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썰] 민간항공기 격추시킬까봐 걱정되었던 후임 썰

안녕하세요. 스레 TV입니다.

꾸준히 좋은 컨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인터넷 속도가 느리신 분이나 데이터 사용하시는 분들은

화질을 줄여주시면 빠르게 읽으실 수 있습니다!

사연도 받습니다!

p.s 글 읽는 속도가 빠르신분은 스킵하면서 읽으셔도

       편하도록 글자수를 맞춰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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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씨의

교통사고가 급상승하여 저는 깜짝 놀라 들어가 봤더니..

다행히도 예전에 있었던 사고를 방송에서 풀어내면서 다들 검색을 해본것이더라구요..

개인적으로 김희철씨의 팬인 저는 과거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걸 알고 있었는데요.

그로 인해 정상적인 방송활동도 힘들고 현역으로 군을 복무하지 못해

많은 네티즌으로부터 악플에 시달려야 했었는데요..

이러한 사실을 아는 저로써는 인생술집에서 토로하는 모습을 보고

상당히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부디 그 때의 악몽에서 하루빨리

벗어나시길 빌어봅니다^^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이야기는 흔히들 대공포부대라고 알고있는 부대에서

복무하던 글쓴이가 동기로 들어온 관심병사로 인해 겪은 이야기입니다.

대공포의 중요성 덕에 행정병이나 편한 보직으로 빼주려했던

부대의 배려에도 굳이 대공포를 만지겠다는 관심병사 때문에 군 전역때까지

노심초사 했던 내용입니다! 영상에서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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