig
무슨소리야 스레주? 스레주? 괜찮은거야?

43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37:44.94 ID:lEsuabX9Eyw
일단은 스레주 뭔가 생겼구나.
우리들... 좀 진정해보자구



44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37:48.90 ID:1By+3hsQLsQ
더이상 고통받기 싫다 더이상 이런꼴 당하고 싶지않다

45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38:02.41 ID:TaDnkTGghMQ
>>41
다른 누군가라면 노트의 원래 주인이냐.
아니면 이 글을 너와같이 읽은 우리들 중 한사람이라는거냐.

46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38:07.73 ID:lEsuabX9Eyw
>>41, >>44 무슨소리야?

47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38:13.42 ID:1By+3hsQLsQ
더이상 보고싶지않다

48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38:13.94 ID:H9j6MJgEwFo
잠깐만, 지금 말하고 있는거 스레주 맞지?

49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38:15.60 ID:CadeWjYtubw
이미 진정됐지. 스레주는 언젠가는 돌아올테니. 느긋하게 기다리자구

50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38:24.36 ID:kdQLIKbdi++
이어가야된다고?? 누가...

51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38:25.98 ID:MM7MvggNTgM
>>44 공책을 다른 사람이 가져가면 네가 나아지지 않을까?

52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38:34.53 ID:TaDnkTGghMQ
>>44
무슨 일인지 말은 못해주는거냐.

53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38:36.57 ID:1By+3hsQLsQ
나는 곧 사라진다

54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38:42.61 ID:pZnPeakZZ+w
내가 혹시나 해서 1995년7월29일 검색 해봤는데 아무것도 안나왔어
음력으로 해야하는건가?

55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38:45.06 ID:hb428uOllA6
무슨일이야 스레주!!


56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38:45.12 ID:Cmo3Tuf1LSY
싸웠던 친구들이 다시 뭉친다는건
이 세계에서 선한 일을 하던 내 친구들이
옳은 일에 지쳐가기 시작하고 단순한 싸움꾼이 되어갔어
결국 두 편으로 갈라져서 싸웠고
같은 편임에도 적이 되었지,
그리고 그 모든게 적의 손 안에서 놀아난 거였어.

이것은 이미 일어난일 그리고 곧 일어날일
이라는건 시간이 평행해 진다는 걸 의미하고,
그건 즉 자기 시간이 평행한(시간이 의미가 없는) 존재가 온다는 뜻이지.

57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38:46.02 ID:8y+td0YgIO2
스레주 무슨일이야??ㅠㅠㅠ

58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38:46.36 ID:lEsuabX9Eyw
>>53 어째서?

59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38:50.69 ID:2vQ19KBoHJQ
잠깐 >>44
스레주아냐?

60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38:57.35 ID:svUbhlhweLo
>>41 이거 스레주 맞냐?

61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39:02.21 ID:Y0ThBP2ctwk
1이후에 있던 글로봐서 지금 쓰고 있는 글도 공책 뒤에 써있는 글일 가능성 있어 좀 더 지켜보자구

62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39:16.72 ID:eneyDirmTys
스레주님 ㅠㅠ.. 기운내세요 ㅠㅠ.. 너무 힘들어 하시지 마세요 저도 괜히 걱정돼잖아요 ㅠㅠ

63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39:19.93 ID:MM7MvggNTgM
>>41 >>44 >>53 스레주다.

64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39:23.13 ID:TaDnkTGghMQ
>>53
사라진다니. 너도 네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는거냐.

>>56
그 '적'은 누구지?

65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39:29.58 ID:1By+3hsQLsQ
이것이 무슨 일이었건 나는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공포가 휩싸이기 시작한다

66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39:49.72 ID:CadeWjYtubw
>>62 존대 쓰지마 짜증나

67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39:58.44 ID:TaDnkTGghMQ
>>65
무슨 소리냐. 조금 침착하고 말해줄수 없는건가.

68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40:16.76 ID:1By+3hsQLsQ
누군가가 외쳤다
이것은 이치다
이건은 의지다
이것은 본능이다

69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40:18.81 ID:hb428uOllA6
무슨소리야 스레주!!! 왜그래 네가 사라진다니!!

70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40:29.21 ID:pEVvI5cbDPk
저거, 공책 주인의 말 아냐?

지금까지는 공책 주인이 유령들의 말을 받아적었던거고.

71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40:32.13 ID:+EZ6VQJ6zI2
>>66 이새끼도 또라이ㅋㅋ

72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40:32.28 ID:snV8bSBsPmM
스레주, 천천히 말해봐

73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40:45.45 ID:h4nzYdDXb2k
................... 지네가 내 다리에 붙어서 물려고했어.. 지네를 때어내는순간 지내가 나를 물려고 힘을 주었던 다리가 뚝뚝뚝뚝 뜯어지는느낌을 생생히 받았어 으아아아아악

74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40:47.54 ID:eneyDirmTys
66 아 미안 ㅋㅋㅋ 반말 쓰면 안되는줄 알았어 ㅋㅋ

75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40:50.24 ID:lEsuabX9Eyw
공책주인 나올수 있어?

76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40:51.56 ID:urFNpfS9SXQ
뭐지. 뭔가 달라졌어 스레주.

77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40:53.46 ID:MM7MvggNTgM
>>68 ?

78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41:10.99 ID:1By+3hsQLsQ
3일안에 무슨일이 일어날거같은 공포에 휩싸여서 잠도 잘수가없었다
그 많은 환영과 환청

79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41:21.08 ID:MfMLqn4wNik
뭐야 . 왜이래

80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41:24.75 ID:CadeWjYtubw
>>65 뭐. 니가 사라져도 우린 잊지 않을게


81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41:37.87 ID:xwiUQFqZNbE
>>78
고통받는 사람들?

82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41:41.44 ID:Cmo3Tuf1LSY
원래 스레주는 이런것과 관련이 없었고
스레주가 쓰지 않겠다고 생각했지만
그것과는 관계없이 방금 스레주가 쓴건 적혀져야 했기에
강제로 보게 된 거지.
내가 잃어버리지 않았다고 해도 결국 스레주는 썼어야 했을거야.
왜냐하면 이미 벌어진 일이니까.

하지만 사라진다니, 얼마나 틀어졌길래 네가 사라진다는 거야?

83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41:41.88 ID:kdQLIKbdi++
아 스레주!

84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41:43.69 ID:1By+3hsQLsQ
새벽 3시 나는 책을 태운다
그리고 나는 기록하기 시작한다

85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41:44.93 ID:svUbhlhweLo
>>78 무슨환영과 환청이 들린다는건데 ?

86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41:48.95 ID:lEsuabX9Eyw
지금 스레주 상태 많이 힘든거 같아.
일단은 지켜보자구

87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41:51.90 ID:TaDnkTGghMQ
>>78
정확히 뭘 본거지.
이건 그렇다면 아까의 그 '적' 과 관련된건가.

88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41:54.76 ID:Y0ThBP2ctwk
슬슬 함정카드가 나와도 괜찮을것같다고 느꼈다 아니 그래주길바래

89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42:14.46 ID:svUbhlhweLo
뭘 기록한다는 거지


90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42:16.08 ID:MM7MvggNTgM
제발 함정카드 제발

91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42:21.31 ID:1By+3hsQLsQ
무엇을 기록하든 나는 기록하게된다
그것이 무엇일까...

92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42:44.72 ID:kdQLIKbdi++
>>84 기록???

93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42:52.11 ID:hb428uOllA6
기록하다니?뭘?

94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42:52.26 ID:MM7MvggNTgM
난 새벽 3시에 있을 수 없어 자야돼
하지만 걱정돼

95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42:52.38 ID:TaDnkTGghMQ
>>82
틀어졌다는건 뭘 뜻하는거냐. 네가 원래 적은 내용과 달라진 것을 말하는건가.
아까 네가 중학생이었던건 몇 년 전이라고 했는데, 어째서 이렇게 상세하게 기억할 수 있는거지?

96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42:54.50 ID:1By+3hsQLsQ
아는 사람의 무당을 찾으러 갔었다
난...

97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42:55.32 ID:eneyDirmTys
아.. 제발 그냥 흑형을 보내줘 ㅠㅠ....

98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43:12.25 ID:TaDnkTGghMQ
>>96
갔었는데 무슨 일이 있었냐.

99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43:17.97 ID:rlV+vl+ce4Q
스레주?
빙의야?
빙의?
사라진다라고 하니까
갑자기 로마생각나버렸어
..미안

100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43:26.49 ID:1By+3hsQLsQ
그저 천명이라는 소리만 들었을뿐이다

101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43:35.09 ID:svUbhlhweLo
왜 하필 새벽 세시인거지?

102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43:37.51 ID:TaDnkTGghMQ
>>99
이메일은 떼고. 물 흐리지 말아주길 바란다.

103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43:42.40 ID:Y0ThBP2ctwk
>>99

그거 로어라고 생각한다

104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43:52.18 ID:oXmz6kLTTig
스레주, 제발 정신차려줘.

105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44:00.36 ID:TaDnkTGghMQ
>>100
천명?

>>101
귀신들이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시간이라고 알고 있다.

106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44:08.85 ID:pEVvI5cbDPk
>>99

로맠ㅋㅋㅋㅋㅋㅋ

107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44:11.09 ID:lEsuabX9Eyw
>>103 미안한데 로어의 정확한 의미좀 알려주겠어?

108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44:18.16 ID:MfMLqn4wNik
지금 누가 쓰고잇는거야. .. 빠르네.

