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목록1200번 (1)
세상 모든 잡동사니 집합소 스레TV
이 방이 젤 활발해서 방탈죄송하지만 이렇게 글 남겨요 어제 너무 황당한 일이 있어 바로 글 씁니다음슴체로 쓸게요. 어제 밤에 야근하고 1200번 버스를 탔음 너무너무 피곤해서 눈이 막 감길때쯤 시끄러운 소리에 눈이 떠짐 문 앞쪽에 커플이 앉아 있었는데 엄청 크게 떠드는거임 그냥 처음에는 간지럼피고 웃고 이정도더니 둘다 취했는지 장난이 점점 심해 지는것 처럼 보였음 그러다 좀 정적이 되더니 여자가 갑자기!!!!!!! '아~ 아~ 아~! 으흐~ 아~' 이러는거임.................................... ㅡㅡ 진짜 주위 사람들 다 쳐다봄. 어떤 여자는 고개를 돌려서 좀 일어난? 채로 보기도 했음 진짜 둘다 창피한줄도 모르고 남자는 웃고.... 그러다가 어떤 아저씨가 아저씨 "거참 조용히..
썰 전용 모음소/네이트판 전용
2018. 1. 17.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