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전생] 물속성의 마법사

물속성의 마법사

(水属性の魔法使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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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属性の魔法使い

 

 

 

 

검과 마법의 세계로 환생하게 된 료의 이야기입니다.
물속성의 마법을 사용해, 살아나가는 (자칭) 왕도의 이야기입니다.


이하, 주역: 료토, 준주역: 아벨에 의한 대화.

아 '야, 료'
료 "뭐예요, 아벨?
와이번 판박이라면 아직 준비 안 했는데요?
아 "나 그런 거 주문 안 했잖아!"
료 「아벨… 거기의 쓰림새는, 그렇지 않지요?
료는 물속성 마법사니까, 모습 구이는 만들 수 없을 거야!
이것이 올바른 발톱입니다.
아 "애당초, 쓰림이란 게 뭐야..."
료 "약속했잖아요! 만담으로 천하를 차지하겠다고!"
아 그런 기억은 전혀 없다.
애초에 만세라는 말조차 나는 모르지만?"
료 "너무해요, 아벨…"

어쩐지 적당히 머리에 떠오른 주요 캐릭터에 의한 대화입니다.
이런 느낌의 대화가 '0028' 이후 자주 있습니다.

분명, 즐거운 이야기일 것입니다….


· 내정 치트는 아닙니다.
·할렘 전개는 없습니다.
·이과소설은 아닙니다.
이 이야기는 픽션입니다.
·이 이야기는 편리주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