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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잡동사니 집합소 스레TV
창가 편집으로 바보 취급을 받고 아내에게 바람난 그날부터, 쌍둥이 JK와 함께 살게 되었다~새로운 직장과 미소녀들이 집에서 기다리는 행복한 새 생활을 하고 있으니, 이제와서 유능 편집이었다는 것을 깨닫고 사과를 해봐도 상대하지 않습니다 (窓際編集とバカにされ、妻に浮気されたその日から、双子JKと同居することになった〜新しい職場と美少女達が家で待つ幸せな新生活を送ってるので、今更有能編集だったと気付いて謝られても相手にしません) https://ncode.syosetu.com/n1202hf/ 【書籍化】窓際編集とバカにされ、妻に浮気されたその日から、双子JKと同居することになった R15 残酷な描写あり 男主人公 美少女 同居 ざまぁ もう遅い ハーレム ギャル 女子高生 ハッピーエンド 実は有能 NTR ※元妻が裏切り クズ男 クズ妻 破滅 ncode..
남편이 과거 8년동안 동거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남편을 잘 알고 있는 형이라는 분에게 들었고 20대에 동거해서 30대에 헤어지고 저를 만나서 결혼한거라고 당시 사실혼이였고 8년 동거끝에 결혼을 하려고 준비 하다가 깨졌다고 했습니다. 자기한테 동거녀의 낙태 문제로 고민 상담을 했고 여러번 낙태를 한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 말을 왜 저에게 했는지 모르겠지만 너무 놀라서 고민 끝에 남편에게 직접 물어 봤습니다. "나 사실 당신 옛날에 8년동안 동거한 거 알았다" 라고 하니깐 아무렇지않게 "응, 했어, 왜?"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결혼하기 전에 왜 말을 안했냐?" 고 물었더니 "결혼해서 이혼 한 것도 아니고 동거에서 끝났고 어짜피 너랑 결혼한건데 알아서 좋은건 없었잖아" 라고 하더라구요. 한술..
안녕하세요. 사실 이 일이 지금 결시친에 써야하는건지 말아야하는건지 고민이 많은데요. 대나무밭에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고 털어놓는 것 마냥, 익명의 힘을 빌려 위로나 조언을 듣기 위해 여기다 글을 씁니다. 판은 결시친 글 자주 보면서 제가 댓글도 달아주고 했었는데 이렇게 글까지 쓰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지금도 이 일 때문에 밤잠을 설치고 있고 머릿속으로 정리가 하나도 안되서 조금 횡설수설 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릴게요. 바로 얘기 들어갈게요. 저한테는 이제 고등학교 올라가는 딸이 하나 있습니다. 공부도 잘 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저 그런 중간 정도의 성적을 열심히 유지해 주고 있고 이번에 인문계 고등학교도 잘 붙어주었고요, 속을 한번도 썩인 적이 없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이번 일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