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전이] 현대에서 닌자를 하고 있던 내가, 소환된 이세계에서는 최저 클래스의 무직이었다

 

현대에서 닌자를 하고 있던 내가, 소환된 이세계에서는 최저 클래스의 무직이었다

(現代で忍者やってた俺が、召喚された異世界では最低クラスの無職だ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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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代で忍者やってた俺が、召喚された異世界では最低クラスの無職だった

 

기리은닌은 언뜻 보면 평범한 고등학생이다.그러나 그것은 세상을 참는 임시적인 모습이었고,

 

실은 현대를 살아가는 시노비, 기리은 가문에서 가장 기대되는 닌자의 후예였다.

그러던 시노부가 어느 날 갑자기 다른 세계로의 반 소환에 휘말렸다

 

황녀가 준 은혜로 용사니 성녀니 마도사니 다양한 반이 주어지는 학생들.

하지만 현대에서 천재 닌자로 인기가 많았던 그의 반은, 어? 무직? 나 닌자인데?

덕분에 반 친구들로부터 조롱당하고, 묘한 남자로부터 역원을 받고, 복흑황녀에게 멸시당하고,

 

황제로부터도 버림을 받고, 그러나 시노부는 기죽지 않고, 현대에서 쌓은 닌자의 경험과 지식과 닌술을 구사해,

 

은밀하게 제국과 그리고 이 세계의 비밀을 잡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