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하렘] 용공주와 게으른 멸룡기사~소꿉친구들이 우수해서 귀찮은 건~

 

용공주와 게으른 멸룡기사~소꿉친구들이 우수해서 귀찮은 건~

(竜姫と怠惰な滅竜騎士〜幼馴染達が優秀なので面倒な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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竜姫と怠惰な滅竜騎士〜幼馴染達が優秀なので面倒な件〜

변방에 사는 게으른 레굴루스는 게으른 나날을 보내고 있었는데, 용식날을 계기로 생활이 확 바뀌려 하고 있었다.

 

터무니없이 우수한 소꿉친구들이 그 능력을 사들여 왕도로 가게 되자 선뜻 떠나보내려 했던 레굴루스.

 

하지만 소꿉친구들에 의해 억지로 왕도로 끌려가게 되고 만다.어떻게든 땡땡이 치려는 레굴스지만,

 

소꿉친구와 세계는 그런 것도 개의치 않고 말려든다.

 

게으른 사람은 그늘에서 지켜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