109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44:19.29 ID:oXmz6kLTTig
세시는 축시가 아닌가?

110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44:21.65 ID:TaDnkTGghMQ
>>100
일단 네 의식은 남아 있는거냐.

111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44:23.12 ID:1By+3hsQLsQ
더이상 환영과 환청을 듣고싶지않다
고통에서 해방당하고싶다
난 이름을 버린다

112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44:35.92 ID:AHp9ICxbL3+
하늘의 명을받은건가

113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44:46.43 ID:oXmz6kLTTig
스레주? 무슨 소리야. 이름을 왜 버려!!

114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44:46.86 ID:lEsuabX9Eyw
스레주?????????

115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44:49.73 ID:7jCtjq4zcEA
>>111
버리지마

116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44:56.42 ID:svUbhlhweLo
자살 하겟다는 이야기아냐 ? 잠깐만 뭔가이상한데

117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44:59.73 ID:+EZ6VQJ6zI2

118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45:07.91 ID:rlV+vl+ce4Q
?! 또 이름?

119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45:12.99 ID:TaDnkTGghMQ
>>107
쉽게 '도시전설'이라고 생각해라. 무서운 이야기, 기묘한 이야기.
소위 '믿거나 말거나' 정도.

>>111
이름을 버린다는것은 결국 너도 '그들'중 하나가 된가는거냐.

120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45:14.04 ID:hb428uOllA6
버리다니!!! 안돼!!


121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45:14.94 ID:urFNpfS9SXQ
이름을 버린다고?

122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45:15.14 ID:Cmo3Tuf1LSY
>>87
적들은 원래 그래야 마땅할 이치를 자기들을 위해 뒤틀어 놨어
그 결과로 스레주가 사라지지 않아야 하는데
사라진다는 소리가 나오는 거야.
거의 반 정돈 다 들은 것 같아. 이제 공책 태워도 상관 없어.

스레주, 내 목소리 안들리는 거야?
아니면 내 목소리도 그냥 환청으로 들린건가.

스레주가 듣는 환청은 기본적으로 그 공책 안의 원념들.
태울때 소금도 뿌려.
맛소금 같은 거 말고 굵은 소금.
우스갯 소리 아니니까 정 구하기 힘들면 맛소금이라도 뿌려.
잿가루는 변기같은데 물로 흘려내려버리고.

 

123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45:17.42 ID:kdQLIKbdi++
아아.. 그런말 하지말아줘...

124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45:17.98 ID:CadeWjYtubw
지금 스레주가 쓰고 있는 말은 저 글을 기록한 사람의 글이거나
그 글을 기록한사람이 스레주에게 빙의 되어 있을수도 있어
글을 기록한사람을 무당으로 칭하는 말이 많았고 지금 스레주가
자신이 천명이라고 했어

125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45:18.14 ID:1By+3hsQLsQ
무엇이 되었든 난 더이상 살아나갈수가없다
문제의 그날 나는 기록을 한다

126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45:20.70 ID:MfMLqn4wNik
뭐가 이상해

127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45:22.05 ID:Y0ThBP2ctwk
>>107

나도 자세히는 몰라 예전에 2ch스레 번역해주는 사이트에서 본것같아
이 스레처럼 진행되던 스레였는데
그 스레주도 결국 사라졌다는 결말인것같아

128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45:24.59 ID:lEsuabX9Eyw
스레주, 갑자기 이름을 버린다는건 뭐야??????!!!!!!!
갑자기 어째서??

129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45:25.79 ID:MM7MvggNTgM
>>118 이메일 떼라고,.

130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45:29.83 ID:rlV+vl+ce4Q
저거 스레주 맞아?

131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46:06.99 ID:MfMLqn4wNik
>>127 
그럼 똑같게 된단거네.?

132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46:10.79 ID:1By+3hsQLsQ
망령이든 무엇이든간에 나는 사라진다
오늘새벽 나는 존재를 감출것이다

133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46:13.96 ID:TaDnkTGghMQ
>>125
문제의 그 날. 기록. 도대체 뭘 말하고 싶은거지.
네가 우리에게 '전하고'싶은게 뭐냐.

134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46:37.03 ID:CadeWjYtubw
야야 니가 사라져도 우린 널 기억한다니까?

135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46:39.33 ID:TaDnkTGghMQ
>>132
너의 존재를 감춘다는것은 '잊혀진다'는 뜻인가.

136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46:52.70 ID:pEVvI5cbDPk
>>133

기분탓인가?
자꾸 >>133의 글 볼때마다 손발이 오그라드는거 같아 ㅇ;

137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47:02.39 ID:lEsuabX9Eyw
스레주. 그러지말고 자세하게 부탁할게,
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함정카드를!!!!!!!!!

138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47:08.29 ID:MfMLqn4wNik
어이.. 감추지 말라고.

139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47:18.49 ID:kdQLIKbdi++
>>130 맞다고 맞아 아이디봐봐 아.. 미치겠네

140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47:23.45 ID:1By+3hsQLsQ
너희는 또 다른 기록의 공책을 찾을지도 모른다

141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47:27.17 ID:Y0ThBP2ctwk
>>131
미안하지만 확실하게는 나도 몰라서 단정지을수가 없어


142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47:31.09 ID:Cmo3Tuf1LSY
>>95
내가 기억력이 좀 좋은편..이라서 라기 보다는
저런거 적으면 보통 꽤 충격적 일 테니 잊기 힘들지 않겠어?
당시에 잊었더라도 우연히라도 다시 보면 기억이 돌아오게 되어있지.

143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48:03.03 ID:rlV+vl+ce4Q
지금 스레주는 우리가 하는말에
대답을안하고 뭔가 필사적으로 말하는건가.

144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48:27.05 ID:rlV+vl+ce4Q
..

145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48:33.21 ID:1By+3hsQLsQ
과거에 일을 모르면 미래의 일을 모르고
현재에 만족하지않는다면 영원히 만족할수가없고
미래를 기억하지 못한다면 과거또한 기억하지 못한다

146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48:37.34 ID:CadeWjYtubw
>>140 찾고싶지만 읽고싶지는 않은걸

147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48:40.23 ID:pZnPeakZZ+w
>>125

사라지지마 이름도 버리지마
너가 이대로 사라지면 남은 사람들은?
널 기억하는 사람들은?

148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48:48.49 ID:TaDnkTGghMQ
>>140
또다른 기록의 공책? 거기에는 너도 섞여있는건가?

149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48:49.19 ID:oXmz6kLTTig
스레주, 제발 부탁이야 정신차려줘.
나까지 무서워져 버려.
스레주 제발.
이름을 버린다는 소리도 하지말라구.

150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49:07.52 ID:MM7MvggNTgM
아시발...이 진지한 상황에 모기문데가 존나가려워...

151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49:14.51 ID:kbrYnFcWncQ
스레주야..제발..

152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49:14.74 ID:Cmo3Tuf1LSY
그리고 스레주 그래도 넌 괜찮아.
넌 이름을 버리지도 않을 거고, 넌 사라지지도 않을거야.

153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49:15.63 ID:svUbhlhweLo
그러니까 삼풍백화점이 무너졋을때 있엇던 사람들을 기억해돌라는 말인가?

154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49:34.07 ID:1By+3hsQLsQ
진실이란 때때로 허무한것 진실의 조각을 찾는순간
허망해서 미칠지도 모른다

155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49:37.48 ID:lEsuabX9Eyw
스레주, 우리가 널 기억한다구!!!!!!!!!!!!!!!!!!!
소녀의 마음에 상처주지 말란말이다!!!!!!!!!!!!!!!!!
한낱 키보드 워리어지만 젠장아아ㅏ앙

156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49:49.98 ID:CadeWjYtubw
>>145 멋진말이네. 그러니까 지랄말고 이제 똑바로 말을해봐.
정신차리라고

157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49:54.94 ID:Cmo3Tuf1LSY
그리고 지금 적는건 아무래도 스레주 본인이 아닌 것 같은데?;

158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50:01.32 ID:MfMLqn4wNik
그런거라면 기억해드릴테니 사라지지 말라구.

159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50:09.46 ID:kbrYnFcWncQ
>>154

자의적해석을하면

진실 = 함정

160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50:30.06 ID:aFxs7a+S+Nc
삼풍백화점 빙의 공책 이거설명해줘

161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50:32.21 ID:1By+3hsQLsQ
누군가를 잊어버린다는것은 자기 자신도 잊혀지고
누군가를 기억한다느것은 자기 자신도 기억되어진다

162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50:40.92 ID:hb428uOllA6
스레주!!! 우리가 기억할게!!ㅠㅜㅠㅜㅠ
그러지마 스레주!!!

163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51:01.51 ID:CadeWjYtubw
와아아아 스레주가 미쳤거나 스레주가 빙의됐당

164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51:02.46 ID:rlV+vl+ce4Q
스레주는 뭘 말하려는 걸까.

165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51:08.89 ID:MM7MvggNTgM
정신차리고 똑바로말하라고 모기물린데도 가렵다고 제바라ㅏㅏㄹ

166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51:10.18 ID:MfMLqn4wNik
대체 무슨 소리들을 하는거야.. // 너무 많은 이야기들이야

167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51:13.38 ID:kdQLIKbdi++
>>159 차라리 그게나은거지

168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51:34.29 ID:svUbhlhweLo
아 눈이아파온다 젠장

169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51:43.36 ID:1By+3hsQLsQ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세조각을
잘 꽤 맞추어야만 진실을 보게된다
두그룹이 하나로 되는날
보게될것이다

170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51:53.94 ID:CadeWjYtubw
스레주야 손가락 안아프냐?

