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능력/배틀] 무능은 불필요하다고 말해져 『시계사』인 나는 장인 길드에서 내쫒아지지만, 던전의 심부에서 진정한 힘에 각성한다 -일이 안 돌아가니 돌아오라고 해도 이미 늦었다, SSS급 모..

 

무능은 불필요하다고 말해져 『시계사』인 나는 장인 길드에서 내쫒아지지만, 던전의 심부에서 진정한 힘에 각성한다 -일이 안 돌아가니 돌아오라고 해도 이미 늦었다, SSS급 모험자로서 자유롭게 살아갑니다-

(無能は不要と言われ『時計使い』の僕は職人ギルドから追い出されるも、ダンジョンの深部で真の力に覚醒する-仕事が回らないから戻れと言われても今更もう遅い、SSS級冒険者として自由に生きていき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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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能は不要と言われ『時計使い』の僕は職人ギルドから追い出されるも、ダンジョンの深部で

 

사이클로=오웬.천재 소년 기사로서, 마도구 제작계에서는 상당한 기대를 받고 있던 인물.

하지만 16세의 스킬 수여 의식에 의해 주어진 「시계 사용」이라고 하는 직업 스킬.

이 세계는 직업 스킬 보유자는 그 직업 이외의 직업에 종사하는 것은 금기로 되어 있었다.

그리하여 사이클로의 천재 기사로서의 길은 끊어졌다.

그러나 사이클로는 썩지 않고 성실하게 시계기사로 일했고 시계사라는 직업 스킬도 소화해 장인길드에 기여했다.

하지만 어느 날 시계사 등 유용성이 낮은 전문직이 불필요하다고 해 장인 길드의 길드 마스터로부터 추방을 선고받는다.

그리고 일자리를 잃은 사이클로를 덮치는 것은 또 다른 절망.세상에,

 

동네 약사 언니 미란다=릴리벨을 강간하려고 경리가 꾸미고 있는 일을 우연히 듣게 된다.

경리가 관련되어 있으니 통보도 섣불리 할 수 없다.그래서 시클로는 그날 밤 계획을 방해하기로.

그리고 미란다의 집을 습격하려던 경리를 억누르려 하지만 반대로 경리에 의해 구속된다.

그리고 미란다를 강간하려던 죄를 뒤집어쓰고 소란을 들은 미란다에게도 잘못 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다 강간미수 혐의로 범죄자가 된 사이클로는 변방에 존재하는 최악의 던전을 탐색한다는 징역을 받고

 

변방으로 보내진다.

변방에서는 징역 모험가가 최하층으로 간주되고 시클로도 내려다보인다.

 

심지어 모험가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천재 연금술사의 여동생 앨리스=오웬이 퍼뜨린 소문으로 인해

 

이곳에서도 무능한 취급을 받는다.

그리고 짐꾼으로 동행한 모험자의 학대를 받아 던전 안에서 계곡 바닥으로 밀려난다.

그 최심부에서, 시클로는 시계 사용의 시계 조작 능력으로 배시계도 멈출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면 공복감이 멈춘다.

이를 계기로 시클로는 자신의 능력이 시계라고 이름붙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조작 가능하다고 이해한다.

이렇게 진정한 힘에 눈을 뜬 사이클로는 최악의 던전 최심부를 탈출.

 

그 공적과 실력을 인정받아 SSS급 모험가로 인정받는다.

반면 석류를 불행으로 몰아넣은 자들은 석류가 사라지면서 불행을 겪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