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각/쌤통]「이제···일하고 싶지 않습니다」모험자 따위 그만두겠습니다. 이제 와서 대우를 바꾼다고 부탁해도 거절입니다. 저는 절대 일 안하지 않습니다.

 

「이제···일하고 싶지 않습니다」모험자 따위 그만두겠습니다. 이제 와서 대우를 바꾼다고 부탁해도 거절입니다. 저는 절대 일 안하지 않습니다.

(「もう・・・・働きたくないんです」冒険者なんか辞めてやる。今更、待遇を変えるからとお願いされてもお断りです。僕はぜーったい働き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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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う・・・・働きたくないんです」冒険者なんか辞めてやる。今更、待遇を変えるからとお

 

전 E급 모험가 엑스 19세.

재능의 모든 것을 [효과 시간 연장]에 특화한 이재의 마도사는, 14세부터 모험가가 되어 5년간. 진지하게 노력했다.

하지만 소년은 마도사로서는 조숙했지만 인생 경험은 미숙했다.

호인인 그는 주위 어른들에게 좋은 방법으로 착취당하고 연중무휴로 노예처럼 혹사당하며 바보 취급을 받는 나날을 보내게 됩니다.

마침내 과로로 쓰러져 현관 앞에서 눈을 뜬 어느 날.눈물이 멈추지 않아 비로소 자신의 마음과 마주한다.

이런 일 그만두겠다!

초급마법밖에 사용할 수 없는 엑스는 편리한 노예 정도로만 여겨졌지만 엑스의 비정상적으로 오래가는 초급마법의 효과가 하나둘 끊어지면서 점점 사태가 심각해진다.

엑스 대신 아무도 없었다고 허둥댈 때는 이미 늦었다.

협박을 해도, 달려와도, 피식 웃으며 전부 거절.

저는 이제 절대 일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