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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만들기 게임의 NPC가 살아 있는 인간이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村づくりゲームのＮＰＣが生身の人間としか思えない) https://ncode.syosetu.com/n1119fh/ 村づくりゲームのＮＰＣが生身の人間としか思えない 身分差 日常 ホームドラマ 人工知能 村づくり 運命の神 課金 妹 ncode.syosetu.com 30로를 넘은 외톨이 니트 요시오에게 발신인 불명의 소포가 도착한다. 그 내용물은 게임디스크로 제목이 명운의 마을이라고 적혀 있었다. 취미 현상으로 맞힌 게임일 것이라고 부담없이 내려받으면 실사로 착각하는 미려한 CG 게임이 시작된다. 게임 내 마을 사람들 모두 고성능 AI로 마치 인간과 같은 거동을 하는 것에 당황하면서도 게임에 빠져든다. 그 게임에서 요시오는 운명의 신이 되어 마을 사람..

만능 「마을만들기」치트로 간편 슬로우 라이프 ~마을입니다만 무엇인가?~ (万能「村づくり」チートでお手軽スローライフ ～村ですが何か？～) https://ncode.syosetu.com/n0637gi/ 万能「村づくり」チートでお手軽スローライフ ～村ですが何か？～ R15 残酷な描写あり 村づくり 俺の村TUEEE ご都合主義 ncode.syosetu.com 난세 속에서 영주의 아들로 태어난 루크는 열두 살 때의 축복으로 마을 만들기라는 쓸모없는 선물을 받게 된다. 뿐만 아니라 이복동생이 검성기를 받으면서 완전히 입장이 역전됐고 루크는 미개지로 추방되고 말았다. 척박한 황야에 도달한 루크였지만, 거기서 수수께끼의 선물 「마을 만들기」가 발동해, 순식간에 마을이 완성되고 만다. 이제는 이 작은 마을에서 근근이 살아가자.그렇게..

해고당한 암흑병사(30대)의 슬로우한 세컨드 라이프 (解雇された暗黒兵士（３０代）のスローなセカンドライフ) https://ncode.syosetu.com/n0617fd/ 解雇された暗黒兵士（３０代）のスローなセカンドライフ R15 残酷な描写あり スローライフ おっさん主人公 勇者 四天王 不遇スタート 村経営 ざまぁ 主人公最強 ncode.syosetu.com 암흑병사 다리엘은 마법을 쓰지 못한다는 이유로 마왕군에서 해고되고 만다. 실의에 방황하며 인간의 마을에 도착한 그는 그곳에서 자신이 마족이 아니라 사실은 인간이었음을 알게 된다. 인간이기 때문에 마족의 마법을 쓰지 못하고 낙오했던 다리엘이 인간 마을에서 모험자의 스킬을 기억하며 활기차게 살아간다. 그래도 평온한 삶을 찾아 마을에 계속 머무른다. 그런 다리엘 밑으로 ..

작년 연말에 급작스러운 여행 일정이 잡혀서 로토루아를 가게 되었었는데요.. 시간이 이렇게 지나서 이제야 포스팅을 하네요...(.. 그 사이에 피지도 가고 와이헤케도 가고... 포스팅할게 너무..) 그래도! 2017년을 잘 마무리하기 위해 떠난 로토루아로의 여행! 시작은 가는 길에 있던... 레드우드(Red Wood) 삼림욕장! 사실 그 전에 호빗 마을 호비튼도 들렸는데... 사진이 하나도 없다... 입구부터 역시나 안전!제일! 안전을 중시하는 뉴질랜드 답게 상세하고 친절하게 주의사항들이 적혀있습니다! 비즈니스를 하거나 컨실(Council)에 허락 받을 때 등등 안전을 우선하는 "Safety first guys~" 때문에 짜증난 적도 많은데 이런 유원지 와서는 아이들과 동행이다 보니 이런 표지판이 너무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