171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51:57.98 ID:Cmo3Tuf1LSY
>>154
난 이미 진실을 찾았어. 지금 네가 적는 건 그게 깨어나기 시작해서이기 때문이야. 그리고 그건 허망함 보단 고통에 가깝지.
진실을 찾는 건 쉬웠어 난 이미 진실을 찾았어. 넌 괜찮아.

172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52:09.86 ID:oXmz6kLTTig
스레주 왜그러는거야. 정신 좀 차리고 제대로 말해줘. 응?

173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52:32.12 ID:rlV+vl+ce4Q
스레주 그냥 함정이라고 말해줘;

174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52:42.05 ID:1By+3hsQLsQ
그날 하늘은 무너진다
너희들이 기억하든 기억못하든 나는 기록한다
그리고 그것을 찾아주길바란다

175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52:43.12 ID:kbrYnFcWncQ
그건그렇고 도대채
2010년 8월 21일 9시 54분(오후인지 오전인지 알 수 없다..)

이날에 뭔일이 일어나는건데..양력이든 음력이든

176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52:46.07 ID:Cmo3Tuf1LSY
>>169
난 이미 그걸 봤는데, 내 친구들은 여전히 모르는거야?
그래서 계속 적는 건가.

177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52:46.83 ID:lEsuabX9Eyw
그 누군가를 스레주가 기억함으로써 스레주는 기억되어지는거지....?
그렇다면 스레주는 이름을 버려도 기억되어지는?
나 정신이 헷가닥스러워서 그런데,
붕떠있는 기분.

178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53:29.71 ID:Y0ThBP2ctwk
>>61
아까도 말했지만 아직 스레주 본인이라는 확신은 없어
공책 내용의 연장일 수도 있으니 좀더 안정감을 찾으라구

179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53:35.21 ID:MfMLqn4wNik
왜 많은 말을 하는데 돌려서 말해 . . 제대로좀 말해줘


180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53:42.93 ID:1By+3hsQLsQ
하늘은 이미 무너지기 시작했다
200356416

181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53:57.60 ID:MM7MvggNTgM
스레주 말도 이해안되고 모기문데도 가려워서 지금 돌아버릴것같다 시바ㅏㅏ라ㅏ라라

182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54:00.98 ID:pZnPeakZZ+w
2010년 8월 21일 9시 54분 이때 뭔가를 찾는다 라는거 아냐?
스레주 그러지마
사라진다는 생각하지마


183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54:01.73 ID:kbrYnFcWncQ
2003년 5월 6일 4시 16분..??

184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54:04.38 ID:pEVvI5cbDPk
>>145

이 말, 저번스레에도 있었는데.

185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54:07.36 ID:lEsuabX9Eyw
>>178의 말을 수용하겠어.


186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54:10.86 ID:svUbhlhweLo
이천삼년?

187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54:27.83 ID:rlV+vl+ce4Q
>>181
지금 진지한상황에 모기얘기가 나오는가;

188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54:40.41 ID:Cmo3Tuf1LSY
스레주는 사람이야, 이름이 잊혀진다고 사라지는 그런 필멸적인 존재가 아닌데.
사라진다는거 보니 지금 적는거 혹시 칼 너야?

189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54:43.51 ID:OopkLa5ABcU
어? 스레주 다시온거야? 내일 온다길래 자려고했더니
그새 스레도 갈리고; [3]다시 읽고와야겠다.

190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54:51.51 ID:AGJr7siKeok
>>177 그런거같아
이거 흑형나올 분위기가 아닌걸

191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55:04.66 ID:MfMLqn4wNik
저때 시작햇다는거야..? 그렇다면 꽤 오래됫네

192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55:22.51 ID:kbrYnFcWncQ
2003년....

193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55:28.12 ID:MM7MvggNTgM
>>188 칼?

194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55:36.03 ID:rlV+vl+ce4Q
날짜가 바뀌었어?!

195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55:55.79 ID:CadeWjYtubw
2003 5 6 4 16 이때 수첩을 주운건가?

196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56:10.83 ID:kbrYnFcWncQ
>>195

2004년에 줏었댔어

197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56:25.79 ID:pEVvI5cbDPk
>>175

근데, 2010년8월2일19시54분이라는 해석은 왜 아무도 안하는거야?

198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56:40.66 ID:AGJr7siKeok
뭐야 진짜 제대로 하라고

199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56:42.14 ID:rlV+vl+ce4Q
>>188
칼? 칼이라니?

200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56:42.70 ID:MfMLqn4wNik
아.. 필기도구랑 주운걸 생각하면 데스노트가 생각난단 말이지. .

201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56:57.15 ID:CadeWjYtubw
ㅋㅋㅋㅋㅋ

202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56:59.69 ID:svUbhlhweLo
아 머리아프다 뭔말인지 모르겟다

203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57:00.24 ID:kbrYnFcWncQ
>>197
아까 했었으나
결론적으로는 8월 21일 9시 54분이라는 해석이 설득력을 얻었다.

204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57:32.07 ID:pEVvI5cbDPk
>>203
아니, 음력으로 따진다면 8월 2일 쪽도 가능성이 있지 않아?

205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57:55.22 ID:lEsuabX9Eyw
랄까, 공책주인일지도 모른다고 했던사람.
뭐하던 사람이길래 이런 공책을 쓴거지.........?
이런 내용이 나온다는게.........

206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57:55.65 ID:h4nzYdDXb2k
우리모두2017 에대한것도 좀 생각해볼 필요성이있아

207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57:59.65 ID:AGJr7siKeok
나 아까 혼자있다던 사람인데 누가 자꾸 초인종누른다
꽤 빠른 속도로...전화 안오는걸 보니 가족은 아닌것 같고 무서워...

208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58:12.68 ID:rlV+vl+ce4Q
스레주가 또 말이없어;

209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58:36.68 ID:kbrYnFcWncQ
>>204
글쎄..

음력으로 따진다고 해도.. 저 글자배열상..이때까지 나왔던 배열로 따지면

8월 21일이 더 ..

210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58:37.57 ID:Y0ThBP2ctwk
>>205
그 사람도 나중에 자기 공책이 아닌것같다고 말했었어
나도 잠시 기대했었는데

211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58:42.55 ID:rlV+vl+ce4Q
>>207
경비아저씨부르거나 경찰에신고해



212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58:46.01 ID:Cmo3Tuf1LSY
2003년 5월 6일 4시 16분에 하늘이 무너진다는 건 내가 진짜 기억을 되 찾고
그 때의 슬픔과 고통을 다시 기억하기 시작했다는 소리.
시간이 딱 맞는게 신기하네.

213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58:46.97 ID:MfMLqn4wNik
2012 2012 2012 알아두라구. >>205그냥 유명한 무당아니겟어?

214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58:52.84 ID:lEsuabX9Eyw
>>207 괜찮다는 생각을 가져줘.
마음이 불안해지면 정신이 불안해지는거니까.

215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59:11.91 ID:CadeWjYtubw
스레주. 뭐해

216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59:35.80 ID:kbrYnFcWncQ
맞다.. 2017 그거 어떻게 되는겅미?? 노트주인! 어떻게 된거임?

217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59:44.02 ID:lEsuabX9Eyw
>>213 중학교 수업시간에 급히 마무리를 지었다.
라고 말했었던거 같다. 평범한 학생인듯 싶은데.

218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59:46.61 ID:rlV+vl+ce4Q
스레주 좀더 말해봐

219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59:57.72 ID:Cmo3Tuf1LSY
>>213
무당 아냐ㅋㅋㅋㅋㅋㅋ!!

220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00:11.89 ID:Jbete0bhPcY

221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00:12.08 ID:BoO2MrKijMk
2010년 09월 09일 7시 54분도 설득력 있지않아?
방금 음력 변환해봤는데 9월9일나오네;

222 이름:이름있음 :2010/08/03(화) 00:00:25.54 ID:VR5Hl9P6kk+
>>218

이메일 걸지 말란말이다 -_-

223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00:26.93 ID:zWZP+cmv8Hg
>>217

학생이 저런글을 써댄다구? 말이안되지.

224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00:32.22 ID:Xhg0wtL6Kaw
>>212 미안하지만 "내" 가 누군지 말해줄수 있어?

225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00:44.81 ID:n3HnJh87gm+
좀 잠잠하다가 또 그러네 밖에 볼 용기가 안나 경비실같은건 없어..

226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00:46.77 ID:Xc+VeoEstmI
이거 공책 주어서 말하는거?

227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01:05.56 ID:xxnTBTUub5c
두명의 합동 함정카드로 막을 내려줘

제발

228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01:18.12 ID:MYRqYgstiX2
>>226
모른다면 1부터 정주행해라 긴 여정이 될거야


229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01:23.60 ID:0AGO1+241Qo
.

230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01:27.66 ID:Xhg0wtL6Kaw
>>221 9월 9일.......???? 
9월 9일에 관해서 무언가 있어?? 아님 단순한 같은 숫자의 연속?

231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01:39.15 ID:6Mo51EqSFFw
9월 9일..;; 과연음력일까?

232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01:39.34 ID:R+zasWBfGqU
스레주 어디간거야!

