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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썰] 세계여행 후 외국에서 회사생활하는 흔한듯 흔하지 않은 31살 직장인의 인생 썰
31살 백수 글을 보고, 글남겨봅니다ㅎㅎ 초등학교: 까불거리고, 성적은 수우미양가 골고루. 산만하지만 긍정적이고 발표를 잘함 같은거.... 부반장 부회장같은거 해봄;; 대부분 체육부장같은거;; 서민층 평범한 집. 중학교: 부반장해봄;; 성적도 내신 40%.... 중3때 담배도 배우고, 일진도아니고 그냥 두루 친한데 리니지도 하고;; 뭐 그냥 그런. 재밌는아이. 고등학교: 시외인문계, 공부 못했고, 놀기좋아함. 의미없는 수능 끝나고 서울갈준비. 오토바이는 친구가 구매해서 재밌게 타고다님. 여자친구는 중3때부터 고3까지 세번사귐. 20살: 서울에 전문학교진학(졸업하면 전문학사받음) 처음에좀 하는가 싶더니, 가족과 떨어져 20살의 자유?를 만끽.. 일주일 3회 나이트와 클럽, 여자들도 만나고 재밌게 놀기만함...
썰 전용 모음소/썰 모음
2019. 2. 3. 13:32
네이트판 논란 레전드 - 외국생활후 한국살면서 제일 놀라는거
남자들이 너무 못생김.8년동안 유럽에서 살면서 한국은 거의 오지 않아서 요즘 한국을 좀 알아가고 있는중인데진짜 남자들 너무 못생김..그렇다고 여자들은 예쁘다..뭐 그런 느낌도 없지만 그래도 여자들은 성형도 많이하고화장도 많이 하니까 좀 나아 보임. 한국에 살면서 알게 된 커뮤니티에 유럽/미국 남자들 있는데 내 눈엔 진짜 생긴거나 매너나중하류 별볼일없게 생긴 인간들인데도 한국에선 여자들한테 잘 생겼다고 엄청 인기있는 건남자보는 눈들이 없어서 그런거 같은데 그 이유도 남자들이 너무 못생겨서 그냥 이목구비 좀 있는아무 서양남자들 보면 그냥 다 잘생긴걸로 보이는게 아닐까 함.. 여기 여자들 많이 불쌍함.
썰 전용 모음소/네이트판 전용
2018. 1. 16. 1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