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러브코미디] D급 모험자인 나, 왜일까 용사 파티에 권유된것도 모자라, 공주가 따라다닌다

 

D급 모험자인 나, 왜일까 용사 파티에 권유된것도 모자라, 공주가 따라다닌다

(D級冒険者の俺、なぜか勇者パーティーに勧誘されたあげく、王女につきまとわれて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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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級冒険者の俺、なぜか勇者パーティーに勧誘されたあげく、王女につきまとわれてる

 

용사가 되어 마왕을 쓰러뜨리고 왕이 되면 매일 게으름을 피울 수 있다고 생각한 주인공 지레이.

용사로 뽑히기 위해 혹독한 단련을 했고 때로는 격상의 몬스터와 사투를 벌이기도 했다.

 

모든 것은 미래의 게으른 생활을 위해 질레이는 혈반토를 토하면서도 노력했다.

그런 생활을 계속하던 어느 날.구전에 용사의 가혹함, 블랙벌이 모습을 안다.

 

게다가 왕이 되어도 서류니 뭐니 하며 빈둥빈둥 지낼 수 없다는 것도 알았다.

그 말을 들은 질레이는 가혹한 단련을 즉각 그만두고 거리 변두리에 작은 오두막을 짓고 게으름을 피우기로 결심했다.

최소한의 돈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SS급 실력이 있음에도 D급 모험가로 가끔 일했고,

 

그 외에는 오두막에서 게으르게 생활했다.

'이런 생활이 평생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던 어느 날.왠지 용사 소녀가 찾아와 파티에 들어가라는 권유를 받는다.

 

게다가, 나라의 공주로부터도 왠지 구혼당하고 만다.

당연히 거절할 지레이, 하지만 용자도 공주도 포기가 나빠서…!?

"나는 게으르게 지내고 싶어! 상관없어!"

이것은 게으르게 지내고 싶을 뿐인 너무 강한 주인공이 어쩌고저쩌고 사천왕을 쓰러뜨리고 마왕에게 주목받거나

 

다른 나라로 도망치면 그쪽 공주에게도 구혼당해 왕이 될 뻔한 이야기.