233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01:45.74 ID:0AGO1+241Qo
>>222
아아; 이메일 자꾸 걸어서 미안

234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01:56.56 ID:VR5Hl9P6kk+
9월 9일 음력 8월 2일

235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01:58.19 ID:JO7dPzQ4xG2
>>224
뭐긴 뭐야 나지. 겉보기엔 사람하고 별로 다르지 않아...
말하면 병크터트리는 것 같아서 말하고 싶진 않아.

236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02:30.96 ID:Jbete0bhPcY
내일 와서 다시 봐야지

237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02:47.13 ID:VR5Hl9P6kk+
아 오래도 걸렸다.

이제야 겨우 생방으로 참여할수 있게되었어.

옆에 참가자가 한명 같이 있어서 무서움은 덜하군

238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02:52.86 ID:n3HnJh87gm+
초인종 소리가 멈췄다....이 시간에 그러니까 진짜 무서워
괜히 더 불안해졌잖아!!

239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02:55.57 ID:0AGO1+241Qo
스레주 말이라도 해서 힌트를 줘!

240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03:25.61 ID:VR5Hl9P6kk+
>>237

Rune_Aniker

241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03:46.57 ID:VR5Hl9P6kk+
어이, 스레주?

끝이야?

설마.. 가위 눌리고 있어?

242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03:53.45 ID:zWZP+cmv8Hg
>>238

어이. 초인종씨 무섭겟어요. // 근데 밖에는 왜안보는거여

243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03:55.21 ID:Xc+VeoEstmI
237 뭐가무서운건데 설명을해줘

244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03:57.31 ID:VR5Hl9P6kk+
>>237

야 우리 아이디 똑같다.

245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03:58.51 ID:JO7dPzQ4xG2
8월 21일 9시 54분 과 9월 28일 9시 54분을 동시에 나타내는게 맞는 것 같아.

246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04:08.35 ID:BoO2MrKijMk
>>230
>>231
그러니까 2010821754 에서 2010.08.02를 음력으로 보고 
해봤는데 9.9일이 나오네;

247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04:24.41 ID:VR5Hl9P6kk+
>> 240

당장 지워, 이런덴 익명이 매너야

248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04:31.67 ID:6Mo51EqSFFw
오리지날맴버로서 스레4탄까지온걸 보고 식겁할정도인데 정주행하라는말 들으면 진짜 어이없어할거같다
근데, 정주행 말곤 이해할길이없으니 2시간만 투자하고와..;;난 일주일기다렸어

249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04:39.20 ID:VR5Hl9P6kk+
>>247
이거 못지워 ㄲㄲ

250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05:08.06 ID:VR5Hl9P6kk+
어쨋든, 올해 안에 뭔가 터지는 모양이군,

사실 위에서 두그룹 얘기가 나오길래

올해 2차 남북전쟁 나나 생각했었거든.

251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05:21.70 ID:0AGO1+241Qo
스레주 말이라도 해봐

252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05:40.88 ID:Xc+VeoEstmI
그니까이예기가 미스테리호러?

253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05:45.78 ID:VR5Hl9P6kk+
>>249

젠장, 쿠소레스를 네가 올려놨으니
알아서 처리해라.

254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05:50.89 ID:n3HnJh87gm+
>>242
뭔가 있을것같아 불안하다고...근데 이젠 안울리니까 괜찮겠지..?

255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05:52.24 ID:JO7dPzQ4xG2
아까 '칼'은...죽었다고 생각되는 내 친구인데
요새 좀 많이 쓸쓸해서 혹시나 하는 희망을 가졌어.

256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06:05.87 ID:VR5Hl9P6kk+
>>250

헐 2차 남북전쟁..

257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06:09.62 ID:MYRqYgstiX2
이야기가 거의 끝난것같은데 스레주가 얘기 없는걸 보니
아까 언급했던 로어 스레주가 생각나는데;

258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06:21.28 ID:VR5Hl9P6kk+
>>252

글쎄, 우리도 알길은 없어

본인이 나타나서

"사실은 뻥이었어" 가 가장 해피엔딩같아 보이지만.

만약 그렇지 않으면 성수뿌리고 잘 예정.

259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06:53.64 ID:Xc+VeoEstmI
소설이냐 실화냐이거지??

260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06:55.99 ID:VR5Hl9P6kk+
>>258

성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1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07:00.19 ID:n3HnJh87gm+
아 스레주 어떻게 된거야 도대체가

262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07:14.06 ID:0AGO1+241Qo
햇빛이 달빛을 가릴때 무사는 전사를 이기고
전사를 난자한다.
해와 달은 서로 반대되고있다
그것은 두 그룹으로 나뉜다
두 그룹이 하나가 될때 우위가 가려지고
나뉘었던 두 그룹은 하나의 그룹이 된다
이것은 이미 일어난일 그리고 곧 일어날일
그 일이 또 다시 일어날때
나는 다시 등장한다
19957291028
하늘은 무너졌다

이게 제일궁금한데 난;

263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07:35.29 ID:BoO2MrKijMk
나는 이만 가봐야 할거 같아
다들 수고
스레주는 꼭 괜찮길 바라

264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07:54.60 ID:zWZP+cmv8Hg
>>254 
너님 이야기는 딴곳에서 새로 만들어볼래? ㅋㅋ 아.. 뭐 끝낫다니까
안될라나 ㅋ 근데. 다시 울릴수도 잇어 몇층이야?

265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09:28.68 ID:0AGO1+241Qo
뒤쳐지고 있어..이 스레

266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09:38.01 ID:Xhg0wtL6Kaw
>>180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53:42.93 ID:1By+3hsQLsQ
하늘은 이미 무너지기 시작했다
200356416

11시53분쯤 마지막 스레를 두고 스레주는 잠수했어.
어떻게 되는건지....


267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09:42.59 ID:VR5Hl9P6kk+
>>262

1995년, 7월 29일 신문을 보니 딱히 일어난일 없어.

268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09:46.30 ID:JO7dPzQ4xG2
갑자기 현대의 선지자들은 죄다 정신병원에 있다는 말이 생각나는군.

269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09:57.53 ID:Xc+VeoEstmI
블로그에서 보고왓는데 뭔소리냐고 ~~~~

270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10:06.89 ID:n3HnJh87gm+
>>264 
이젠 안울려서 더이상 할 말은 없는데;ㅋㅋ
다시 울린다니 하지마.. 무서웠다고. 1층이야 단독주택

271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10:19.55 ID:6Mo51EqSFFw
나도 오늘은 이만가봐야겠다 우산 목표1보기는 달성됬고 스레주만 괜찮길
빌뿐이다

272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10:25.99 ID:B0vr++elKIA
스레주~~!!어디야???

273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10:30.65 ID:lB3CDlTEwfQ
3시를 기다려야 되나...

274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10:38.14 ID:VR5Hl9P6kk+
>>269

미안한 말이다만

정주행 해라 라고 밖에 말해줄수가 없네

사실나도 30분에 걸쳐서 정주행하고 왔어.

275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10:56.91 ID:Xc+VeoEstmI
뭔3시를기다림


276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11:02.05 ID:VR5Hl9P6kk+
>>274

그 친구 덕이지 아마

277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11:52.74 ID:TIooiP+T+9U
아 지금 한삼십분?정도1부터 다읽고왔는데스레주상태가궁금하ㅏ

278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11:55.46 ID:B0vr++elKIA
3시를 기다려???무슨소리???

279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11:57.36 ID:VR5Hl9P6kk+
>>276

네놈 짓이잖아

사실 우리는 인터넷선을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ID가 같아.

280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12:06.97 ID:zWZP+cmv8Hg
>>270

단독주택 대박.. ㅋ 그럼 그냥 바람때매 울린건가..// 아니지 
띵동- 하는거니깐 근데 무서워도 이런거 할수잇으면 많이 무섭진 않은가 보다. ㅎㅎ
근데 띵동보다 문두드리는 쿵쿵이 무섭지 않니? 뭐 띵동도 무섭지만..

281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12:09.83 ID:VR5Hl9P6kk+
>>278

미안하지만..정주행하라고!

282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12:32.68 ID:VR5Hl9P6kk+
>>278

스레주가 자다온다든가 하나보지

아니면 소금이라도 뿌리고 놀던가.

아니면(ry

283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12:40.01 ID:Xhg0wtL6Kaw
>>275

84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41:43.69 ID:1By+3hsQLsQ
새벽 3시 나는 책을 태운다
그리고 나는 기록하기 시작한다

스레주가 썼던 스레다.
네녀석 정주행이나 하고와. 괜히 ㅈ짜증내지말고

 

284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12:46.91 ID:VR5Hl9P6kk+
>>279

그 친구가 내가 아니란 말은 안했는데 말이야.

285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14:02.04 ID:JO7dPzQ4xG2
1995년 7월 29일은 내가 상품백화점 무너진걸 다시 방송하는 걸 본 날 하고 얼추 비슷 한 것 같은데. 그건 28일이였나..
아니면 내가 왠 할아버지에게 붙들려서 '너 자신을 깨달아라'이런 소릴 들었던날이거나.

286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14:57.15 ID:0AGO1+241Qo
스레주 잠수한지 몆분지났지?

287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15:29.75 ID:VR5Hl9P6kk+
지금 스레주 녀석이 올린것을

양음력 변환까지 해가면서 찾아봤는데 별 소득이 없다.

삼풍백화점 사건 이후로 말이야.

288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15:33.61 ID:hBuudqjEQFQ
21분정도

289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15:48.42 ID:VR5Hl9P6kk+
>>286

한 30분 되가.

