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능력/배틀] 무패의 모험자~스킬【죽은 척】을 받은 탓에 언데드로 착각되어 국외 추방되었지만, 표류한 나라에서 최강의 모험자를 목표로 한다~

 

무패의 모험자~스킬【죽은 척】을 받은 탓에 언데드로 착각되어 국외 추방되었지만, 표류한 나라에서 최강의 모험자를 목표로 한다~

(無敗の冒険者〜スキル【死んだふり】を授かったせいでアンデッドと勘違いされ国外追放されたけど、流れ着いた国で最強の冒険者を目指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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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敗の冒険者〜スキル【死んだふり】を授かったせいでアンデッドと勘違いされ国外追放され

 

언데드는 마을에서 나가줘!

15세의 로키는 가족과 함께 마을에서 쫓겨났다.

원인은 스킬을 부여받는 축복의 와중에 스킬: [죽은 척]을 부여받았기 때문이다.

더욱이 소문은 교황에게까지 전해져

"우리 성 가르드 교황국에 언데드가 살고 있는 등 언어도단야! 유배로 나라에서 추방하라!'

로키 가족은 우연히 흘러든 후티아 왕국에서 극진히 보호받는다.

후티아 왕국의 국왕은 모험가 랭킹 1위를 차지한 자에게는 자유와 명예와 막대한 돈을 주겠다고 선언했다.

이 선언을 들은 로키는 모험가로서 위를 향해 나아가기로 결심한다.

귀찮은 스킬 [죽은 척]에 의해 최강의 모험자를 목표로 하는 로키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