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썰] 첫배로 전출가자마자 인간 쥐포 될뻔한 썰

안녕하세요. 스레 TV입니다.

꾸준히 좋은 컨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인터넷 속도가 느리신 분이나 데이터 사용하시는 분들은

화질을 줄여주시면 빠르게 읽으실 수 있습니다!

사연도 받습니다!

p.s 글 읽는 속도가 빠르신분은 스킵하면서 읽으셔도

       편하도록 글자수를 맞춰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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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는 한미약품인데요.. 현재 가장 의약계에서 핫한

폐암 치료약.. 한미약품에서는 올리타라고 명명하면서 개발에 박차를 가했었습니다.

하지만 전세계적으로 수많은 제약회사들이 본 경쟁에 뛰어들면서

신약이라는 이름이 무색할 만큼 경쟁력이 떨어졌는데요..

그에 따라 상품가치가 떨어진다 판단된 올리타를 전격적으로 개발 중단키로

하였다고 합니다.. 그에 따라 현재 한미약품 주가가 요동치고 있는데요!

오히려 역매수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 소개드릴 이야기는 해군병 출신의 글쓴이가 해군교육을 마치고

첫배로 가서 저지르게 된 실수로 잘못하면 죽을 뻔한 위기를 

경험한 이야기인데요!! 긴박한 당시상황 묘사를 즐겁게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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