290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15:52.08 ID:Xhg0wtL6Kaw
>>286
약22분정도

291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16:11.70 ID:WSGMOL4fHbk
근데마지막에스레주가한말..남북전쟁이라고생각하면진짜딱맞아 ......¶대박 진심 ¶그런데갑자기 남북전쟁이 나올리가...¶

292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16:50.13 ID:VR5Hl9P6kk+
>>291

몰라, 아까 그냥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고 했잖아.

293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17:12.57 ID:zWZP+cmv8Hg
.. 남북전쟁 원래 갑자기 나니깐 갑자기 나오지?? 나뭐라는거니..

진짜 전쟁 예언이면 난 짐싸러 가야될텐데/

294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17:17.95 ID:VR5Hl9P6kk+
남북전쟁.....

295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17:19.23 ID:JO7dPzQ4xG2
남북 전쟁 Civil war...
상징적인 의미론, 같은 편끼리 싸워댄다는 소리지 뭐.

296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17:26.41 ID:FIGdsPLdUqU
어쩌다 이렇게까지 된거야.. 3시에 태운다고 했었나..? 
부탁이니까 스레주. 제발, 제발.. 무사했으면 좋겠다..

297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17:41.32 ID:nlHKTQ1frJM
혹시나 하고 왔는데 벌써 4까지 세웠을줄이야..대박이다.
스레주는 다시 잠수탄거?

298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18:05.47 ID:Xhg0wtL6Kaw
>>291
시작은 삼풍백화점에서 남북전쟁으로 끝나는거야??????
에에에???????? 나 강원러라고!!! 매일마다 38선자리 보는게 얼마나 싫은데에

299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18:10.28 ID:B0vr++elKIA
스레주... 언제오나??? 무사해야할텐데...

300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18:45.17 ID:zWZP+cmv8Hg
3시까진 기다릴수없겟고.. 할떄까지 해보고 내일 결과를 알아보러와야겟네..

301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18:52.28 ID:B0vr++elKIA
엑??? 남북전쟁은 뭐지!!!! 굉장히 복잡해!!!

302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19:12.03 ID:VR5Hl9P6kk+
너희들 왜이래.

아까 그냥 중얼거려 본걸 사실로 믿으면 곤란하다고.

303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19:18.96 ID:Xhg0wtL6Kaw
혹시 3시까지 있을 예정인 익명있어?

304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19:49.50 ID:Xc+VeoEstmI
그니까 이게 스레주가 공책을 주워서 쓴예기라고?? 근데 무사하길바란다는건뭐야??

305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19:55.33 ID:hBuudqjEQFQ
303>>

306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20:19.70 ID:JO7dPzQ4xG2
아니..그 진짜 남북전쟁이 일어난다는 소리가 아니고...
그냥 같은 편끼리 싸우는 건데, 나라끼리 싸운다는 소린 아냐.

지금 상황봐선 한국의 남북전쟁이 진짜 일어날 것 같진 않지만
일어난다고해서 이상한 상황은 아니지.
진짜 전쟁나면 북한 들어오기도 전에 깨지지 않을까.
강원러분은 죽을지도 모르겠어.
6.25때도 통보없이 그냥 쳐들어왔으니까.

307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20:20.31 ID:YDyvIV569vE
>>304
이야기를 쓰다가 스레주가 사라진개 한두번이 아니다.
전부 갱신 해보는개 어떨까

308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20:46.74 ID:0AGO1+241Qo
>>303
일단 집에 사람이있어서 오랫동안하면 들킬지모르지만
기다려볼게 될수있는만큼

309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21:22.99 ID:B0vr++elKIA
엄마 눈치보느라 속이타들어가는거 같아!!!

310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21:26.51 ID:n3HnJh87gm+
>>280
하지마!!! 노크소리는 정말 10배로 무서울것같아 하지마 ...울고싶어졌어
나 혼자있다니까? 무섭다고 ㅠㅠㅠㅠㅠ

311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21:26.84 ID:nlHKTQ1frJM
>>306 넌 정체가 뭐야?

312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21:40.14 ID:Xhg0wtL6Kaw
>>306 어이 나 그 강원런데,소름돋았어.
아니, 12시가 넘어서 그런가. 꽤나 머리가 어지럽다.

 

313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22:10.73 ID:JO7dPzQ4xG2
>>302
스레주야?

그리고 저 자체가 의미가 있고 맞아 떨어지니 스레주가 그냥 중얼거린 소리라고 해도 상관이 없지.

314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22:43.19 ID:Xc+VeoEstmI
음그럼 스레주는 공책을 주워서 읽다 음허허허웈 해서 여기다쓰다 빙이되서 사라짐or멀쩡?

315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22:44.62 ID:zWZP+cmv8Hg
>>310

너, 너무 올리는게 느려. 혼자잇으니까 내가 같이잇어주고 싶네
나도 혼자잇거든 ㅋㅋㅋㅋㅋ

316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23:08.41 ID:Xhg0wtL6Kaw
>>313 스레주 아니야. 다른 익명일뿐이지. 남북전쟁이야기를 하던.?

317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23:27.60 ID:VR5Hl9P6kk+
>>312

걱정마.

강원도는 안전해.

내가 북한군 지도자라면, 수도권을 총공격해서 한국 경제를 마비시킬테니까.

뭐하러 아무것도 없는 강원도를 공격하겠어?

318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23:52.65 ID:HEkUHCKld8E
??뭐야 여긴 어떻게된거야?

319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23:58.06 ID:JO7dPzQ4xG2
>>316
혹시나 해서 물어봤어.
보통 저런 걸 적고 제정신 돌아오면 꼭 저런 글을 쓰거나 말하더라구.

320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24:06.46 ID:2uiOc3EHVt2
>>303 
이스레는처음왓는데 아마 그쯤까지있을꺼같아

321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24:09.41 ID:VR5Hl9P6kk+
>>313

난 스레주가 아니야. 그냥 놀러온 잉여중 하나일뿐

322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24:22.92 ID:OVTd4qOz4Uc
>>313
302는 스레주가 아니야.
스레주는 지금 어디있는지 모르겠고...
새벽 3시에 일기를 태운다구들었어.

323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24:32.57 ID:zWZP+cmv8Hg
어차피 강원도는 일단 총공격후 내려오면서 털리는거라서 ㅋ 그전에 피난이지뭐.

324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24:55.66 ID:B0vr++elKIA
스레주.. 위험하지않을까?

325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25:16.02 ID:VR5Hl9P6kk+
>>324

그건 기다려 봐야 알겠지

난 1시 전까지만 기다리다가 갈 생각이다.

326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25:30.90 ID:WSGMOL4fHbk
그냥 번뜩생각났다고했지만..그냥이리저리생각해보면¶뭔가맞는것같길래.. 두그룹이 싸우다하나가된다 .. 그것도갑자기¶아폰으로해서 느려.. ¶ ++이었 컴으론 아이디가 ..

327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25:54.96 ID:JO7dPzQ4xG2
아마 진짜 북한이 침공 한다면(알린다는 전제 하에)
파란집의 어떤 분이 전 정권때 들여오기로 하고 계약한 전투기등을 싸그리다 짓밟아 버리긴 했지만 아직 현재 우리나라 군사력으론 북한에게 질것 같진 않아.
그래도 희생자는 생기니까 문제가 되는거고.

328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26:07.35 ID:R+zasWBfGqU
난 이만 가야겠어
컴퓨터의 상태도 이상하고.
여태 고치려고 노력했지만 되지 않는군.
이따가 다시 와봐야겠어.
스레주, 무사하길 바래.
그럼 모두 나중에 볼 수 있음 보자구. 안녕!

329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26:23.10 ID:2uiOc3EHVt2
한 3시30분쯤까지있어볼생각이야 들키지만않으면

330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26:27.63 ID:FIGdsPLdUqU
학교만 아니면 밤을 샐텐데 방학인데도 뭔 자유가없냐..
하여튼, 지금까지 나온 날짜예언?..
1995629557 
20178221023 → 요 두개는 수첩내용중 490번으로 나왔더라고
2010821954(사라져버립니다)
19957291028(하늘은 무너졌다)
200356416(하늘은 이미 무너지기 시작했다)
무슨 연관성이 있는건지 전혀 모르겠다.

331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27:26.22 ID:0AGO1+241Qo
스레주 3시에 나타나서 거짓말이라고 하면 좋겠다..

332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28:04.63 ID:AqW47fKDjaI
정주행을 하고왔는데....

이거 꽤 심각한 애기일지도 모르겠어...

333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28:15.77 ID:B0vr++elKIA
2010821954는 3시에 태워도 사라지지않고 8월21일9시54분에 사라지는게 아닐까?

334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28:24.74 ID:zWZP+cmv8Hg
>>331 
만약 거짓말 해준다면 진짜.. 참여한사람들 대박적..

나도 그랫으면 좋겟다만. 아.. 스레주 지금 보고잇는건아니겟지.

335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28:29.02 ID:VR5Hl9P6kk+
>>330

아까도 말했지만, 옛날 신문에서 찾아봐도 아무것도 나오지 않아.

336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29:20.28 ID:VR5Hl9P6kk+
>>327

이런데서 정치얘기하는건 그다지 좋지 않아.

사실 나도 전 정권의 국방계획 2020을 지지하지만

이런데서 얘기하는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봐.

337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29:37.64 ID:FV7dlODCgqI
하루만에 스레드가 3개씩이나 생기다니 놀랐다..
아직덜읽었지만 내일와서 보면 또 몇개씩늘어나있을것같네 
일단 지금 스레주는 또 행방불명인거같고... 
현상황파악하러 잠깐왔어 자러갈게!

