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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간부중에 똑똑하고 좋은 사람도 있는 반면에 개ㅆㅊㅅㄲ들도 상당수 있는게 현실이지… 군단직속부서에서 시다하면서 이것저것 ㅈ나 많이 들었는데 썰 한번 풀어본다 계급이나 숫자는 정확하지 않을수도 있다… 뭐 대부분 술, 여자가 얽혀서 ㅈ된 ㅅㄲ들이지… 1. 주점에 빠진 중대장 지원중대장이 위수구역 못벗어나고 딱히 할거 없으니 읍내 주점 다니나가 주점 빚이 6천만원까지 되서 주점사장이 빚 받으러 부대까지 와서 한바탕 난리피고 중대장은 매번 피하다가 일이 커졌는데 이 ㅅㄲ가 주점 빚 말고도 빚이 ㅈ나 많았는데 어느선에선가 손을 써서 장교를 강제전역은 못시키고 민통선 안쪽에 쳐박아놓고 못나오게 함. 그 ㅅㄲ도 나오면 칼맞을까봐 못나오지… 같이 근무했던 간부가 철책근무가 돈 모으기 ㅈ나 좋은게 돈쓸데도 없거니와 초과..
처음 환자에게서 고액의 치아교정 진료에 대해 상담할때는 양심적이고 좋은의사 그리고 좋은 병원의 이미지로만 비춰지려 노력하지만 막상 환자가 치료비용을 완불하고 나서는 무성의하게 대하는 병원들이 많아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한 회원이 치과치료중에 부작용으로 죽음의 문턱까지 갔었는데도 병원장의 무책임하고 비윤리적인 반응앞에 자괴감까지 느끼며 고통스러워 하는 글이 올라왔습니다.회원 당사자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공익차원에서 회원의 동의를 얻어 사연을 올립니다.문제의 병원들이 요청하여 네이트판에 올린 게시글을 삭제를 하고 있어 병원명은 부득이 하게 ****로 처리하였습니다. 아래는 피해 회원이 직접 작성하신 내용입니다. 저는 1년 반 째 을지로입구에 있는 **** 치과에서 교정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결혼10년차 애들 셋 엄마예요큰애 둘째 셋째 모유 1년씩 먹였어요셋째때는 젖이 안나와서 3개월밖에 못먹였어요아이가 탯줄이 목에 감겨나와서 바로 신생아 중환자실에 입원했었거든요. 모유 매일매일 짜내서 병원으로 보내고 하느라... 저는 예약했던 조리원도 취소하고 집에와서 애들 둘 보면서 시간날때마다 유축기로 짜내고 손으로 짜내고 해서 병원으로 보냈었어요.... 그렇게 뇌사상태였던 막내가 간신히 살아돌아와서 지금 벌써 말을 하는 나이가 되었는데... 오늘, 신랑이 퇴근했는데제가 집에서 기모레깅스에 발토시? 발목에 따뜻하게 하는 그거를 하고있었어요. 그걸 보더니 뭔 그런걸 하고있냐는거예요... 그래서 애들 젖먹일때마다 발목을 세우고했더니, 추울땐 늘 발목이 시큰거려서 그런다고 했어요 그러자 남편이 하는 소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