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하렘] 아인 지상 주의의 마물사

아인 지상 주의의 마물사

(亜人至上主義の魔物使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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亜人至上主義の魔物使い

인생에 지친 고교생――아마하 시온은 인생의 종지부를 찍기 위해서 학교의 옥상에 잠입해, 자살을 시도하려고 뛰어 내린다. 

그러나, 눈을 뜨면 거기는 조금 전까지의 광경과는 스르륵 바뀌어 숲속. 곧바로 상황을 파악하지 못하고, 숲속을 방황하고 있으면 하늘로부터 드래곤이 나타나, 습격당하는 사태를 당해 버린다. 

이제 안될지도 모른다고, 재차 인생에 끝을 맞이하려고 각오 했을 때 시온의 미지의 능력이 발휘되어 훌륭히 드래곤을 쓰러트리는 것을 성공한다. 

쓰러트린 드래곤은, 인간의 모습으로 변신할 수가 있는 용인족으로 불리는 종족이었다. 

용인족의 소녀――필리아보다, 이 세계는 수백 년전에 인간과 아인종과의 전쟁을 해 사투의 끝, 인간측이 승리 한 세계라고 아는 일이 된다. 

그 대전 이후, 인간들은 아인종을 노예로 하기 위해서 이종족사냥 라고 불리는 것이 빈번하게 행해져 아인종들이 박해를 받고 있었다. 

필리아는, 그러한 피해에 맞고 있는 아인종들을 모아, 어느덧 다종 다양한 종족들이 사는 나라를 만들려고 하고 있었다. 

그녀의 목적과 각성 한 자신의 능력에 흥미를 가진 자음은 이 세계에서 살아갈 것을 결정한다. 

이 이야기는, 한정적인 능력에 눈을 떠, 이세계에 헤맨 소년과 용의 소녀에 의한, 세계를 말려들게 하면서 아인종들의 나라를 건국할 때까지의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