338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29:43.73 ID:B0vr++elKIA
19957291028이때 금이 간걸 발견한게아닐까?

339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29:45.87 ID:YDyvIV569vE
상품백화점 붕괴 사건은 진자입니다 .

340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29:59.60 ID:0AGO1+241Qo
>>334
스레주가 보고있다면 의식이 있는거니까
더 좋은거지

341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30:13.15 ID:2uiOc3EHVt2
>>339
죄송하지망 그건알구있궁 ㅇㅅㅇ

342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30:31.84 ID:Xhg0wtL6Kaw
>>336 일단은 정치얘기는 피해보자.
그런데 그 이야기, 오컬트적으로 연관시키는건 힘든건가?

343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30:41.34 ID:VR5Hl9P6kk+
>>338

전날에 금을 발견했는데, 미장 불러서 땜질 했다는 말을 들어본적 이 있어

>>339

한국국민이라면 모를수가 없지, 성수대교 붕괴사건이랑 함께.

344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31:16.96 ID:zWZP+cmv8Hg
>>340 
아.. 그렇구나..

스레주 지금 뭐하고 잇을지.. 3시부터 다시 스레주가 움직일라나..

345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31:26.31 ID:B0vr++elKIA
흐엑!!!! 그러면 땜질한곳이 다시 벌어졌다거나...!!

346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31:34.92 ID:VR5Hl9P6kk+
>>342

글쎄, 사실 남북전쟁 예언하는 내용이 한두개가 아니잖아

거의다 빗나간게 많고

내가 읽어본것만 해도 올해에 핵이 남한에 200개는 떨어져야 되거든.

347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31:43.63 ID:AqW47fKDjaI
아,,,9월9일 내생일인데....

근데 하늘이 무너진다->이미 무너지기 시작했다는

균열이 생기는 중->얼마 안가 부너진다 아닐까?

348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32:23.38 ID:B0vr++elKIA
음...그런가?

349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32:57.27 ID:VR5Hl9P6kk+
잠깐만,

이전글중에 19941021이라는 글이 있었는지 아는사람?

350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33:00.16 ID:2uiOc3EHVt2
균열이생긴다는게 이미부서지고있지만 눈치를못챘을거라는의미가있을지도...

없겠지?

351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33:04.65 ID:JO7dPzQ4xG2
>>336
미안.

1995년 7월 29일 10시28분은 왠 할아버지가 날 잡고 너 자신을 깨달아라 고 했던 날과 얼추 비슷해. 아니면 그날 내가 상품백화점 무너지는 걸 재방송으로 봤거나. 관계 없는 걸까?

352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33:27.45 ID:VR5Hl9P6kk+
>>3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3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33:37.77 ID:B0vr++elKIA
음... 그럴 가능성도 있지않을까?


354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34:14.46 ID:JO7dPzQ4xG2
내전을 의미하다 보니 남북전쟁 틱하게 해석되긴 하는데
진짜 그건 아닌 것 같은데.

355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34:37.88 ID:VR5Hl9P6kk+
>>351

2000년대 중반 연말이었나(실용정부 전이야), 한국 현대사 100선 이라면서 방송해준것중 30몇위가 삼풍백화점 붕괴와 관련된 거였던걸로 기억

>>352

사실이 그런걸 어떻해 ㅋㅋ


356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35:02.61 ID:AqW47fKDjaI
제일 걱정되는게 3시에 책을 태우고 스레주가 무언가를 적는다고 말한거...

그럼 제 2의 노트가 나도는건가?

솔직히 이런 노트는 별로안만드는게 좋은데...

노트에 사념을 담는다,라는것은 전생술의 일종이란 말이야 ;ㅁ;

357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35:29.48 ID:Xhg0wtL6Kaw
>>346 이 스레내에서는 1994는 언급된적 없다.

358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35:48.11 ID:OVTd4qOz4Uc
상품백화점은뭐지 ;;ㅋㅋㅋㅋ

359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35:54.60 ID:VR5Hl9P6kk+
>>356

전생술이 뭐야.



360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36:07.62 ID:n3HnJh87gm+
>>315
미안 ...!! 너무 늦게 올렸다 ㅠㅠㅠ 자러갔으려나?? 
같이 있어준다니 고마워 ㅋㅋ

361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36:30.08 ID:VR5Hl9P6kk+
>>357

다행이군, 19941026은 성수대교 붕괴일이야.

362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36:50.05 ID:hBuudqjEQFQ
>>315
뭐야 너무늦잖아 ㅋㅋㅋㅋ 레스가 50개는 더 올라왔다고

363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37:06.52 ID:JO7dPzQ4xG2
>>356
내가 쓰는 것들은 누군가를 위험하게 만들진 않아. 말이 그렇다는 뜻이지 진짜 거기에 사념이 담겨있단 소리도 아니고. 환청과 환각을 좀보는 것 빼곤....
스레주가 환청 듣는 다는 것도 놀랐어.

364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37:28.79 ID:AqW47fKDjaI
>>359

자신의 기억,혹은 사념을 물건에 담아서...

지금 스레주처럼 다른사람이 읽으면...동화해버려..

그리고 그게 여러번 일어나게 되면 처음에 노트를 만든 사람은 환생을 한다...

라는 개념이야. 나도 줏어들은 거라 확실하지는 않지만...

정확하게 환생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어, 처음에 노트를 만든 사람에게 뭔가가

일어난다는 것 뿐

365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37:57.41 ID:Xhg0wtL6Kaw
>>358 삼풍백화점의 다양한 오타중 하나다ㅋㅋㅋㅋㅋ
상풍백화점, 산품,산풍,상품 등등......... 너무 무거워서 그냥 이래봤어.


366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38:15.72 ID:B0vr++elKIA
꼭 그런 노트를 만들어야했을까?

367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38:37.12 ID:zWZP+cmv8Hg
>>360 
아직까진 안자고 잇다만.. 에휴.. 근데 왜 혼자야 .?

나 무섭다 .. // 우리집개가 날 상관안한다

368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38:37.78 ID:0AGO1+241Qo
>>356
그럴싸 하네
스레주가 직접 노트를 쓴..아냐 그건아닌가

...2의노트가 나도면 그 사람도 언젠간 지금의 스레주처럼변하게되고..

뭣보다 스레주가 언제부터 변하기시작한거지.. 글의속도도

무시무시하게 올라가기 시작하고

369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39:09.67 ID:VR5Hl9P6kk+
>>364

사실 오컬트를 맹신하는 사람은 아닌데

"노트의 생성 조건"
"노트의 발동 조건"
"노트의 효력" 등에 대해 알려주지 않겠어?

370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39:13.44 ID:AqW47fKDjaI
>>363

확실히 모르겠어, 사념을 넣는다는것 자체가 애매한 건데

혹시 책을 쓸때 되게 멍한상태로 쓰거나 하지 않았어?

아니면 쓰면서 피해자 하나하나를 상상했다던가...

371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39:39.67 ID:Xc+VeoEstmI
스레주가 노트를 주워서 쓰다 사념이 담긴 노트트라 스레주가 죽는다는 이야기인가

372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39:52.75 ID:hBuudqjEQFQ
뭔가 점점 로어스레 삘이 ;;

373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40:04.01 ID:B0vr++elKIA
엑!!! 그러지마요!!!

374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40:31.77 ID:HEkUHCKld8E
스레주가 죽는다니;;;설마;;

375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40:31.82 ID:Xhg0wtL6Kaw
>>371 스레주는 노트를 쓰지 않았어.

376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41:02.16 ID:AqW47fKDjaI
>>369

나도 확실히는 몰라...

대강 생각하자면 생성조건은 "사념이나 이념,개념을 담는다"

발동조건은 "그 노트를 읽고 자신의 관념,논리에 동화시킨다" 정도...

노트의 효력은..확실히 모르겠어...무언가가 순환된다는 것,,,정도?

377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41:11.66 ID:VR5Hl9P6kk+
아는 녀석들은 알겠지만

2ch abyss라는 데에서

2ch 오컬트 판에 올라온 로어를 번역한적 이있는데

거기서도 이 스레누시(스레주의 일본어)와 비슷한 반응을 보이다가

끝도 못 맺고 사라져 버렸거든?

그거랑 뭔가 관련이 있지 않을까?

378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41:32.15 ID:Xhg0wtL6Kaw
근데 정말 노트를 씀으로써 원념이 들었다는게...........
역시 오컬트........?

379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41:48.72 ID:HEkUHCKld8E
>>377
맞아..나도 그 2CH번역 본것같아..

380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42:01.79 ID:VR5Hl9P6kk+
>>376

그렇다면, 그 노트의 생성 목적은

" 노트를 본 사람의 의사를 조종, 자신의 의지를 계승 혹은 대신 완수 " 인가?

381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42:11.00 ID:B0vr++elKIA
2ch없어졌지 않아?

