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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환자에게서 고액의 치아교정 진료에 대해 상담할때는 양심적이고 좋은의사 그리고 좋은 병원의 이미지로만 비춰지려 노력하지만 막상 환자가 치료비용을 완불하고 나서는 무성의하게 대하는 병원들이 많아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한 회원이 치과치료중에 부작용으로 죽음의 문턱까지 갔었는데도 병원장의 무책임하고 비윤리적인 반응앞에 자괴감까지 느끼며 고통스러워 하는 글이 올라왔습니다.회원 당사자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공익차원에서 회원의 동의를 얻어 사연을 올립니다.문제의 병원들이 요청하여 네이트판에 올린 게시글을 삭제를 하고 있어 병원명은 부득이 하게 ****로 처리하였습니다. 아래는 피해 회원이 직접 작성하신 내용입니다. 저는 1년 반 째 을지로입구에 있는 **** 치과에서 교정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8개월아기를 둔 아기엄마입니다고등학교때부터 친하게 지내온 친구가 있는데요즘 너무 짜증이나고 얄미워요.. 거의 매일 연락을 하는 사이인데 카톡하고 통화할때마다일때문에 너무 힘들다.. 오늘은 과장이 이런일을 시켰다..이건 나밖에 못한다어디로 출장간다..출장 스케줄은 이렇게된다 힘들어보이지?ㅠㅠ대리가 이랫다 이상하지 않냐 진짜힘들고 짜증난다너무바빠서힘들다오늘은 무슨일무슨일을 했다...힘들다 항상 일얘기 직장상사 뒷담화예요뭐 같은 직장에서 만낫던 친구면 이해할수있는데전혀 다른일이라 업무얘기를해도 무슨말인지 잘 모르겠어요ㅜㅜ그래서 처음엔 그래 힘들겟다 힘내라 많이 얘기해주고같이 상사욕도 해주고 그랬는데그런 한풀이를 매일같이 저한테 하고 마지막은 항상너는 애기랑 집에서 노니까 참 좋겠다~~나도 결혼이나할까부다근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