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전이] 여신과 함께 전이된 세계가 마치 지옥(에로 게임)이었습니다

 

여신과 함께 전이된 세계가 마치 지옥(에로 게임)이었습니다

(女神とともに転移した世界がまるで地獄(エロゲ)でした)

 

https://ncode.syosetu.com/n0601cm/

女神とともに転移した世界がまるで地獄(エロゲ)でした

 

공사장에서 가슴부터 철골이 나버렸어요. 뭐, 당연히 즉사.

그래도 대신 도와준 강아지는 무사한것 같고.. 뭐랄까..

깨어난 사후세계에서 왕코의 정체가 여신으로 판명되었다.

다만 환생 담당 남신이 연애까지 이르지 못하고 동정인 채 죽은 나에게 치트를 위해

 

성노예를 주선하겠다고 말하기를 꺼렸다.

후·자·케·나!!

내가 하고싶은건 연애!!라고 거절했다.최강의 칭호는 자신의 노력으로 얻는다!!

용사=노출 취미를 가진 변태 커플이라는 상식이 풀뿌리 수준까지 스며든 레스트에서

 

빈유원 여신 게수누나와 보통 18세 동정이 주로 연애면에서 칠전팔도하며 최강이 되는 이야기.

라드국을 구하는 과정에서 할렘이 생겼어요.

빈유전여신, 폭유전기사단장, 거유처완요리사, 시스콘전여기사, 빈유접수언니랑 결혼하는데...

 

6명이서 사이좋게 지낼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