382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42:32.59 ID:AqW47fKDjaI
>>375

이거 스레주가 쓴거야

84 이름:이름없음 :2010/08/02(월) 23:41:43.69 ID:1By+3hsQLsQ 
새벽 3시 나는 책을 태운다
그리고 나는 기록하기 시작한다

383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42:42.74 ID:HEkUHCKld8E
>>381 
안없어진걸로 알고있는데

384 이름:ㅠㅠ :2010/08/03(화) 00:42:48.04 ID:F+1X1cb93mM
덕후님들 ㅠㅠ 님들 말투 소름돋아여

385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42:57.73 ID:JO7dPzQ4xG2
>>370
쓸 당시 자체엔 정신이 멀쩡했어. 평소하고 다른건 그냥 쓰는 속도가 좀 더 빠른거.
그나저나 전생술 그런 종류가 아니라니까;;;
애당초 이 노트는 사용이 완료되서 문장이나 이거나 아무 의미 없는 거야. 내 노트 만진 다른 사람들도 별 반응 없었고,
쓸 당시나 이후나 누군가를 직접적으로 해치고 운명을 뒤트는 종류의 노트는 아니야.

문제는 저 노트가 내가 직접 쓴게 아니라 다른 사람이 썼을 경우지.
내가 직접쓴건 피해가 없지만 보통 사람이 쓴거라면 부작용이 좀...
환청, 환각, 죽음에 대한 애착과 거부...헐퀴...

386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43:18.92 ID:B0vr++elKIA
그런가? 찾아보려고 했는데 사람들이 없어졌다고 많이들 얘기해서...

387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43:19.60 ID:VR5Hl9P6kk+
>>381

2ch는 살아있고 나도 가끔씩 가서 덕후 정보를 얻어와

2ch abyss라는 번역 블로그가 사라졌을뿐.

388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43:32.19 ID:AqW47fKDjaI
>>380

좋게 생각하자면 그런쪽이고...

나쁘게 생각하자면...

노트를 읽은사람을 희생해서 무언가 일을 벌인다...정도,,,

389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44:21.48 ID:VR5Hl9P6kk+
>>388

그렇다면..

저 스레누시, 아니 스레주가 하려고 하는짓은

"방화" 라는거야!!!!!!!!!!!!!!!!!!!!!!!?

390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44:21.50 ID:HEkUHCKld8E
이거, 뭔가 불안한걸..

391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44:22.57 ID:JO7dPzQ4xG2
>>380
그런거 아닌데...ㅠㅠ

중간에 숫자 적은 것 때문에 예언서 비슷한 종류가 되버린건가

392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44:33.66 ID:FIGdsPLdUqU
난 이만 가봐야겠다. 그런데 흥미로운 얘기가 많이나오네OTL
하여간 남아있는 스레더들 힘내! 
새벽동안에 스레주한테 큰 일은 없었으면 좋겠어..

393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44:55.84 ID:VR5Hl9P6kk+
>>392

잘가게 용자여

나도 내일 학교 보충있는데 뭐하는 짓인지.

394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45:13.16 ID:AqW47fKDjaI
>>385

제일 애매한게 생성조건이야...

다른 영능력자나 무당들도 왜 만들어 지는지 모르겠다고 판명했으니깐,.

395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45:21.87 ID:Xc+VeoEstmI
님들아 이거 그냥 블로그에서 잠간보다 들어와서 아무거도모르는데 님들말하는게 무서워서 나두무서워요 ㅠ

396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45:34.41 ID:Xhg0wtL6Kaw
>>385 이것도 신상이려나, 
385는 무슨 일해.????
어째서 자신의 노트일경우 피해가 없다........라는건 무슨 말?


그냥 날카로워 지는거 같아.

397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46:08.76 ID:n3HnJh87gm+
>>367 
ㅋㅋ개가 상관안한다니 그거 뭐야??ㅋㅋ 
나는 세벽3시까지 기다릴꺼야

398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46:18.53 ID:VR5Hl9P6kk+
>>395

초면에 반말이라 미안한데

여긴 반말이 예의야.

>>394

생성이 왜 되는지 모른다는건, 푸는방법도 모르는건가?

399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47:05.15 ID:AqW47fKDjaI
>>391

아니면 다른 경우로...

숫자를 쭉 읽으면서 피해자를 상상하다가 자기최면에 걸려버렸다....

라는 일이 생겼을수도 있어...

숫자로 최면을 걸수있는건 인증됐으니..

400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47:24.02 ID:HEkUHCKld8E
>>399
자기최면..꽤 일리있지만..

401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47:48.74 ID:2uiOc3EHVt2
>>395
여기왓으면 여기분위기에 맞추는게좋을거같아

402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47:58.58 ID:Xc+VeoEstmI
야 나 머리를 안감아서 그런건지 뒤통수를 누가 때려보는 기분이야 근데 스레주는 3시에 어디서 공책을 태울까

403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48:08.48 ID:JO7dPzQ4xG2
>>394
난 그냥 하는 거야. 왜 전생술이라고 불리는지도 모르겠어.
보통 심심풀이로 적은 글이나 소설도 좀 더 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효과가 있긴하네.

404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48:13.79 ID:AqW47fKDjaI
>>398

출처가 불분명한 책,노트,수첩은 읽지않고 태우는게 해결방안...

이랄까...

푸는 조건은 몇몇개 있긴한데...

근데 그게..노트의 원 주인이 죽었다면 불가능해...

405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48:50.06 ID:Xhg0wtL6Kaw
>>402 공책을 태울 장소라면 많지 않아?
주택이면 옥상같은데나. 학교의 운동장. 공원등등등...

406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49:02.52 ID:zWZP+cmv8Hg
>>397

나만 다른 이야기 해서 좀 미안하다만 우리집개가 날원래 상관안해.

무시하더라구. .. 근데 맨날 내주위에 누워잇어서 말이지..

407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49:16.84 ID:HEkUHCKld8E
>>404
일단 푸는 조건을 말해봐

408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49:23.37 ID:0AGO1+241Qo
>>399
...아.. 
그럼 이 글을 읽는 사람중에도 그런 사람이 있단거?

409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49:28.73 ID:Xhg0wtL6Kaw
>>404 그런 방법도 있어?

410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49:51.06 ID:AqW47fKDjaI
>>403

전생술이라고 불리게 된 유래는 많지만..일단 이건 패스하고,

심심풀이로 쓴 소설도...개인의 가치관이 들어가기에 그런거 아닐까...

나는 그런쪽이라고 생각해...

411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50:10.52 ID:2uiOc3EHVt2
이거 읽는데 배는아프고 아픈데가어딘진모르겟는데 간지러운데가있는데 거기도어딘지모르겠다(..)
>>402
나도모르겠지만 아마 집에서태울일은없을테니까 집앞에 나와서태우지않을려나
산...은좀그렇나

412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50:21.30 ID:Xhg0wtL6Kaw
랄까나, 스레(3)에서도 꿈속에 "너의 이름을 알려줘"라고 누군가 나왔었다고 했었잖아

413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50:31.48 ID:n3HnJh87gm+
>>406
ㅋㅋㅋ개가 도도하다ㅋㅋ귀여움 
스레주는 도대체 어떻게 된걸까ㅠㅠ

414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51:03.20 ID:JO7dPzQ4xG2
>>404
그런 종류는 아니야. 아주 확신 할 수 있어.
뭣보다 저 노트 자체가 이젠 아무 의미 없는 노트인데.
다른 사람의 손에 들어갔다고 하더라도 뭔가 저주가 걸리거나 그러진 않아.

415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51:09.07 ID:B0vr++elKIA
혹시 스레주가 사고가 난곳에서 태우는게 아닐까?

416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51:18.53 ID:AqW47fKDjaI
>>407
>>409

우선 제일 빠르고 정확한것은...노트 주인이 노트를 태우는것.

두번째는 노트주인이 살아있다는 전제하에, 노트를 매개체로 해서 
노트에 있는 원념을 성불(같은 개념)시키는거야

417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52:04.03 ID:aa8+wqs3MwU
방금정주행을마치고온잉여인데.. 아무것도기억이안나서 대충 싸질러볼테니
혹시 이 이야기와 관련된게 있다면 바로바로 레스달아주길바래.


일단, 수영을했다는것은 옥상에 수영장이있다는이야기도있지만,
수도관 같은게 터지면서 그곳이 물바다가 됐다고 전에 '무릎팍도사 김은혜'<맞나>아무튼 전 청와대 대변인이자 MBC기자였던 여자가 나왔었거든. 거기서 그여자가 설계도를 찾았다고 들었어. 어떤 스레더가 말했던 '피바다'가아닌 이 물을 말하는게아닌가.


418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52:08.69 ID:HEkUHCKld8E
>>416

노트 주인이 어디있는지를 모르잖아..
일단 두번째가 가장 확률이 높네..

419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52:19.93 ID:Xc+VeoEstmI
와나 3시에 혼자 공책 태울까 상상하니까 무섭내,,

420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52:30.25 ID:AqW47fKDjaI
>>414

확신이 안서니 그러지...스레주가 지금 글을쓰고 있다면 이런쪽으로 생각은 안하는데;

.............

421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53:32.20 ID:AqW47fKDjaI
>>418

찾기만 한다면야 첫번째가 빠르지만

두번째가 더 편할수도 있지...

근데 노트주인이라고 한 사람이 진짜 주인인가?

422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54:14.65 ID:Xhg0wtL6Kaw
>>421 본인도 헷갈린다고, 그러지 않았던가.


423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54:20.59 ID:JO7dPzQ4xG2
>>420
원래 쓴 사람이 말하는 거니 괜찮아.

424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54:20.63 ID:aa8+wqs3MwU
다들미안한데

이스레읽고.. 환청들리는사람 더있어?


425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54:26.48 ID:HEkUHCKld8E
>>421
그랬다면 좋겠지만..

426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54:53.22 ID:HEkUHCKld8E
>>424
전혀, 들리지 않는걸?

