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우라이프/하렘] 쓸데없다고 추방된 【궁정 수의】, 짐승의 나라에 좋은 대우로 초대된다~숲에서 구한 신수와 케모미미 미소녀들에게 엉망진창 사랑 받으며 슬로라이프를 즐기고 있다 「..

 

쓸데없다고 추방된 【궁정 수의】, 짐승의 나라에 좋은 대우로 초대된다~숲에서 구한 신수와 케모미미 미소녀들에게 엉망진창 사랑 받으며 슬로라이프를 즐기고 있다 「동물이 말을 듣지 않으니 돌아와라? 이제 와서 이미 늦었다」

(無駄だと追放された【宮廷獣医】、獣の国に好待遇で招かれる～森で助けた神獣とケモ耳美少女達にめちゃくちゃ溺愛されながらスローライフを楽しんでる「動物が言うこと聞かなくなったから帰って来い？今更もう遅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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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２巻発売！】無駄だと追放された【宮廷獣医】、獣の国に好待遇で招かれる～森で助けた神

 

커미컬라이즈도, 가가우 몬스터에서 연재중!

주인공 지크는 수의사로 나라를 섬겨왔다.

그의 일은 국가가 관리하는 식용 가축이나 기사가 사용하는 용과 나라를 지키는 심부름꾼의 몸 상태를 관리하는 것.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해고를 선고받는다.

짐승 관리는 누구나 할 수 있다.비싼 돈을 주면서까지 너를 고용할 필요는 없다.

좋아요, 이 나라 큰일 나요.내가 없으면 식용 소는 사멸하고, 내가 관리하던 용과 마수들은 통제 불능이 되어 날뛰어요.

진실을 고했을 리 만무하고 더 나아가 나라를 위협했다고 누명을 쓰고 추방당하고 만다.

고향을 떠난 지크에게 과거 도움을 준 적이 있는 강아지가 사촌인 고양이 이미소녀를 데리고 온다.

신수님을 도와준 답례로 꼭 우리 수의사 나라에 초대하고 싶어요!

평범한 개인 줄 알았는데 그 도와준 개는 수인국에서는 신으로 추앙받는 짐승이었다.

지크는 신을 도왔다고 해서 초호대우로 수의사들의 나라에 초대받는다.

원래 나라에서의 지독한 대우에서 일전, 지크는 짐승들의 나라에서 행복해진다.

한편, 지크를 쫓아냄으로써 국내에서는 그의 선언대로 동물은 사멸하고, 마수들은 말을 듣지 않고,

 

국가는 쇠퇴 일로를 걸어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