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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잡동사니 집합소 스레TV
160 이름:이름없음 :2010/08/23(월) 00:41:56.70 ID:mbEWRZVoPmU 게이킹이 채팅방에 돌아왔습니다..잠수 풀었음ㅋㅋㅋㅋㅋㅋㅋ나간다길래 내가 붙잡음? 게이킹 "어...아 잠수깸...내일 학교가야하니 이만 잠...ㅂ2ㅂ2" 나 "어딜가 새꺄...가지마" 게이킹 "....?ㅋㅋㅋㅋㅋㅋ헐 니 지금 나 붙잡는거임?ㅋㅋㅋㅋㅋ나 쉬운 남자 아닌데" 나 "ㅗㅗㅗ닥쳐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꺼져임마ㅋㅋㅋㅋㅋㅋ뭐라는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이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ㅋㅋㅋㅋㅋ존나 까칠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썅ㅋㅋ" 아 뭐 이렇게 잉여스러운 대화를 나누고 있음.....방장은 아까 일 이후로 잠수탐... 161 이름:이름없음 :2010/08/23(월) 00:41:58.49 ID:UIW+..
1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2:20:47.47 ID:QIe97LmBVPs 게이 카페 스레주의 새로운 스레입니다, 썰 들을 사람을 커몬커몬!!!111 2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2:21:25.80 ID:HKI8H+CU5Qk 나왔당 3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2:21:26.09 ID:3sKpNKoH+lw 포풍스레 예감!! 4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2:21:32.44 ID:51zoMa9gyXs 예이!!! 5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2:21:52.77 ID:bAekVWX2XoI 왔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이름:이름없음 :2010/08/22(일) 22:21:55.60 ID:HKI8H+CU5Qk ㅋㅋㅋㅋ 내가일등임 ..
747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30:28.17 ID:Qzkk+w7wYxw 나는지금인강을한귀로흘리고있지......... 시발내성적 748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31:29.28 ID:Qzkk+w7wYxw >>746 이름이초록색이라 흠칫했다 749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31:31.43 ID:7bscZVpaxD6 으아니 스레주 아니되오!!180은 너무 목아프다고!! 적어도 178이 평범??하달까!! 750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32:00.40 ID:8FlzDj1p01s 난 지금 음악을 듣고 이찌 ㅇㅇㅇㅇㅇㅇ 훗..... 시발왜 셤기간엔 음악이 땡기지 751 이름:이름없음 :2010/09/14(화) 23:32:25...
246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22:36:53.19 ID:3BFuetC7DFw 아 지금 웃겨 죽는줄 암..동생이 갑자기 "형 나 변신할 수 있어"이러길래 "ㅋㅋㅋㅋ뭔데 해봐ㅋㅋㅋㅋㅋㅋ" 이랬더니 갑자기 바지를 벗더니 "사각팬티로 변신!"이러고 사각팬티를 벗더니 "삼각팬티로 변신!"이러길래 " 야 이제 그만해ㅋㅋㅋㅋㅋㅋㅋ"이랬더니 삼각 팬티 벗고 "삼각팬티로 또 변신!"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미친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각팬티->삼각팬티->사각팬티->바지를 입고 외식 갔다 온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16:40:21.40 ID:3BFuetC7DFw 전 스레는 묻습니다,이 스레는 해명+반성+그리고 걍 썰 푸는 스레이므로 관심병 스레주 정신 아직도 못차렸니ㅉㅉ 라고 욕하실 분은 욕하셔도..뭐 말릴 수도 없으니.. 그냥 저 혼자 떠들어 봅니다.. 2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16:41:12.85 ID:H+JMWjPnn3Q >>1 게이카페는 탈퇴하기로 한거야?? 3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16:41:38.60 ID:heuCUHhZSC6 변명이 아니길 빈다 4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16:41:46.85 ID:jZ5r0Ij9NDI ? 썰을 푼다고? 5 이름:이름없음 :2010/08/14(토) 16:44:01.61 ..
235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5 21:35:40 ID:TafHJv2LNvM오늘 문자가 4통 왔다 첫번째 문자는 내 어머니한테서 온것으로 누나가 아이를 낳았다고 한다[내일 보러 갈게] 라고 답장했다 두번째 문자는 아버지한테 온것으로 이번주 일요일에 집에 올수 있냐는 것이었다[일이 바빠서 힘들거같다]고 답장했다 세번째 문자는 여자인 친구한테 온것으로 전화를 받지않아 걱정하는것 같았다[열이나서 어지럽고 배고픈데 움직일수가 없어] 라고 답장했다 그러자 네번째 문자가 왔다 일이 끝나면 문병차 케익을 사서 오겠다고 한다 그렇게 되면 청소는 내일해야지바빠질거 같고, 애기도 못보러 갈지도 모르겠네 236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5 21:58:50 ID:ViM5fcyEZ0g지금 당신생각 하..
104 이름 : 이름없음 : 2012/02/29 10:33:18 ID:VHMKHQyKepc새엄마가 집에왔다. 새엄마는 규칙을 정해놓고,그것을 어길때마다 심한 벌을 주었다. 물론 나는 벌을 받을수 밖에 없다. 규칙이 너무나 엄격했기 때문이다. 어느날,규칙하나를 어겼다. 나는 벌을받고,반성문을 썼다. "너 글씨 좀 똑바로 써." "왼쪽손으로 쓰는건 힘들어요." 며칠뒤 나는 또 규칙을 어겼다. "글씨 똑바로 못써?혼나고 싶어?" 나는 반성문을 쓰느라 대답하지 못했다. 105 이름 : 이름없음 : 2012/02/29 10:35:01 ID:1yoe2SEwYFI>>103 그건 꿈이아니었던거네? >>104 이것도 잘 모르겟다...;; 106 이름 : 이름없음 : 2012/02/29 10:37:19 ID:VHMKHQ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