427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55:10.20 ID:aa8+wqs3MwU
>>417쓰던 스레던데

다쓰고 <작성>버튼 누르고나니까 자꾸 쩝쩝거리는소리가 들려
무언가 질긴걸 씹으면서 내는소리

428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55:36.30 ID:JO7dPzQ4xG2
>>421
아무래도 중간에 기억이 그냥 안났던 것 뿐인것 같아.
원주인은 내가 맞아.
주인에 사람 인자를 쓰니 나는 주'인'에 아얘 포함이 안될 수도 있지.

429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55:42.99 ID:Xc+VeoEstmI
나 지금 껌씹는다 무서운 말하지마라,,,

430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56:13.71 ID:aa8+wqs3MwU
거실에서 야식을 먹고있는가하면 그것도아니야
부엌에서소리가들리는데, 왠지자꾸 '질겅질겅'이라던 스레주의 일기때문에
무서워미칠지경

431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56:32.78 ID:AqW47fKDjaI
>>425

진짜 주인이면 몇몇 조치로 스레주의 증상이 완화될수는 있어...

432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56:33.49 ID:JO7dPzQ4xG2
>>430
겁먹으면 지는거다

433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56:34.44 ID:Xhg0wtL6Kaw
>>424 일단 이쪽은 아니야.

434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56:48.34 ID:aa8+wqs3MwU
>>429

미안, 난 다만 나만 이러는가 궁금해서 이러는거야

435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57:04.29 ID:HEkUHCKld8E
>>430
신경을 꺼보는게 어때?아니면 심리적 상태가 불안해서 그런거아냐?
부적같은거나 소금같은거 들고있어봐

436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57:06.16 ID:2uiOc3EHVt2
>>424
노래도듯고있어서 들려도모를꺼같아
미안//

437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57:36.27 ID:AqW47fKDjaI
>>428

미묘한 문제를 꺼내네....

생각해보니 그것도 문제잖아..

438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58:04.12 ID:aa8+wqs3MwU
>>435

소금들고있다. 부적이라곤 Q3이 만든 정글고부적뿐


439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58:37.84 ID:Xhg0wtL6Kaw
미안한데 그 노트 주인이라는 익명의 >>428 이해가 안간다.
설명좀 해줄사람?

440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58:40.61 ID:AqW47fKDjaI
>>438

그건 쓸모없다고 생각해...

차라리 소금물을 물고있어

441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59:25.20 ID:B0vr++elKIA
소금물 오래 물고 있으면 소금물이 침덩어리로 변해

442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59:49.68 ID:JO7dPzQ4xG2
>>431
아얘 저 노트는 네가 설명하는 전생술과는 거리가 있고
내가 념을 넣는다고 설명했던 것도 진짜 거기에 넣는 다는 소리가 아니라
이해가 쉬우라고 비유한 거였어. 내가 저걸 다 쓴 순간 념은 사라지는 거고.
땅에 남아있는 념이 전부 사라졌음에도 영혼이 자기가 죽은걸 인정하지 않고 몇년정도 더 남아있다가 떠났기에 잔여 념같은게 생긴 건가?
념이 남았다고 해도 환청, 환각이 보이는 것 외엔 스레주를 더 겁에 질리게 할 이유는 없는데. 그저 스레주가 무시하면 사라지는 정도지만, 그런거 보면 무시하기 어렵겠지.

443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59:53.95 ID:Xc+VeoEstmI
야 거울이 막흔들려 놀랏다 4초보니까 선풍기바람때문에 흔들리는거엿어

444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0:59:58.85 ID:aa8+wqs3MwU
>>440

그렇다면 소금들고 + 소금물도 물고 
해보겠어

445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1:00:03.20 ID:HEkUHCKld8E
>>438
소금을 주위에 뿌려봐..라고 권하고는 싶지만 부적을 인터넷에서 찾아봐
도움이 될지도

446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1:01:12.26 ID:aa8+wqs3MwU
젠장!!!!!!!!!!!!!!!!!!!!!!!!!!!!!!!!!!!!!!!!!!!!!

 

소금인줄알고 들었던것은 미원이었다.
소금과 미원도 구분못하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기분탓인가. 환청이 들리지않아

447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1:01:16.12 ID:Xc+VeoEstmI
444 니글 444다 무섭다 소금+소금물 소용없겟다

448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1:01:40.31 ID:HEkUHCKld8E
>>446
다행이네 ㅋㅋㅋㅋㅋ

449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1:02:04.23 ID:zWZP+cmv8Hg
>>406 개귀여운건 이제 제끼자구 ? ㅋ 컴퓨터가 다운이되서.. 다시켯어


450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1:02:05.03 ID:JO7dPzQ4xG2
소금이 아니라 짠맛이 정화를 하는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1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1:02:08.32 ID:HEkUHCKld8E
>>447
444라고 무슨 불행이 생기는것은 아니잖아?

452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1:02:15.50 ID:AqW47fKDjaI
>>442

나는 노트를 직접 보지는 않고 이야기만 들었기에 정확한 경황을 모르겠어,
우선 죽은자들의 이야기를 전부 적어넣은게 문제라 생각하는데...
왜 무서운 이야기 100개를 하면 귀신이 진짜 온다...라는 것도 있잖아..

>>445

부적은 직접 만든거 아니면 별 효능이 없어...

453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1:02:39.00 ID:aa8+wqs3MwU
>>447
이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4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1:03:01.48 ID:AqW47fKDjaI
>>446

마음의 안정을 찾았구나, 다행이야

455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1:04:21.07 ID:Xc+VeoEstmI
>>1 이런거 하는 법좀알려줘라

456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1:05:29.59 ID:aCw3T1emhkY
아..이젠자야겠다.. ¶ 정말 1이나오기직전의 떨림이 아직까지선명해 !!!!¶3시까지있고싶지만 여건이안되.. 내일다봐야겠다.¶모두들 힘내!

457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1:06:31.32 ID:AqW47fKDjaI
>>456

잘자고, 부디 좋은꿈 꾸기를 바랄게

458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1:06:48.44 ID:Xc+VeoEstmI
아 뭐야 왜지금 쿠쿠밥다된소리가 들리는거지 환청인가

459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1:07:09.89 ID:9GzfJBaV7B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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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1:07:37.34 ID:JO7dPzQ4xG2
>>452
내가 좀 별나서
내가 저주 의식을 했다고 해도 저주가 아닌 축복이 된다고 해.
죽은 자가 나와 이야기를 하면 곧바로 성불이 되고.
악했던 영혼도 내 근처에 오면 곧바로 정화되어 성불되고.
내가 쓴거라면 저주 같은게 발산 될 리가 없어.
애당초 귀신이 와도 다른 차원의 존재라 사람에게 별 해코지를 할 수도 없지. 한국엔 유난히 그럴 수 있는 귀신이 많긴 하지만.

461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1:07:44.47 ID:Xhg0wtL6Kaw
>>459 이건 뭐야?

462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1:08:45.83 ID:HEkUHCKld8E
>>459
??뭐야 그게

463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1:09:29.88 ID:HEkUHCKld8E
>>460
그럼 니게 아니라는 얘기 아냐?

464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1:10:30.69 ID:Xc+VeoEstmI
1시10분 몇명남았나보자 1人

465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1:11:09.42 ID:AqW47fKDjaI
>>460

사람은 겉과 속이 다른존재라고 하잖아?

유령을 전부 신뢰해서는 안돼...

랄까...지금 뒤에도 하나 있는거 같은데 말이지..

이유없이 소름이 돋아..

466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1:11:57.67 ID:HEkUHCKld8E
으아..졸리면 안되는데 왜 졸리는거야

467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1:12:47.29 ID:Xc+VeoEstmI
>>460 날 축복해줘

468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1:13:21.93 ID:AqW47fKDjaI
흠....

결국은 이 건도 흐지부지 되는건가...

469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1:13:54.44 ID:HEkUHCKld8E
>>468
그런듯 ; 결국 스레주는 어떻게 되는거지

470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1:15:03.90 ID:9GzfJBaV7B2
>>469

미안하지만 살아있다

471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1:15:17.51 ID:AqW47fKDjaI
개인적으로 인터넷으로도 퇴마의식,제령의식을 하려고 노력은 하는데..

항상 늦어...

472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1:15:36.07 ID:AqW47fKDjaI
엇?

스레주야?

473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1:16:06.96 ID:JO7dPzQ4xG2
1970년 4월 8일 창천동 와우아파트 붕괴
1978년 10월7일 홍성동 지진
1992년 7월 30일 창선대교 붕괴
1992년 7월 31일 신행주대교 붕괴
1994년 10월 21일 성수대교 붕괴
1995년 6월 29일 상품백화점 붕괴
1996년 12월 13일 영월지진
1999년 8월 17일 터키 지진
2003년2월18일 대구 지하철 참사

474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1:16:23.37 ID:HEkUHCKld8E
어어? 스레주야?

475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1:16:33.11 ID:9GzfJBaV7B2
>>472

아이디가 바뀌어버린거같지만..

476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1:17:15.94 ID:AqW47fKDjaI
스레주 온거야?

477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1:17:20.86 ID:HEkUHCKld8E
>>475
일단 스레주 맞는거지?
다행이네..

478 이름:이름없음 :2010/08/03(화) 01:17:30.06 ID:n3HnJh87gm+
>>449 
너도 꽤 늦게자는구나ㅋㅋㅋㅋ
나도 넷북이 다운되서 식히는데 시간이 좀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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