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치트] 전 장군인 언데드 나이트

 

전 장군인 언데드 나이트

(元将軍のアンデッドナイ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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元将軍のアンデッドナイト

레기오스 왕국의 대영웅 랑베르는 통일전쟁이 끝나기 직전에 섬겼던 주군으로부터 반란을 의심받아 비명을 질렀다.

 

그로부터 200년, 시대가 바뀌어 완전히 평화로워진 레기오스 왕국에서 우연히 언데드나이트로 마물의 삶을 받게 되고 만다.

 

온몸을 화려한 마금 갑옷으로 감싼 랑베르는 평화로워진 레기오스 왕국의 관광과 왕국에 원수를 갚는 자의 성패를 목적으로 여행을 떠난다.

 

그러나 난세의 대장군님이었던 랑베르에게는 아무래도 현대는 너무 이지한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