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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자는 우연히 다시 만난다 (신의 눈을 받은 전생자 귀여운 부인과의 결혼을 꿈꾼다) (転生者はめぐりあう(神の眼を貰った転生者 かわいい奥さんとの結婚を夢見る)) https://ncode.syosetu.com/n1264er/ 転生者はめぐりあう(チートスキルで危機に陥ることなく活躍する王道ストーリー) R15 異世界転生 異世界転移 オリジナル戦記 ほのぼの 異世界 転生 ncode.syosetu.com 아이돌을 하는 여학생을 집까지 바래다 주다가 차가 부딪혀 왔다. 아무래도 스토커의 표적이 된 사건에 휘말려 살해당한 것 같다. 하지만 운이 좋게도 여신에 의해 다른 세계로 상급 귀족으로 환생하게 되었다. 그때 특전으로 신의 눈과 많은 마법 스킬을 얻을 수 있었다. 장차 예쁜 부인과의 결혼을 꿈꾸며 다시 태어난다. 여신으로부터..
창성 마법의 재현자 ~『마법을 사용할 수 없다』라며 친가에서 추방당한 천재 소년, 마녀의 제자가 되어 올바른 방법으로 모든 마법을 다합니다. 당신의 마법은 이렇게 쓰는 거예요?~ (創成魔法の再現者 ~『魔法が使えない』と実家を追放された天才少年、魔女の弟子となり正しい方法で全ての魔法を極めます。貴方の魔法は、こうやって使うんですよ?~) https://ncode.syosetu.com/n0826gy/ 【書籍化&コミカライズ】創成魔法の再現者 ~『魔法が使えない』と実家を追放された天才 R15 残酷な描写あり 追放 ざまぁ 成長 成り上がり 主人公最強(予定) 魔法 幼馴染み 婚約破棄 美少女 書籍化 ncode.syosetu.com "네놈은 망쳤어, 다시는 우리 집 문지방을 넘지 마!" 마법이 모든 나라, 특히 귀족만이 타고난 '혈통마법'의 ..
수도사로 직업 체인지한 공작 영애는 맨손 격투로 약혼 파기 황자 일당을 후려 갈긴다 (モンクにジョブチェンジした公爵令嬢は徒手格闘で婚約破棄皇子一党をフルボッコにする) https://ncode.syosetu.com/n0536hg/ モンクにジョブチェンジした公爵令嬢は徒手格闘で婚約破棄皇子一党をフルボッコにする R15 残酷な描写あり 異世界転移 公爵令嬢 冒険者 勇者 婚約破棄 モンク 修道女 魔法 ncode.syosetu.com 제국의 공작 아가씨 애슐리는 약혼자 축하회에서 약혼 파기를 선고받고 평민의 딸에게 그 자리를 빼앗긴다. 하지만 그것은 절망의 시작일 뿐이었다. 일족을 멸하고 모험자로까지 몸을 떨어뜨린 애슐리는 수도원에서 몸에 밴 격투술로 음모의 배후에 홀로 전투를 벌인다. 그러나 그것은 사마귀 도끼나 다름없는 행위다..
우선 결혼은 하지않았는데 방탈 죄송합니다 글이 길어질거 같으니 음슴체 사용. 삼십대 초반 여자임1년넘게 교제한 동갑내기 결혼할 남친이있음.정말 이사람이랑 결혼하면 잘 살수 있겠다 생각이 들고 무리하게 결혼진행준비중임라이프스타일도 비슷하고 추구하는삶이 같아 결혼을 해도 크게 싸울일이 없을듯 하고 지금껏 만나면서도 싸움이 하루이상 넘어가지 않을만큼 둘다 금방 풀리고 화해도 잘함. 근데 문제는 이 싸움의 원인임.다른 문제로는 싸울일이 없음 .호칭문제와 남친의 이성친구문제임. 남친은 나에게 애칭을 사용하지 못함. 그렇다고 이름도 불러주지 못함.한마디로 호칭이 없음울고불고 싸우고 지지고를 반복끝에 요새는 톡이나 글로는 자기라는 말을 빼지 않음 근데 한번도 그런걸 사용해 본 적이 없는 사람인지라 입으로 내 뱉는 말..
방탈 죄송합니다. 조언 받고 싶어서요. 간단하게 쓰겠습니다. 고2때부터 27살때까지 사귄 남친이 있음. 학창시절부터 아버지가 아프셨던걸로 알고있음. 아버지는 한번도 뵌적이 없고 어머니만 그 친구 입대할때 훈련소에서 본 적 있음.오래 사겨서 당연하게 이 친구랑 결혼할꺼라고 생각했지만 이 친구는 결혼생각이 없었음. 나랑 결혼을 하기 싫은건지 아님 결혼 자체를 하기 싫은건지 잘 모르겠지만 암튼 4년전 이맘때 헤어졌음. 난 작년초에 결혼해서 서울을 떠나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갔고 올 5월에는 출산을 했음. 같은 학교를 다녀 겹치는 친구들이 많아 서로의 소식을 간간히 듣기는 했으나 헤어지고 단 한번도 연락한적도 만난적도 없음. 동창모임에도 내가 나오면 그 친구가 나오지 않아 나를 만나는게 불편한가보다 하고 생각함..
뭐 상견례 자~~알했고 신혼집 준비들어가고 있었음친한친구중에 인테리어 업자있대서 같이 머리맞대고 이렇게할까 저렇게할까 얘기중 욕실이 좁은데 굳이 욕조를 설치하고싶다함 그럼 변기를 빼야할 상황 그래서 안방 화장실에 욕조랑 샤워기설치하고(변기빼고) 거실화장실에 변기하나 두기로함이거때매도 많이싸웠지만 아무튼인테리어비용은 내가내지만 집은 지네엄마가해준거라고 뭐 군소리없이 입닫았음근데 해바라기샤워기 설치하고싶대 나만그런지 모르겠는데 난 해바라기샤워기 불편함 뭔가 몸 구석구석씻기는거 같지않고 난 머리 아침에감는데 저녁에 샤워만하고싶은데 머리까지 물이닿으니까그래 백번 양보해서 해바라기 설치해라 근데 일반샤워기도 같이설치하자했더니 그러면 안예쁘대친구랑 둘이서 해바라기샤워기의 장점에 대해 어필함 아니 알겠는데 나는 그것..
한번씩 읽어보시고 조언부탁드려요 지금 좀 화가 많이 난 상태라 혹시나 글이 정신없어도 이해부탁드려요 저번주에 새언니가 아무연락도없이 갑자기 집에 찾아온적이 있었어요 오빠가 야근이라 혼자 밥먹기싫다고 왔더라고요 오빠랑 새언니 신혼집이 저희집이랑 같은 아파트단지라 거리가 가까워서 굳이 연락하고 올 필요를 못느꼈대요 마침 저랑 엄마도 저녁먹으려고 준비중이였거든요 근데 새언니가 연락도없이 갑자기와서 엄마가 많이 난감해 하셨어요 저번주에 저희아빠가 해외출장을 가셨어요 집에 엄마랑 저밖에없어서 둘이 간단하게 있는 반찬에 국만 끓여서 먹으려던 상황이였고요 엄마가 미안해하면서 연락이라도미리해줬으면 뭐라도해놨을텐데 밑반찬밖에없어서 어쩌냐고 하시니깐 새언니가 괜찮다고 여기 숟가락하나만 더놔달라고 했어요 셋이서 저녁잘 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