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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여배우가 천재 아역으로 전생했습니다 ~이번이야말로 할리우드를 목표로 합니다!~ (ホラー女優が天才子役に転生しました ~今度こそハリウッドを目指します!~) https://ncode.syosetu.com/n0230fu/ ホラー女優が天才子役に転生しました ~今度こそハリウッドを目指します!~ R15 残酷な描写あり 年の差 女主人公 現代 同世界転生 役者 女優/俳優 子役 主人公最強 恋愛まで遠い 書籍化 ncode.syosetu.com "아, 이거 꼭 사후에 공포영화의 저주라는 놈이다." 악령역이라면 우등할 것이 없다고 했던 여배우 키리왕후는 교통사고에 휘말려 그 생애에 막을 내렸을 것이다. 눈을 뜨면 거울에 비치는 것은 은발푸른 눈의 요정계 미소녀. 다시 태어난 것은 20년 후의 세계. 예전의 선후배에게, 이번 생에서 얻..
임신 19주차 임산부입니다.친구라기도 하기싫은 인간하나가 어제 새벽 1시가 다되서 카톡이 왔어요.20초가량 동영상 파일과 태교영상이라며 보냈는데 잠결에 카톡만 확인하고 보진않고 잤습니다.좀아까 영상봤냐길래 새벽에확인해서 못봤다니 저 태교하라고 힘들게 영상만들었다고 보라길래 봤습니다. 귀여운애기들 사진을 1~2초가량 편집해논거였고 보고있으니 흐뭇해서 엄마미소 지으며 보고있는데 갑자기 귀신영상이 팍 뜨는겁니다.진짜 놀라서 폰집어던지고 안방에서 거실까지 1초만에 뛰어나간듯해요. 폰집으러 가지도 못하겠고 순간 너무 화가나고 욕이 막 튀어나왔어요.욕으로 랩하듯이.진정하고 전화해서 뭐하는짓이냐하니 우리 사위될사람 강하게 키우려고ㅋㅋ하며 장난친거랍니다.친구가 딸이 둘인데 뱃속에 아기가 아들인걸 알고부턴 사위라고 합니..
안녕하세요 십대인 흔한 여학생입니다. 일단 방탈한점 죄송드리고 사실 십대판에 올리려 했는데 여기서 더 현명한 조언 구할것같ㅏ서 여기 올리게됐어요. 글 깁니다ㅠㅠㅠ 다 읽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저한텐 작년에 친해졌던 친구가 있어요. 이 친구를 5라고 할게요. 5는 작년에 반에서 많이 어울리지 못했던 친구에요 너무 눈치도 없고 센스도 없고 초등학생같다 해야하나..? 그래서 애들이 다 5를 피했어요. 그렇게 겉도는 5가 불쌍해서 제가 먼저 다가가서 친해졌어요 근데 그렇게 친해지니까 5가 좀 이상하더라구요 제가 학교다닐땐 약간 하얘지는 선크림이랑 옅은 워터틴트만 발라요 그런데 제가 틴트바를때마다 어우 틴트왜발라? 이런식으로 무안을줘요. 뭐 애니같은거 볼때도 애니왜보는지 이해가안간다.. 이런식으로 말하구요 자기와..
160 이름:이름없음 :2010/08/23(월) 00:41:56.70 ID:mbEWRZVoPmU 게이킹이 채팅방에 돌아왔습니다..잠수 풀었음ㅋㅋㅋㅋㅋㅋㅋ나간다길래 내가 붙잡음? 게이킹 "어...아 잠수깸...내일 학교가야하니 이만 잠...ㅂ2ㅂ2" 나 "어딜가 새꺄...가지마" 게이킹 "....?ㅋㅋㅋㅋㅋㅋ헐 니 지금 나 붙잡는거임?ㅋㅋㅋㅋㅋ나 쉬운 남자 아닌데" 나 "ㅗㅗㅗ닥쳐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꺼져임마ㅋㅋㅋㅋㅋㅋ뭐라는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이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ㅋㅋㅋㅋㅋ존나 까칠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썅ㅋㅋ" 아 뭐 이렇게 잉여스러운 대화를 나누고 있음.....방장은 아까 일 이후로 잠수탐... 161 이름:이름없음 :2010/08/23(월) 00:41:58.49 ID:UIW+..
1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2:20:47.47 ID:QIe97LmBVPs 게이 카페 스레주의 새로운 스레입니다, 썰 들을 사람을 커몬커몬!!!111 2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2:21:25.80 ID:HKI8H+CU5Qk 나왔당 3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2:21:26.09 ID:3sKpNKoH+lw 포풍스레 예감!! 4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2:21:32.44 ID:51zoMa9gyXs 예이!!! 5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2:21:52.77 ID:bAekVWX2XoI 왔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2:21:55.60 ID:HKI8H+CU5Qk ㅋㅋㅋㅋ 내가일등임 ..
235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5 21:35:40 ID:TafHJv2LNvM오늘 문자가 4통 왔다 첫번째 문자는 내 어머니한테서 온것으로 누나가 아이를 낳았다고 한다[내일 보러 갈게] 라고 답장했다 두번째 문자는 아버지한테 온것으로 이번주 일요일에 집에 올수 있냐는 것이었다[일이 바빠서 힘들거같다]고 답장했다 세번째 문자는 여자인 친구한테 온것으로 전화를 받지않아 걱정하는것 같았다[열이나서 어지럽고 배고픈데 움직일수가 없어] 라고 답장했다 그러자 네번째 문자가 왔다 일이 끝나면 문병차 케익을 사서 오겠다고 한다 그렇게 되면 청소는 내일해야지바빠질거 같고, 애기도 못보러 갈지도 모르겠네 236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5 21:58:50 ID:ViM5fcyEZ0g지금 당신생각 하..
104 이름 : 이름없음 : 2012/02/29 10:33:18 ID:VHMKHQyKepc새엄마가 집에왔다. 새엄마는 규칙을 정해놓고,그것을 어길때마다 심한 벌을 주었다. 물론 나는 벌을 받을수 밖에 없다. 규칙이 너무나 엄격했기 때문이다. 어느날,규칙하나를 어겼다. 나는 벌을받고,반성문을 썼다. "너 글씨 좀 똑바로 써." "왼쪽손으로 쓰는건 힘들어요." 며칠뒤 나는 또 규칙을 어겼다. "글씨 똑바로 못써?혼나고 싶어?" 나는 반성문을 쓰느라 대답하지 못했다. 105 이름 : 이름없음 : 2012/02/29 10:35:01 ID:1yoe2SEwYFI>>103 그건 꿈이아니었던거네? >>104 이것도 잘 모르겟다...;; 106 이름 : 이름없음 : 2012/02/29 10:37:19 ID:VHMKHQ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