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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잡동사니 집합소 스레TV
일면 수험생 400원 때문에 감금한 기사 보다가 빡쳐서 써봅니다. 참고로 제 아버도 수십년간 택시운전 하셨고 모범운전수 였습니다. 택시기사님들 비방하는 목적이 아님을 밝힙니다. 1. 2006년쯤 군 전역하고 처음 입사한 작은 개인 사업체에서 추석 떡값이 나옴 빳빳한 만원권으로 20만원.. 지갑에 고이 넣어두고 당일 늦게 마쳐서 택시를타고 귀가. 피곤해서 뒷자리에서 눈감고있다 도착했다는 말을듣고 지갑에서 만원 꺼내줌 요금 8500원나옴. 1500원 받으려고 기다리는데 앞에서 꼼지락거리더니 천원짜리를 다시 내게 보여주면서 이게뭡니까??? 함.. 승질냄 ㄷㄷ 저 만원짜리 드렸어요 하니 자기는 천원받았다함. 지갑열어 새어보니 19만원만 있음. 쌔~해서. 알겠다고 목적지 바꿀테니 지구대로 가자함. 가서 당신이 들..
160 이름:이름없음 :2010/08/23(월) 00:41:56.70 ID:mbEWRZVoPmU 게이킹이 채팅방에 돌아왔습니다..잠수 풀었음ㅋㅋㅋㅋㅋㅋㅋ나간다길래 내가 붙잡음? 게이킹 "어...아 잠수깸...내일 학교가야하니 이만 잠...ㅂ2ㅂ2" 나 "어딜가 새꺄...가지마" 게이킹 "....?ㅋㅋㅋㅋㅋㅋ헐 니 지금 나 붙잡는거임?ㅋㅋㅋㅋㅋ나 쉬운 남자 아닌데" 나 "ㅗㅗㅗ닥쳐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꺼져임마ㅋㅋㅋㅋㅋㅋ뭐라는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이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ㅋㅋㅋㅋㅋ존나 까칠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썅ㅋㅋ" 아 뭐 이렇게 잉여스러운 대화를 나누고 있음.....방장은 아까 일 이후로 잠수탐... 161 이름:이름없음 :2010/08/23(월) 00:41:58.49 ID:UIW+..
1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2:20:47.47 ID:QIe97LmBVPs 게이 카페 스레주의 새로운 스레입니다, 썰 들을 사람을 커몬커몬!!!111 2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2:21:25.80 ID:HKI8H+CU5Qk 나왔당 3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2:21:26.09 ID:3sKpNKoH+lw 포풍스레 예감!! 4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2:21:32.44 ID:51zoMa9gyXs 예이!!! 5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2:21:52.77 ID:bAekVWX2XoI 왔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2:21:55.60 ID:HKI8H+CU5Qk ㅋㅋㅋㅋ 내가일등임 ..
235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5 21:35:40 ID:TafHJv2LNvM오늘 문자가 4통 왔다 첫번째 문자는 내 어머니한테서 온것으로 누나가 아이를 낳았다고 한다[내일 보러 갈게] 라고 답장했다 두번째 문자는 아버지한테 온것으로 이번주 일요일에 집에 올수 있냐는 것이었다[일이 바빠서 힘들거같다]고 답장했다 세번째 문자는 여자인 친구한테 온것으로 전화를 받지않아 걱정하는것 같았다[열이나서 어지럽고 배고픈데 움직일수가 없어] 라고 답장했다 그러자 네번째 문자가 왔다 일이 끝나면 문병차 케익을 사서 오겠다고 한다 그렇게 되면 청소는 내일해야지바빠질거 같고, 애기도 못보러 갈지도 모르겠네 236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5 21:58:50 ID:ViM5fcyEZ0g지금 당신생각 하..
104 이름 : 이름없음 : 2012/02/29 10:33:18 ID:VHMKHQyKepc새엄마가 집에왔다. 새엄마는 규칙을 정해놓고,그것을 어길때마다 심한 벌을 주었다. 물론 나는 벌을 받을수 밖에 없다. 규칙이 너무나 엄격했기 때문이다. 어느날,규칙하나를 어겼다. 나는 벌을받고,반성문을 썼다. "너 글씨 좀 똑바로 써." "왼쪽손으로 쓰는건 힘들어요." 며칠뒤 나는 또 규칙을 어겼다. "글씨 똑바로 못써?혼나고 싶어?" 나는 반성문을 쓰느라 대답하지 못했다. 105 이름 : 이름없음 : 2012/02/29 10:35:01 ID:1yoe2SEwYFI>>103 그건 꿈이아니었던거네? >>104 이것도 잘 모르겟다...;; 106 이름 : 이름없음 : 2012/02/29 10:37:19 ID:VHMKHQy..
[이해하면무서운이야기]100개 채우기1 이름 : 이름없음 : 2012/02/26 14:13:32 ID:0XoBXmZZf9+100개 채우기 도전이다각자가 아는 이무이를 적어주길바래.중복은 안된다는거!!!! 2 이름 : 이름없음 : 2012/02/26 14:20:03 ID:0XoBXmZZf9+1. 친구들 친구들과 백화점에 가기로했다.오랜만의 쇼핑에 나도신났고 친구들도 신났다. 친구들과 난 택시를 타기로했고 한참이기다리고나서야 택시를 잡을 수 있었다.나는 조수석에 탔고 내친구 세명은 뒷자리에 탔다.타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친구들은 갑자기 큰 웃음을 내며 웃고 떠들었다.별로 웃긴 이야기도 아닌데 목소리를 크게 내며 웃길래 이상하다 싶어 뒤를 돌아보았다. '친구들은 표정이 굳은 채로 웃고 떠들고있었다.' 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