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스레딕 레전드 (44)
세상 모든 잡동사니 집합소 스레TV
[289]이름없음 ID:3wfdu58Cd4M 어이 일단 정리해보자고 어느날 스레주 집주변에 꽃집이 생겼는데 개업기념으로 하얀장미를 받고 사진을찍음. 그런데 꽃집이 수상해서 스레주가 의심 그리고 이어지는 실종사고. 그러다가 실종되신 할머니가 머리를 잡히고 끌려가거나 꽃집주인의 전화, 실종된 옆집 꼬마아이의 방울(?)이 꽃집에서 회사를 알수없는 트럭에 싣는 상자에서 튀어나온걸 발견. 그후 인신매매,장기매매라고 확정(이것말고도 여러가지가있었지만 생략). 꽃집주인이 지하실로 유인하나 무사히 탈출, 꽃집주인은 자신을 감시하고있다는것을 알고있다고 암시. 그러다 꽃집이 나갔는데 현재 다시 돌아옴. 스레주는 현재 도망중으로 추정. 이거 맞나? [290]이름없음 ID:SKT0NFIDZlQ >>289 응 맞는 것 같아. ..
조심해라 [1]이름없음 ID:qIXqL54M+E2 2011년 8월 15일 오늘을 기점으로 시작해 내가 봤던 모든 걸 밝힌다 [2]이름없음 ID:qIXqL54M+E2 먼저 밀하는 거지만, 조심해야 할 사람들은 광신적으로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다 내가 듣기엔 너무 무거운 걸 들어버린 것 같다 [3]이름없음 ID:qIXqL54M+E2 내 예상으로는 장기매매 등 괴상한 곳에 이용되는 것 같다 일단 이 일은.나밖에 모르고 스레딕을 통해 제일 먼저 밝힌다 [4]이름없음 ID:qIXqL54M+E2 우리 집은 요즘에 와서야 백화점이라던지 아파트라던지 모이게 되었다, 하지만 그건 도로를 기준으로 반대편이고 내가 살고 있는 집은 언제나 항상 같다. 집앞에 좀 좁은 도로가 다른 건물과 마주보고 있고 도로를.건너면 조그만한 슈..
요즘 밤이 되면 애기 안은 여자가;152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00:07:47 ID:ZT2SyIFAP9o>>150 집 구조는 아파트 아니고 주택이야 ----------대문------------ -----------현관------------실내 이런 구조.. 153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00:08:18 ID:ZT2SyIFAP9o>>151 내가 귀여운 나비모양 포스트잇을 붙여줬지롱... 154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00:08:39 ID:Dg9qS5+j8mk>>152그 말은 1층?...! 155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8 00:09:43 ID:Dg9qS5+j8mk>>153 ㅋㅋ 근데 그러면 더 전단지라 생각 할 수 있는데... 156 이..
1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19:56:51 ID:Rn9JETBHr3M고민하다가 올려봐밤만되면 누군가 애기 안은 꼬질한 여자가 문을 두드리거나 비밀번호를 맞춘다;인터폰으로 왜그러냐고 물어보면 그냥 가버리고;경찰에 신고하기에는 뭔가 좀 그렇고악의가 있는 것 같아서 문은 못열어 주겠닼ㅋㅋㅋ 2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0:13:25 ID:NS78X3vqqEM여자면 한번 과감하게 문열어보는게 어때 3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0:16:49 ID:ViapwTqo2Vc요즘 이런일이 자주올라오네 4 이름 : 이름없음 : 2012/02/07 20:21:00 ID:Rn9JETBHr3M>>2 그럴까ㅋㅋㅋㅋ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널 듯ㅋㅋㅋㅋ 5 이름 : 이름없음 : 2..
스레딕 ■게시판으로 돌아가기■ 전부 1-100 최신 50 286 이름 : 이름없음 ◆Lqqz.EgGbU : 2012/04/01 23:05:58 ID:rkTOVPB9wug아무튼 그렇게 교도소에 갖히듯이 강제로 원룸에 들어온거지.내가 처음만낫을때 인상이 이런 비싼 원룸에 들어오게 생기진 않았다고 했었잖아...돈한푼 안내고 원룸에 갖힌거지... 287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1 23:07:01 ID:peRTmEqsBAU>>285 아니야ㅎㅎ 288 이름 : 이름없음 ◆Lqqz.EgGbU : 2012/04/01 23:07:09 ID:rkTOVPB9wug아무튼, 그 남자들이 정한테 계획이라면서 말을 해줬데.일단 원룸에서 기다리라고, 니가 우리돈 값을 수 있게 해주는 것도 우리 일이라면서원룸에서 기다리..
128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1 21:31:30 ID:rkTOVPB9wug그게 너무 신기해서 그때 의사가 녹음해줄까요? 하고 물어봐서 바로 해달라고했데.병원에서 무료로 녹음해서 테이프를 준데, 이건 나도 처음 들었어.아무튼 그 테이프를 받은게 나한테 들려줬던 그 소리였던거야;;오래되서 그런 이상한 소음으로 변질됬나? 아무튼 처음에는 이정도로 소음은 아니었데. 129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1 21:32:09 ID:F7NyMe85rqY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 여자 사람인건 맞짘? 판 특성상 왠지 귀신삘ㅋㅋ 130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1 21:33:26 ID:rkTOVPB9wug무튼 그렇게 검사를 하고 집에 갔는데 남편이 있었데.남편이 병원갔다 왓냐고 물어보길래..
원룸사는데 옆방? 옆집이 이상하다1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1 20:06:49 ID:rkTOVPB9wug아 진짜 나 너무 진지하게 무서워지금은 부모님 집인데 내일다시 원룸으로 가야되ㄷㄷ 2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1 20:07:16 ID:rkTOVPB9wug아니 아진짜 막상 말하려니 뭐부터 말해야 할지 모르겠네;;이런거 글 쓰는것도 처음이고 3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1 20:07:40 ID:rkTOVPB9wug어쨋든 일단 대충 배경? 상황설명부터 할께.혹시 아무도 안듣고있.....니? 4 이름 : 이름없음 : 2012/04/01 20:08:37 ID:rkTOVPB9wug내가 원룸에 살아, 광주광산구지.어쨋든 내가 17평짜리 원룸에 살거든.원룸치곤 시설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