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어릴 때 사촌형이 고문관 선임 데리고 집에 온썰

안녕하세요. 스레 TV입니다.

꾸준히 좋은 컨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인터넷 속도가 느리신 분이나 데이터 사용하시는 분들은

화질을 줄여주시면 빠르게 읽으실 수 있습니다!

사연도 받습니다!

p.s 글 읽는 속도가 빠르신분은 스킵하면서 읽으셔도

       편하도록 글자수를 맞춰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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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썰 TV 포스팅을 올리는데요! 

최근에 이슈가 되고 있는 소식은 누가 뭐라고 해도 평화의 상징

남북 정상회담이 아닌가 싶네요. 정말 긴시간을 두고 맞게 된 남북 정상회담

그리고 4.27 판문점 선언까지! 정말 감동의 연속이었던 것 같습니다.

부디 이 평화의 기운이 쭉 이어져서, 통일까지는 큰 욕심이라고 하더라도

활발한 교류와 왕복은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오늘 소개드릴 이야기는 글쓴이가 어릴 적이 기억을 더듬으면서 쓴 글입니다.

사촌형이 군복무하던 시절 외출을 나오면서 쓰레.. 아니 고문관 선임 하나를

집으로 데리고 와서 자면서 생긴 일인데요.. 발암 조심하시고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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